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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160명 사망…두산·남동발전 韓직원 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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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10월 7일 확정…"역대 최다 위성 탑재"
5차 누리호 발사 일정이 오는 10월 7일로 결정됐다. 우주항공청은 제1회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누리호 5차 발사 예정일을 이 같이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누리호 5호기와 탑재 위성, 발사대, 추적시스템 등 나로우주센터의 준비 상태와 기후 등 발사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기상 등 돌발변수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발사 예비기간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로 설정했다. 위원회는 초소형 군집위성의 임무 특성을 고려해 발사 시간을 오후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로 정하고, 발사 당일에 발사 시각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이번 발사체에 탑재되는 초소형 군집위성은 고빈도·정밀 감시체계로 국가안보 및 재난을 대응하는 임무를 맡는다. 초소형군집위성 5기는 지난 24일 우주센터에 입고돼 발사체 탑재 전 위성 기능을 점검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학·연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10기는 오는 31일까지 우주센터에 입고될 예정이다. 우주청은 다음 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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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잠재운 엔비디아…분기 매출 106% 오른 133조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962억2100만달러(약 133조2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직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7억3400만달러(약 88조34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4% 늘었으며, 순이익은 596억8800만달러(약 82조7300억원)로 126%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5.0%를 기록했다. AI용 반도체 수요를 반영하는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890억달러(약 123조3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며 "AI가 실제 업무에 활용되고 있으며 토큰은 생산적이고 수익성이 있다. 이제 컴퓨팅이 매출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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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고가 논란에…무뇨스 "가격은 소비자가 정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사실상 끝났다고 진단했다. 시장별로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을 뿐 더 이상 캐즘 국면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와 함께 전기차·EREV 등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신형 아반떼 가격 인상 논란에 대해서는 원자재·물류비 상승과 고급 기술 탑재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지만, 가격 자체는 시장과 소비자가 결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2028년부터 자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을 적용하고 2029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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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내달 신제품 공개…첫 '폴더블 아이폰' 베일 벗는다
애플이 한국시간으로 오는 내달 10일 새벽 2시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후 처음으로 주요 신제품 발표 무대에 나서는 자리로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특별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밝혔다. 행사 초대장에는 '놀랍고 빛나는(Surprise and shine)' 이라는 문구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팀 쿡 CEO의 뒤를 이어 오는 9월 1일 취임하는 터너스 CEO의 첫 주요 제품 출시 행사다. 애플은 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폰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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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3연임' 법으로 안 막는다…"위헌 소지 있어"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으로 시작된 금융지주 회장 장기 집권을 막기 위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이 당초 3연임 자체를 금지하는 안에서 한 발 물러난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는 외국인 지분율이 최대 80%에 육박한 상황인데, 법으로 3연임 자체를 금지하는 안은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민주당 내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금융위원회 등 정부와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인데, 강제로 3연임을 금지하지는 말고 이사회 만장일치나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으로 장기 연임에 대한 허들을 높여가자는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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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돌아섰다…李지지율 첫 30%대, 빨라진 '개각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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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디지털엑스에 '미래에셋 3.0' 건다…추가자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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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與주도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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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7일 국힘 연찬회 참석…보수진영 '역할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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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정권탈환' 외친 張…"당원중심 넘어 민생정당으로"
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 중심 정당'을 넘어 '민생 정당'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지난 1년간 당원 결집과 보수 재건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결집된 당심을 민심으로 확장해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와 정권 탈환의 교두보를 놓겠다는 구상이다. 장 대표의 2년차 승부수는 '안으로부터의 개혁'이다. 이를 위해 당원 중심의 당 운영을 토대로 민생·소통·보수 가치까지 외연을 넓히는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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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서부지법 난입' 가담자 5명에 11억원대 손배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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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돌아가는 정성호 "새 형사제도, 억울한 국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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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경찰 비위 국민께 송구…제주사건 철저 진상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