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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설 선그은 靑…물밑선 'P-8·기술지원'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결단의 시계도 바쁘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는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다"며 선을 긋고 있지만 국방부 현지조사단 귀국과 함께 해양자유구상(MFC) 연계, P-8 해상초계기·폭발물처리반(EOD) 투입 등 파병 관련 실무 검토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익과 국민 공감대'를 기준으로 한 이 대통령의 최종 판단이 주목된다. 특히 이르면 17일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파병 여부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대통령의 결단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에 따르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기여 요청을 놓고 참여 여부와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는 파병뿐 아니라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국방부 현지조사단은 호르무즈 기여 여건을 파악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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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일가 4인 '철거민 특공 싹쓸이' 의혹에 "사실무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측이 10일 후보자를 둘러싼 '철거민 특별분양을 위한 일가족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내놨다. 이날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팀은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후보자와 그의 친지·가족들은 모두 해당지역 주택 소유자로서 철거민 보상의 실제 대상자였다. 철거민 특별공급 청약은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천하람 "강신철 일가족, 철거민 특공위해 위장전입…1주택요건 위해 증여 후 30만원 재구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강 후보자 온 가족이 철거민 딱지를 확보하기 위한 작전에 뛰어들었다"며 강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을 폭로했다. 강 후보자와 그의 아버지, 형, 고모 등 일가가 조직적으로 작전을 펼쳐 4명이 딱지 4장을 받아내고 3명이 서울 아파트 한 채씩을 특별분양 받았다는 설명이다. 천 대행은 강 후보자는 강원도 화천 7사단 8연대 2대대장으로서 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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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한동훈 복당' 충돌…"청문회 넣자" "징계정지 불가"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징계를 취소·정지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투입하자고 제안했지만, 당 지도부 내 공감대를 얻지는 못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징계 정지가 "당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것"이라고 했고 조광한 최고위원도 "적절치 않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현재 이 사건의 공론화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것은 한 의원"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청문회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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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선언' 후 다시 울산행…SK AI 풀스택 챙기는 최태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 경영'을 선언한 지 3개월 만에 울산을 찾았다. 그룹의 AI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다. 울산은 이 전략이 가장 먼저 이뤄지고 있는 AI데이터센터와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 생산기지인 울산CLX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태원 회장의 구상이 빠르게 진전되면서 현장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울산에 있는 AI데이터센터와 울산CLX 현장을 연달아 방문했다. 이 자리엔 장용호 SK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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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86조 'G3 서울플랜' 가동…"세계 3대도시 도약"
"'G3 서울플랜'은 달라진 시대에 대한 서울의 대답이다. 서울을 최정상급 도시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그 성취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서울의 새로운 청사진이다."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5년 전 시청에 복귀하면서 '서울비전2030'을 제시했다"며 "그로부터 5년이 흘렀고 세상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변해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일상을 바꾸고, 세계 도시와 기업들은 기술과 문화, 삶의 질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이에 서울의 미래 전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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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홈플 사태' 김병주 MBK 회장 첫 피의자 신분 소환
검찰이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를 받는 김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김 회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대주주 MBK 경영진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대규모 단기 채권을 발행한 뒤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 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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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승리하면 美성인에 5000달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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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 국민 45% "반대"…진보층은 60%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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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주택 타깃 세제에…강남3구 아파트값 나란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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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원·하청 교섭 타결…업계 안전교섭 확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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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집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대법서 무기징역 확정
텔레그램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이끌며 4년여간 남녀 수백명을 성착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녹완(34)이 무기징역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10일 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제작·강간 등 상해 등 혐의를 받는 김녹완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각 10년, 전자장치 부착 30년 명령도 유지했다. 김씨는 2020년 초 보도된 'N번방' 사건을 모방해 텔레그램에서 피라미드형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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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대 탈세' 이상운 효성 부회장, 징역형 집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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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수첩 속 '서울시장 명단' 해명 "제 이름 MS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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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엔 30도, 아침엔 12도…일교차 큰 가을 날씨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