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i-SMR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미래 에너지산업 중심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i-SMR 유치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1일 언론간담회를 열고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긍구 교수는 간담회에서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을 설명하며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을 크게 높..

경북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 지난해 열린 경주 APEC 개최가 마중물 역할을 했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잠을 자는 체류형 관광은 이에 비례하지 못해 경북도와 기초 지자체들은 열심히 숙제를 풀고 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5 경주 APEC 이후 5개월간 경북 방문 횟수는 7886만회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8% 증가했다. 숙박 횟수는 10.5%, 관광 소비는 8.4% 늘며 양적 성장이 확인됐다. 숙박 횟수는 5246만회에서 5800만회로 증가했고, 관광 소비도 2조2729억원에서 2조4649억원으로 확대됐다...

경북 청도군이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아이쿱생협)와 함께 추진 중인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지역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는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될 경우 7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정주인구 유입이 기대된다는 게 청도군 측의 설명이다. 앞서 청도군은 36개 기관, 54개 분야, 276건의 협의를 비롯해 건설기술심의 및 원가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사전에 진행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