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원도심 왕릉길 활성화 프로젝트가 문화와 관광,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과 상인,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든 문화협치 사례로 평가받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13일 김해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도시팀이 추진한 '왕릉길을 잇다, 지역에 활기를-공간과 사람을 연결한 김해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전국 문화재단과 문화기관이 추진..

경북 영주시가 디지털 마케팅 기반 강화와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조성한다. 영주시는 365시장이 카카오의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회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카카오톡 채널 기반 고객 소통과 홍보를 지원한다. 선정된 시장에는 디지털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카카오톡 채널 홍보와 광고메시지 발송에 사용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무상 캐시도..

경북 울릉군 사동항 해군 전용부두에 해군 잠수함 1척이 입항하면서 주민들의 관심이 쏠렸다. 12일 주민과 항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잠수함 1척이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사동항 해군 전용부두에 접안했다. 울릉 사동항에 잠수함이 입항한 것은 지난 3월 11일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올해 들어 두 번째다. 군은 함정의 종류와 소속, 입항 목적 등에 대해서는 "함정의 이동과 작전 일정은 군사 보안 사항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울릉도는 동해의 전략적 요충지로 해군 함정과 해양경찰 경비함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