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제로화'를 목표로 정했다. 이에 군은 선제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한 예측 정보와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결합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창녕군 산사태 대응의 핵심은 'KLES(한국형 산사태 조기경보 체계)'를 활용한 정밀 분석이다. 군은 산지 토양이 머금은 물의 양인 '토양함수율'을 실시간 모니터링..

경북 구미시가 지역 미래 성장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14일 정성현을 비롯한 실·국장과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이날 구미시는 황명석과 경제부지사, 도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및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공공기관 유치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지정 △AX실증산단 구축 △구미 창업도시 조성 △대성지 둘레길 조성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 김천시는 오는 17일 부터 31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ITF 김천국제남자테니스 투어대회' 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월드테니스투어 대회로,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총 3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관계자가 참가하며, 이 중 80여 명의 외국인 선수가 참가해 전체 선수의 55%를 차지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회는 단·복식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된다. 차수별 우승자는 랭킹포인트 15점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