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약 54만㎡에 달하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범부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양산시는 부산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S-TEN) 프로젝트' 선정에 맞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개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TF는 이달부터 사업 완료 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현재 추진 중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 가을의 고유한 매력을 느끼며 여유로운 쉼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 '색다른 경북여행'을 다음 달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색다른 경북여행'은 상주·영양·포항·고령·청송 등 5개 지역의 대표 풍경을 다섯 가지 색(色)과 연결한 시리즈형 관광 상품이다. 상주의 황금빛 다락 논, 영양의 하얀 자작나무숲, 포항의 푸른 바다, 고령의 초록빛 고분군, 청송의 붉은 사과밭 등 지역마다 각기 다른 가을의 색과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충분히 머물며 여..

경북 울릉군 경제가 관광객과 어획량 감소, 불안정한 해상교통 등으로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구감소와 정주여건 개선도 경제활성화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제10대 울릉군의회가 출범했다. 제1·3·6·7대 의원을 지낸 이철우 의원은 다시 기초의회에 복귀해 의장에 선출됐다. 다섯 차례 의원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를 이끌게 된 그는 연륜보다 소통과 현장을 앞세우겠다는 입장이다. 이 의장은 22일 군의회 집무실에서 진행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연륜을 내세우기보다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