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유네스코 유산 티레 포격…3개 마을 첫 대피령
이스라엘이 레바논과의 휴전 합의에도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레바논 남부 항구 도시 티레 지역을 포격했다고 2일(현지시간) 알자지라가 보도했다.알자지라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항구 도시 티레 지역의 프룬, 간두리예 시, 알만수리, 클라일라 외곽, 마즈달 주운 언덕을 포함해 포격을 가했다.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에는 레바논 남부의 11개 마을에 강제 대피 명령을 내렸으며, 그 중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