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농구 대표팀, AG 韓 선수단에 첫 승전보 전한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시동을 건다. 한국 선수단의 첫 경기로, 향후 전체 사기 진작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대결이다.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A조에는 두 나라 말고 일본·인도네시아가 포함돼 있다.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 다음날, 개최국 일본과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