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26일 삼척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 하장면 두타잔디광장에 위치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에서 가을의 정취를 더해줄 '삼척 두타산 810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과거 번천분교의 추억이 서린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전드 가수 남궁옥분을 비롯해 포크 록의 거장 임지훈, 독보적인 가창력의..

홍천군이 '제11회 홍천사과 축제' 기간 동안 사과를 파격적인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홍천군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홍천읍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방문객들이 고품질의 홍천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 기간 홍천 사과는 기존 판매가에서 일괄적으로 5000원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후지 및 시나노골드는 5㎏ 기준 3만~7만원, 감홍은 5㎏ 기준 3만5000~7만5000원에 판매된다. 2kg 봉지 사과는 품종과 상관없이 1만원에 판매해 방문객들이 자유..

대한민국 대표 커피 도시 강릉의 가을을 커피 향으로 물들인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25일까지 5일간의 다채로운 여정을 마무리했다. 강릉시는 강릉커피거리와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가 혁신적인 콘텐츠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안목해변과 송정 솔밭의 공간적 특성을 극대화한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안목커피거리 일부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최초로 도입해 축제 공간 운영에 신선한 변화를 줬다. 특히 장소별 특색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들은 긴 대기줄을 형성하며 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