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팔을 걷었다. 올해 638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인 7838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보급실적(4305대)대비 82%나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로는 △승용 6434대 △화물 1349대 △승합(개인) 37대 △어린이 통학 차량 18대다. 차량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870만원 △전기화물차 소형 최대 1470만원, 중형 최대 5200만원, 대형 최대 7800만원 △올해 신설된 전..

강원도 삼척시가 지역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돕고 관광 인프라를 넓히기 위해 추진해온 '마읍천 수변공원'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제 마읍천은 단순히 흐르는 물줄기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복합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총 연장 2.6km에 달하는 이번 조성 사업은 마읍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목재 데크로드(875m)와 둘레길(3080m)이 조성돼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기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또 재동수변공원(1만2900㎡)과 재동유원지(5100㎡)를 새롭게 단..

본 트렌드의 성지이자 유행의 발신지인 도쿄 시부야. 29일 시부야역에서 불과 5분 거리인 '오픈베이스'가 강릉의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감성으로 물든다. 강원도 강릉시가 일본 개별관광객(FIT)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마련한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가 막을 올린다. ◇ "잡화점이야, 여행지야?"… 일본 취향 저격한 '마리의 비밀 잡화점'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기존 홍보 방식을 탈피했다. '마리의 비밀 잡화점(마리노 히미츠쇼텐)'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워, 강릉이라는 도시를 하나의 매혹적인 브랜드로 풀어냈다.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