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26~ 27일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5년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오프라인 상담회는 해외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도내 중소기업과의 1대 1 맞춤형 매칭과 전문 통역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 성사를 돕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 도는 앞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1·2차에 걸쳐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도내 기업 100개사와 바이어 175개사를 매칭해 총 726건, 약 8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계약 성사 가능..

강원 강릉시가 다양한 체감형 ITS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설치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 스마트 버스 승강장은 강릉노인종합복지관 등 네 곳으로, 냉난방 시스템, 온열 의자, 에어커튼, 자동문, 미세먼지 센서 등을 갖추어, 버스 이용객들은 혹서기와 혹한기에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 대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실내에 설치된 스크린에는 승강장 외부 CCTV 영상과 버스정보시스템(BIS)이 연계돼 정류장으로 접근하는 버스의 현재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승차..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25일 강원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강원·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정기국회 내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공동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공동 서한문은 지난해 전북·강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으나 법안소위에서 단 한 차례의 논의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 대한 양 도의 깊은 우려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서한문은 김 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