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여행은 항상 즐겁다. 열차 요금 50% 지원받으면 더 신이 난다. 숙박하면 3만원, 또 당일여행만 해도 1만 5000원 준다.바로 동해시다. 동해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차를 이용해 동해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환영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15일부터 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함께 기차 연계 관광객 인센티브 이벤트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객과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존 관광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한편, KTX 부전 ~ 동해선 개통을 기념해 동해행 열차 이용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

동해시는 날씨가 한몫하는 도시다. 특히 여름엔 강릉보다 평균기온이 4도 낮고, 겨울철엔 4도가 높다. 포근한 날씨로 인해 운동선수들 겨울 전지훈련지로 동해를 선택했고, 그에 따른 경제효과도 329억원에 달했다. 동해시는 지난해 엘리트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전국·도 단위 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테니스장과 유소년야구장, 발한게이트볼장과 족구장, 무릉파크골프장 확장, 전천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스포츠 인프라를 예년에 비해 크게 확충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도 단위 등 27개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지난해 3월 철원·화천 민통선 북상으로 군사규제가 해소된 데 이어 두 번째 성과로 도내 총 32.47㎢(982만평, 축구장 4548개 면적,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군사 규제를 추가로 해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규제 해소는 수용과 조건부 수용을 모두 포함한 결과로 철원·양구·고성 3개 시군 9개 지역 25개 리가 대상에 포함됐다. 철원 지역에서는 △군탄리 드리니 주상절리길과 오덕리 주거지역 일대 제한보호구역 해제 △근남면 양지리 민통초소 이전 △ 근남면 육단리 제한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