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재판부로 넘어간 공… '계엄 책임·형량 감경' 재판단한다
'우두머리' 무기징역, '2인자' 30년, '총리' 23년,'비선' 18년, '장관' 7년.12·3 비상계엄의 핵심 인물들에게 사법적 단죄가 일단락됐다. 12·3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판단은 같았지만 재판부별로 계엄의 성격과 가담 정도 기준에 따라 형벌의 무게가 크게 달랐다. 일부 재판부는 실패라는 계엄의 '결과'를 양형에 반영한 반면, 다른 재판부는 계엄 실행이라는 '과정' 자체의 위헌·위법성에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