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균형발전, 소멸극복, 돌봄 등이 일어나는 새로운 형태의 정책"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전북 순창군 풍산면 소재 복합문화시설 산울림센터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가 진행된 순창군은 올해부터 2년간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 지역사...

청년도약계좌에는 빠졌던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으로 합류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청년 정책성 적금 시장에 처음 발을 들였다. 과거 비대면 심사와 전산 연동 부담을 이유로 참여를 꺼렸던 두 은행이 이번에는 포용금융 확대를 내세워 정책상품 취급에 나선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청년층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3년 만기 상품을 통해 급여이체·예적금·대출·투자상품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고객 확보 경쟁에 대응하려는 전략적 판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오는 6월 출시되는..

지난해 국내 농가소득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쌀·축산물 가격 회복을 비롯해 공익직불제 지원 규모 확대 등 정책적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27일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농가경제조사' 결과 지난해 농가소득은 평균 5467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다. 지난 2023년 처음 5000만원 선을 돌파한 농가소득은 이듬해 소폭 감소했지만 2년 만에 반등을 기록했다. 농가소득은 한 해 동안 농업인이 벌어들인 돈을 말한다. 순수 농업활동만으로 벌어들인 '농업소득', 공장근로·자영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