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문양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 보물 됐다
국가유산청은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을 비롯해 '부산 범어사 대웅전 벽화',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 '완주 위봉사 목조관음보살입상 및 지장보살입상',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 등 5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조선시대 도자와 불교 회화, 조각을 아우르는 작품들로 예술성과 희소성,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분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