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평생의 식습관이 자리 잡는 영유아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확대한다. 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 교육' 1차 교육 참여기관을 오는 10~12일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보다 약 15% 늘어난 어린이집과 유치원 230곳, 영유아 약 6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과 시내 유치원이다. 시는 어린이집 170곳과 유치원 60곳을 기관별 신청순으로 선발한다. 참여를..

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치며 속도를 내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 4일 서원동 일대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지정 요건과 토지등소유자·토지면적 동의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최종 동의율은 토지등소유자 기준 75.85%, 토지면적 기준 64.07%다. 신림5구역은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고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사업..

그동안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서울 강서구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출구 일부 구간의 도로 흐름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4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올림픽대로~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 교차로 구간의 소통 개선 공사를 지난달 23일 완료했다. 마곡산업단지와 인접한 이 구간은 마곡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되면서 차량 통행량이 지속 증가해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가양지하차도와 대아아파트 교차로, 양천향교역 방면에서 상습 정체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가양지하차도 직진 차로를 1개에서 2개로,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