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업'을 2년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정규 사업으로 전환한다. 시는 올해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116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자립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했다.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해 관심사와 목표에 따라 지원금을 자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시범사업 기간 128명의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가 지원받았다. 지적장애인 이서아씨(42·가명)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울 명소가 명동과 경복궁 등 대표 관광지를 넘어 K-콘텐츠 촬영지와 전통시장, 등산 명소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서울 AI재단은 서울 주요 명소 1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외국인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N서울타워, 북촌한옥마을, 낙산공원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배경지와 전통시장(남대문·광장시장), 등산 명소(북한산·관악산·북악산·아차산) 등 총 16곳을 대상으로 이동통신사 SKT의 외국인 유동인구와 구글맵 리뷰 자료를 분석했다. 재단에 따르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서울 여의도공원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한강과 샛강을 유기적으로 잇는 서울의 대표 도심문화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1일 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내친구서울관)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비롯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과 수상자, 조경·건축 등 관련 분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시상에 앞서 "여의도공원은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니라 머물고 싶은 곳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나무와 잔디만 있는 공원을 넘어 문화와 휴식, 일과 여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