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염곡동 헌릉로 일대의 경사진 보행로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조성한 '헌릉로 내 보행로 평탄화 사업'을 완료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사진 노후 보행로로 인한 보행 불편과 미끄럼 사고 위험,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헌릉로(염곡동 212-25212-3) 약 150m 구간으로, 폭 2.53.0m의 보행로가 경사지고 노후화돼 있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 주민 91%가 사업에 찬성해 공사비 전액을 시비로 확보했고,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

인공지능(AI)이 실제 공간에서 인지·판단·행동까지 수행하는 '피지컬 AI'가 글로벌 산업 전반의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하면서, 서울시가 양재와 수서를 잇는 로봇 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AI 기술이 집적된 양재와 로봇 실증 기반이 구축되는 수서 일대를 연결한 '서울형 피지컬 AI 벨트'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도시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도심 안에서 구현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양재 일대를 중심으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기존 서울AI허브에 더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통행 위주로 이용돼 상권 침체를 겪어온 지하도상가 공실이 시민이 체험하고 쉴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스마트쉼터 조성에 이어 오는 3월까지 종각 지하도상가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 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 스마트쉼터는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으로 구성됐따. 이번에 조성되는 스크린 파크골프장에는 전용 스크린 장비 4대가 설치되며, 초보자도 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