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주권 철학을 반영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한다. 4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주요업무계획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구정 운영계획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업무계획에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신속한 도시정비, 인공지능(AI) 행정혁신, 핫플레이스 조성, 편리한 안심도시, 지속가능미래, 구민주권실현 등 6대 전략목표를 우선 반영한다.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도 담는다. 특히..

서울 양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4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양천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양천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5% 할인과 30%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별도의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화폐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 Pay+) 앱에서 1인당 월 5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양천구 내 약국과 음식점, 시장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1만6...

서울 강동구가 고물가 시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가을철 맞춤형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강동구는 아이맘 강동 천호 2동점과 천호점에서 캠핑팩과 유아한복(꼬까옷)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는 캠핑백을 빌려준다. 캠핑팩은 원터치 텐트, 바비큐·캠핑 역할놀이 장난감 세트, 곤충채집도구, 모기장옷, 버블머신(비누방울액 제외)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종합 꾸러미로 구성됐다.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유아한복 총 51벌을 마련했다. 대여 서비스는 다음 달 31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