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올해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통합 신속대응팀 인력풀 재정비에 착수한 가운데 시도경찰청 국제공조 담당 인력은 별도 지원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인력풀에 편입되는 구조인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반기마다 재외국민보호 신속대응팀 인력풀을 정비하고 있다. 전보·휴직 등 인사 변동을 반영해 실제 해외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현행화하려는 취지다. 정비 대상은 피해자보호, 대테러작전, 협상, 드론수색, 과학수사, 인터폴공조, 현지전문가 등 총 10개 분야다. 과학수사는 ODA 운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산업·통상 정책을 노동 중심으로 수립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민주노총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열린 김정관 산업통상부(산업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산업 정책 입안과 통상 협상 과정에서 노동자의 고용 안정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산업·통상 정책을 총괄하는 산업부에 노동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정부와의 소통·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민주노총에서 양경수 위원장과 전호일 부위원장, 유현주 기획실장, 손지승 기획국장이, 산...

17세 이하 입주민의 헬스장 출입을 막은 아파트가 관련 규정을 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았다. 3일 인권위에 따르면, 2024년 7월 경기 지역 한 아파트 입주민은 자녀와 함께 아파트 헬스장을 이용하려 했으나 헬스장 운영 규정에 따라 17세 이하 입주민의 출입이 제한돼 자녀의 이용이 거부됐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 아파트 헬스장 운영 규정에는 17세 이하 입주민의 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헬스장이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시설이므로 이용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