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라오페라단이 대한민국 오페라계를 이끌 차세대 성악가 발굴에 나선다. 라벨라오페라단은 '제18회 라벨라 성악콩쿠르'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라벨라 성악콩쿠르는 우수한 신인 성악가를 발굴하고 전문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콩쿠르는 아티스트 부문, 영아티스트 부문, 고등부문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총 9명의 수상자에게 총상금 1200만원이 수여된다. 아티스트 부문은 1등 500만원, 2등 200만원,..

교회에 출석하는 개신교인 3명 중 1명은 지속적인 우울감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신교인 대부분은 오해와 부정적 시선 탓에 교회 안에서 자신의 상태를 쉽게 터놓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전날 '기독교인의 우울 경험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교회탐구센터 의뢰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교회 출석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독교인 33%는 최근 1년 사이 2주 이상 지속적인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2주 미만 우울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본명 김은영)이 총연출과 음악감독을 맡은 선명상 음악회가 7월 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나를 찾아가는 길: 치유를 위한 선명상 음악회' 기자간담회에서 웅산은 재즈와 선명상의 공통점을 "어떤 공간에서 공간과 사람이 하나가 되게 멋진 앙상블을 만들어준다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불교조계종 혜광사와 선명상 중앙본부가 불교의 선명상과 예술을 결합해 치유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공연으로, 불교와도 인연이 깊은 웅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