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아시아계 인사들의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공헌을 기리는 '아시안 명예의 전당'에서 평생공로 메달을 받았다. CJ ENM은 이미경 부회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6 아시안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메달은 사회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탁월한 업적과 영향력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된다. 이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와 음악, 방송 등 문화산업 전반에서 한국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하며 K-콘텐츠의 해외 확산과 문화 교류...

KBS 베이징 지국장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특파원으로 각 3년과 4년을 활동한 언론인 오세균 씨가 당시의 활약상을 다시 기록으로 남기게 됐다. 최근 지난 4년 동안의 방대한 선양 취재기를 묶어 '잊혀진 국경 1,400km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물길과 감시망으로 읽는 북중 국경'을 도서출판 파라북스에서 출간한 것. 저자 본인이 필생의 노작이라고 자부하는 이 책은 총 368쪽으로 주로 북한과 중국 접경의 변화와 국경 물류의 흐름을 취재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담겨 있다. 오 전 특파원은 KBS에서 31년 동안 재직하면서 중...

대한불교조계종이 겨울철을 맞아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대한불교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2026 에너지 소외계층 난방용품 키트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난방비 상승으로 겨울철 충분한 난방을 하기 어려운 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동행은 모금된 후원금으로 전기매트, 발매트,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은 아름다운동행 홈페이지에서 금액과 방법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