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판단은 관객에게"…영화인들 정치권 개입에 우려
정지영·이명세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해 "영화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고 관객의 판단을 정치가 대신하지 말라"고 촉구했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에 모인 영화인들은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이벤트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는 정지영·이명세·김홍준 감독,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윤성은·전찬일 영화평론가, 백재호 감독 등이 참석했다.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