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뉴욕행’ TSMC는 됐다…SK하이닉스, 재평가 가능할까
자본의 시대, 가장 크고 많은 자본이 오가는 곳은 뉴욕이다. 전 세계 기업들이 이곳을 향해 몰려드는 이유는 단순하다. 더 높은 밸류에이션, 더 깊은 유동성, 그리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연결이다. 지금 SK하이닉스가 그 무대 위에 오르려 한다.최근 SK하이닉스는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직접 드라이브를 건 만큼 연내 추진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 단순한 해외 상장이 아니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