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변화하는 산업과 고용환경에 맞춰 민선9기 일자리정책을 새롭게 설계한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장 직속기구인 일자리위원회 소속 5개 분과위원들은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와 산업환경, 노동시장 변화 등 지역 고용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민선9기 광명시가 집중할 일자리정책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필요한 일자리와 지역 산...

전북의 수소 생산·모빌리티 기반과 경기의 인공지능·제조 및 수소 저장·유통 역량을 연결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이 추진된다. 두 지역의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는 앞으로 4년간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 분야 전문인력 2000명을 양성한다. 가천대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전북·경기 협업 모델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천대는 경기지역 세부사업 주관대학을 맡아 수소 저장·이송·유통과 피지컬 AI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산업 기반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

경기 남양주시가 마련한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260여 명의 구직자가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구인기업 25개사와 구직자 1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261명이 현장 채용 면접에 참여했으며, 73명은 채용이 확정되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행사는 채용관, 부대행사관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맞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