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양평군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내는 물론 수도권 내 버스 이용요금을 연 최대 3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의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평군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경기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군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내달부터 사전 신청을 접수하고, 10월 사용분부터 정산해 신청자의 계좌 또는 지역화폐로 환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2025년 제2차 청년·청소년 자문위원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사업 당사자인 청년·청소년, 학계· 연구기관·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한 회의에서는 △재단 가치체계 및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 △2025년 정책연구단 연구과제 및 사업 추진 현황 등 2건의 보고 사항과 △미래세대 청년·청소년 패널 종단조사 구축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김현삼 재단 대표이사는 "자문위원회의 전문성과 당사자의 목소리가 더해져 재단의 정책과 사업이 더욱 현장 친화적으로 발전하길 기대...
경기관광공사(공사)가 9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일제강점기 소래염전 염부들의 애환과 삶을 녹여낸 환상적인 시간여행 체험 '호조들과 염부들·소금농부의 초대장'을 개최한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일제강점기 수도권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던 소래염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근대산업유산인 소금창고를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그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일몰때부터 밤까지 갯골생태공원의 고유한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