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17개 시도의 행정력을 저울질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이어갔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전국 3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행정 1번지'의 자존심을 지켰다.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진행한 합동평가는 각 지자체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총 112개 지표를 꼼꼼히 따졌는데, 경기도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혁신 행정과 세밀한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정성평가는 정부가 제시한 16개 지표에 대해 각 2건의 우수사...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 인기가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서비스 개시 20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할 정도다. 1인 당 평균 환급액은 5만3000원에 달한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까지 The 경기패스에 가입한 도민 수는 200만명을 넘어섰다. 2024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0만명 돌파(2024년 10월) 이후 20개월 만이다. 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부를...

경기 남양주시가 전국 243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12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남양주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아동의 권리를 시정의 중심 가치로 삼고 수년간 추진해 온 정책과 시민 참여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전담조직을 신설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