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부활절 휴전…러시아·우크라 서로 협정 위반 주장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정교회 부활절(올해 4월 12일)을 맞아 32시간의 휴전을 11일(현지시간) 실시했으나 양측은 서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상대가 휴전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러시아 국경 지역인 쿠르스크와 벨고로드의 주지사들은 11일 우크라이나가 드론 공격으로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같은 날 우크라이나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후 4~9시 러시아군의 습급 22건, 포격 153건, 자폭 드론 공격 19건, 1인칭 시점(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