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李, 올림픽공원 집회 업무방해에 “행위자·공모자 엄정 수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5010005027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6. 15. 14: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YONHAP NO-5423>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로 체육단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찰에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 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정 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집회 참가자들이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주변을 봉쇄하면서 해당 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체육단체들의 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다.

일부 체육단체 업무가 마비되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경찰도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평화적 의사 표현은 헌법상 보장되는 국민 권리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박 청장은 "일부 참가자가 경찰을 모욕하거나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