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메가프로젝트 가동을 두고 장관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서남권 산업단지 조성을 주도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재생에너지를 필두로 에너지산업의 방향점을 잡아 온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동선이 그렇다. 산업부 장관은 취임 1년을 맞았고, 에너지 부문을 가져와 환경부를 확장한 기후부 장관은 곧 1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현 정부 두 장관의 점수는 몇 점일까. 이 대통령은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