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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수)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첫 단추 잘끼운 한미회담, 추후협상서 국익 극대화를

2025.08.27. 00:01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회담 직전 우려됐던 긴장이나 농축산물시장 추가 개방과 같은 돌발요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일단 첫 단추는 잘 끼운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3시간 전 소셜미디어에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우리가 사업을 할 수 없다"는 돌발적인 글을 올려..

국힘 장동혁 체제, 내부결속 다지며 협치 추구해야

국민의힘 새 대표에 강성 반탄파(탄핵 반대파)인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속개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50.27%)를 얻어 당선됐다. 결선투표 상대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21만 7935표·49.73%)과 표차는 2367표(0.54%포인트)에 불과했다. 재선 의원인 장 대표는 당원 지지를 더 받아 여론조사에서 앞선 당의 대권주자 출신 김 후보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하지만..

[김이석 칼럼] 노봉법으로 ‘자본이 파업하면’ 노동자가 피해본다

거대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경제계와 야당의 강력한 반대와 호소를 뿌리치고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킨 데 이어 소위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상법 2차 개정안도 25일 연이어 통과시켰다. 노란봉투법은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2월 발효될 예정이지만, 벌써 하청기업 노조들이 원청기업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촉구하고 있고, 국내외 기업들도 한국 엑소더스를 검토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노란봉투법'을 찬성하는 이들, 즉 주로 노조 등 노동계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등 범여권은 이 법이 노동자의 권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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