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동시에 개헌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서면서 '개헌론'이 다시 불붙었다. 가깝게는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요건을 더 엄격하게 하고,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로 수록하자는 얘기다. 궁극적으론 대통령 권력을 분산하고, 대통령 4년 중임·연임제 개헌 등 권력구조 개편까지 추진하자고 한다. 하지만 개헌안 의결에는 재적의원 3분의2(191석)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국민의힘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