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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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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62조 미래기금 구조 협의해 결정해야

2026.11.03. 00:01

821조원 규모로 편성된 내년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본격화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미래 선점 예산이자 성장확산 예산'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2.8%나 급증했다. 규모와 증가율 모두 역대 최대다. 여기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를 재원으로 162조원의 미래대응기금까지 붙었다. 40여 년의 저금리-저물가 시대가 막을 내리고 세계적으로 고금리 기조로의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기업도 ‘저PBR’ 불명예… 기업가치 제고를

한국거래소가 1일 업종별 주가순자산비율(PBR) 하위기업 151개사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 금융당국이 주당 순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낮은 상장사들로 하여금 스스로 기업가치를 높이도록 독려하기 위한 일종의 '채찍질'이다. 종목명 옆에 '저(低 )PBR'이라는 불명예 낙인을 찍어 상장사 오너와 경영진을 압박하겠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자율에 기반해야 할 증시 밸류업 정책이 징벌적 규제로 변질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하지만 다소 강제적인 수단..

[김태우의 안보정론] 안보, 육면초가인데… 전작권 체제를 흔들어야 하나

 정부와 국방부가 3군 사관학교 통폐합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서 찬반 논란이 뜨겁다. 국민의 뜻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충분한 논의와 준비도 없이 강행한다는 볼멘소리들이 들린다. 이런 와중에 정부와 국방부가 일방통행식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강행하고 있다.  현 전작권 체제는 전쟁이 재발하면 주한미군 사령관과 유엔군 사령관을 겸임하면서 동시에 한미 장교들이 수뇌부를 구성하고 있는 한미 연합사의 사령관이기도 한 미군 4성 장군이 단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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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서의 도쿄시선] 도쿄에서 다시 만난 백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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