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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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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슈퍼 301조’ 대비, 관세 상한선 사수해야

2026.07.22. 00:01

미국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10% 글로벌 관세'가 오는 24일 만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는 '슈퍼 301조'(무역법 301조 관세)가 곧 발동될 가능성이 커졌다. 미 무역대표부(USTR)가 슈퍼 301조를 한국에도 적용할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막대하다. 슈퍼 301조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차별적인 정책·관행에 관세 등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USTR은 지난 3월부터 강제노동과 구조적 과잉생산을 이유로 관..

논란 많은 특검 또 연장한 여당의 무리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원(院) 구성도 마무리 짓지 않은 상태에서 결국 입법 독주를 강행했다. 집권 여당이 화급한 민생은 뒷전으로 미뤄둔 채 '무리한 수사'라는 논란이 많은 특검 연장법부터 22대 후반기 국회 1호 법안으로 강행 처리한 데 대해 비난 목소리가 높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까지 동원하며 반발했는데도 민주당이 일방처리한 법안이 이재명 정부 들어 벌써 25번째다. 남은 후반기 국회 2년 내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될 것..

[데스크 칼럼] 공공기관 경영평가, 보고서 경연대회가 아니다

매년 6월이면 공공기관들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평가 결과가 기관 성과급과 대외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긴장할 수밖에 없다. 결과를 받아든 공공기관들의 희비는 엇갈리고, 좋든 싫든 다음 경평을 걱정하며 머리를 싸맨다. 결과에 대한 불만은 끊이지 않지만, 기관들이 정부를 상대로 이를 공개적으로 제기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에는 평가 결과의 신뢰성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는 평가제도를 근본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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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레버리지로 소잃은 정부, 외양간도 잃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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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동의 우리들의 주거복지] 주택·주거 정책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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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로 소잃은 정부, 외양간도 잃을라

주택·주거 정책 로드맵, 재설계 시급

차세대 자동차의 승부처, '차량 에이전틱 AI'에 투자하라

진로·진학, 학교에서 충분히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사관학교 통합, '속도'보다 '안보 백년대계' 중시해야

반도체 역대급 호황에도 청년 취업문 더 좁아졌다

환생불 논란, 장사법 넘어 계약 과정도 살펴봐야

첫 여성총리의 '남자만 황위'…인구감소시대 거꾸로 간 日

AI 3대 강국, 전력망 적기 준공부터

보완수사권과 형사사법의 총사회적 비용

구멍 난 버킷 '거대 예산' 대신 '실용적 감세'를

멈춰선 울산 구조개편…감축 시한·패널티 기준 필요

미 웨스트포인트의 특별한 방 '맥아더 스위트'…이어지는 한국전쟁의 기억

지속가능한 교통복지를 위한 제언

올여름, 잠시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가짜 뉴스보다 '가짜 소비'가 더 문제

B이사의 3주 30% 수익-에이전틱 금융이 열린다

신뢰할 수 있는 기상정보, 국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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