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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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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크전쟁 중인데 반도체 산단 이전하자니

2026.01.08. 00:01

6일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은 날로 격화하고 있는 글로벌 테크 전쟁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올해 CES의 화두는 피지컬 AI(인공지능)·자율주행차·로봇 등이다. 미래 먹거리를 위해 전 세계 유수 기업들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사활을 건 전쟁 중인데 국내 정치권은 때 아닌 반도체 클러스터(산단) 이전 논쟁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입으로 말하는 AI를 넘어 몸으로 서비스하는 피지컬 AI를..

여당 중진 의원도 비판한 재건축 과잉 규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기성 도시에 과도하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나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를 적용하는 것은 지나치게 시장을 규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방향 간담회에서다. 3선의 황 의원은 서울시당 지방선거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6·27 대출 규제, 9·7 주택 공급 확대 등 두 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한강벨트 일대의 아파트값이 오르자 초강력 수요 억제책인 10·15 대..

[장용동의 우리들의 주거복지] 부동산 최대 고비, 최고 결정권자 인식 제고돼야

 이재명 정부 들어 주택 공급의 화급함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서울 수도권의 오랜 주택 수급 불균형이 가격불안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공급이 가시화되지 않는 가운데 수요를 옥죄는 대출이나 거래 규제 중심 정책으로 대응, 정책의 효과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역대 어느 정부도 시도하지 않은 서울, 경기권의 광범위한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했지만,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은 8.5%가 상승, 19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하고 평균 가격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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