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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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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속도 붙은 전작권 전환, 안보공백 최소화해야

2026.01.27. 00:01

방한 중인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 담당 차관은 26일 "한국은 자체 국방력 강화를 통해 한반도 방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한국은 모범 동맹국"이라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안보 책사'이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새 국가방위전략(NDS) 설계자인 콜비 차관의 이 같은 언급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 임..

엔화 초강세… 환시장 변동에 기민 대응하길

일본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며 미국 달러화 대비 가치가 급등하자, 연쇄적으로 원·달러 환율도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외환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이다 전 거래일 대비 25.2원 떨어진 1440.6원으로 마감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고환율 파고가 우리 경제를 위협하던 상황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이례적이다.그동안 역대급 엔저(低) 현상으로 고심하던 일본 정부가 본격적인 행동에..

[여의대로] ‘과욕과 배신’이 부른 이혜훈의 참담한 결말

 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이 전격 철회됐다. 대통령실은 부동산 부정 청약, 보좌진 갑질, 자녀 입시 문제 등 각종 논란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한때 유능한 경제학자이자 보수의 자산으로 기대를 모았던 야권의 한 정치인이 정부의 장관 자리에 지명됐지만 지명을 철회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파트 부정 청약' 등에 대한 수사의 대상으로 지목되는 참담한 결말을 맞았다. 결국 '장관 자리' 과욕이 배신을 부르고 이것이 부메랑으로 돌아온 결과라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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