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표현 대신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한다"며 적 개념을 포괄적으로 규정했다. 올해 국방백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것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소위 '자주파'들이 북한과의 '평화 공존'을 기회만 있으면 강조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논란이 커지자, 국방부는 18일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올해 연말 간행되는 2026 국방백서에도 이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