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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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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美·加 관세전쟁, 우리도 예외 아니라는 경고

2026.08.25. 00:01

미국이 무역협상이 결렬되자 캐나다에 50%라는 전례 없는 관세 폭탄을 터뜨렸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공격받으면 전쟁 상태인 것, 우리는 공격받았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미국에 아무런 실익이 없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무역전쟁'이라고 자국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를 공동 운영하는 가장 가까운 안보 동맹이자, 멕시코와 함께 공동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사이다. 그런..

과감한 ‘2기 개각’으로 국정 동력 회복해야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2개월이 지났다. 한때 순항했던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는 부동산세제 개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삼전닉스(삼성전자·하이닉스) 단일종목 ETF 파동 등을 거치며 빠르게 하강하고 있다. 24일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2.8%포인트 내린 40.2%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긍정 평가가 6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지율을 갉아먹는 최대 요인은..

[송원서의 도쿄시선] 일본 백화점은 왜 다이소를 품었나

얼마 전 도쿄에서 자주 찾는 한 백화점에 갔다가 뜻밖의 풍경을 만났다. 늘 사람이 거의 없어 적막하던 층에 다이소가 새로 들어섰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다. 고급 상품과 정중한 서비스를 상징해 온 백화점과 100엔숍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전에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도 내리는 사람이 드물었던 층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많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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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서의 도쿄시선] 일본 백화점은 왜 다이소를 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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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美·加 관세전쟁, 우리도 예외 아니라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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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한 특검 '서버 포렌식'까지 구국의 자세로 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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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보다 잘사는 韓, '반일 죽창가' 이제 그만

미국서 배 만들자면서 한국서 2척…'마스가'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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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받는 사람의 성숙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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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합니다'가 빚은 금융시장 촌극

시간의 낫을 피할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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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리는 자율주행을 넘어, 안전 입증하는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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