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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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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럽 노골적 보복… 韓에 불똥 안 튀게

2026.05.04. 00:01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전쟁과 관련, 기여 요청에 불응한 유럽에 대해 안보·무역 보복 조치를 노골화하고 있다. 미국은 자국의 중동전쟁 수행을 비판한 독일에서 미군을 감축하고, 유럽연합(EU)에서 생산된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재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가 한국·일본 등 비(非)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의 소극적 태도도 비판해 온 만큼 자칫 우리나라에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 염려된다.미 국방부는 지난 1일(현..

반도체 빼면 제조업 ‘제자리’… 경제체질 강화를

올해 1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7%로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 특히 제조업 부문은 3%로, 2020년 4분기(3.6%) 이후 5년 1분기 만에 가장 높았다. 매우 좋은 성적이지만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성과 대부분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것으로, 다른 제조업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기 때문이다.3일 국가데이터처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분기 반도체 생산은 전분기보다 무려 14.1% 증가했다. 2023년 2분기(19...

[여의로] 촉법소년 14세 유지는 ‘면죄부’…준비 없는 교화는 직무유기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라는 시급한 과제가 결국 한 걸음 나아가지 못했다. 지난달 30일 사회적 대화 협의체가 내놓은 '만 14세 현행 유지' 권고안은 인권과 교화라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흉포화되는 소년 범죄의 불길을 끄기 위한 소방수 역할조차 포기한 무책임한 결론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피해자들을 '합법적 2차 피해'의 늪으로 밀어낼 수 있다는 것을 간과했다는 점에서 우려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부가 가해자에 대한 낙인을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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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반복되는 문화기관장 논란, 문제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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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문구가 아닌 행동으로 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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