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오는 4일 출범 1주년을 맞는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세계 5위 수출 실적을 올리며 코스피 8000 시대를 여는 등 성과가 적지 않다. 비상계엄, 미국발 관세 충격, 중동전쟁 등 복합 위기를 딛고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일단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이 대통령이 취임한 1년 전에 비해 각종 경제지표에서 회복 신호가 뚜렷하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분기에 1.7%(전분기 대비)를 기록해 지금까지 발표된 경제협력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