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란발 중동전쟁이 원유 가격 급등을 몰고 오면서 국내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이 치솟자,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내리고 전기차·수소차를 제외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25일 0시부터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공공부문의 경우 기관 자율로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