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14일(일)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도약·성장’ 강조한 이 대통령…수단·방법 정교해야

2025.09.12. 00:01

11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주제는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0일 동안 "내수 침체 때문에 허약해질 대로 허약해진 우리 경제에 긴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했다"며 "앞으로 남은 4년 9개월은 도약과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국정의 방점을 성장에 두겠다는 것으로, 국민들이 체감하는 가파른 경기후퇴와 기업의 전방위 경영 리스크를 감안할 때 시의적절하다. 그러나 이..

與 ‘3대 특검법 합의’ 파기, 정치 신뢰 허무는 짓

더불어민주당이 11일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해병대원) 개정안과 관련한 여·야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여·야 원내대표가 특검법 기한을 연장하지 않는 등의 사안에 합의한 지 하루 만이다. 이는 정치 신뢰를 여지없이 허무는 행위로, 정치에 대한 국민 불신을 심화시키고 정국을 냉각시키는 원인이 될 게 분명하다. 민주당은 전날 3대 특검법 개정안 수정을 양보하는 대신 금융감독위원회 설치에 대해 국민의힘의 협조를 받는 데 합의했다. 여·야 원내대..

[칼럼] 분별력 없으면 개인과 나라 모두 어려워져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빌 게이츠가 TV 토크쇼에 출연하여 꼭 읽어봐야 할 책 중 하나로 'FACTFULNESS'(한스 로스링)를 꼽았다. FACTFULNESS는 저자가 생각해 낸 개념으로, 현상 또는 세상을 사실(팩트)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태도와 관점을 말한다. '사실충실성'이라고 번역된 것이 그 개념을 이해하는데 적절해 보인다.  스웨덴의 의사이자 통계학자인 그가 책에서 주장하는 핵심은 한마디로 어떤 현상이나 주장에 대..

많이 본 뉴스

[기자의눈]전통의 현재화, 케데헌 인기가 던지는 과제

[기자의눈] “통역만 빼면 완벽했다”는 국빈방문

[기고] R&D로 여는 에너지 대전환의 미래

[구필현 칼럼] 핵우산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자강(自强..

[사설] 與 ‘3대 특검법 합의’ 파기, 정치 신뢰 허무..

최신칼럼

전통의 현재화, 케데헌 인기가 던지는 과제

“통역만 빼면 완벽했다”는 국빈방문

R&D로 여는 에너지 대전환의 미래

'며느리배꼽'의 배꼽인사

핵우산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자강(自强)으로 갈 것인가

'리커머스' 산업, 친환경 전환 시대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회복과 정상화는 전문성과 안목으로 완성된다

막대한 대미 투자, 정말 괜찮을까

가족 경영의 한계와 상장사의 책임

작은 알의 큰 가치, 맛과 건강을 잇는 우리 땅콩

지금은 균형 잡힌 기업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의힘은 이제 망해요?"

확장재정과 재정건전성, 균형의 길 찾아야

'행안부 산하 중수청 설치안'의 문제점

인사권 손에 쥔 '개혁' 논의는 공허하다

에릭 트럼프의 크립토 찬가

트럼프의 미국에는 인류애, 그리고 사랑이 있나

‘코스피 5000시대’ 역할론 커진 차기 금투협회장에 거는 기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