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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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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공급대책’, 방향 맞지만 관건은 적기 실행

2026.08.14. 00:01

정부가 서울·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8·13 대책'을 발표했다.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등이 포함된 지난 3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후폭풍에 놀란 정부의 고심이 느껴진다. 신규 공공택지 확대와 기존 사업의 조기 착공, 도심 정비사업 활성화, 민간 주택공급 금융지원 등 가능한 공급 확대 방안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공급량 확대'보다 '공급 속도 혁신'에 주력한 게 두드러진다. 그래서 명칭도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이다. 이미 발표..

중국軍 출신 스파이까지…첨단기술 보호 급하다

경찰이 한미 군사시설 주변에서 이적 활동을 벌인 중국 인민해방군 출신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군 기지 앞에서 군장점 상인으로 활동하거나 관광객으로 위장하고 전투기 관제 통신을 도청한 것은 물론 기지 내부 상황 등 기밀을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옛 국군방첩사령부는 중국 정보 조직이 중국 태생의 현역 군인을 포섭, 한미연합훈련 기밀을 빼낸 사실을 적발했다. 중국 고교생 2명이 한미 공군기지와 국제공항 등에서 전투기와 시설 등을 망원렌즈로..

[이종화 칼럼] 에어컨과 더위: 기술이 자연의 제약을 넘다

 올여름은 유난히 폭염이 심했다. 서울의 기온도 40도를 넘었다. 아침에 지하철역까지 걸어가 냉방된 전철에 올라타면 에어컨의 고마움을 새삼 느낀다. 에어컨이 없었다면 한여름에 만원 전철로 출퇴근하고 사무실에서 평소처럼 일할 수 있을까. 우리는 냉난방이 잘되는 생활환경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올여름 세계 곳곳이 폭염에 시달리면서 에어컨을 둘러싼 논쟁도 뜨겁다. 특히 유럽이 그렇다. 유럽은 세계 인구의 10%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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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트] AI를 묻기 전, ‘우리가 어떻게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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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다 똑같은 지방 여행? 미식 ‘필살기’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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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묻기 전,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부터 물어라

다 똑같은 지방 여행? 미식 '필살기' 찾아야

70~80% 수위에 갇힌 농어촌공사…농심 타는데 흘려보낸 농업용수

에어컨 사용이 정치 쟁점이 된 유럽

불신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너무 잘나가서 걱정인 K-뷰티

멀티에이전트, 세상의 중심에 서다

살아남고 말테야 '애기땅빈대'

이현재표 ‘속도전’, 시의회와 보폭 맞춰야

"취약계층 돕는다더니"…상생 캠페인 둘러싼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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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는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

제주 우주산업 생태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려면

무기수출 족쇄 푼 일본, K-방산은 준비됐나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살펴본 정부의 정책 방향

<20> 학당Ⅰ

"당신부터 들어가 살아 보라"

일할 곳 없는 극한 절망의 中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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