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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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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미래 걸린 ‘메가투자’… 기업·정부 협력이 관건

2026.06.30. 00:01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주재한 국민보고회에서 최대 2000조원 규모의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투자계획이 발표됐다. 이른바 '3대 메가 프로젝트'다. 투자 규모가 천문학적인 데다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 등 투자 분야도 향후 국가 판도와 우리의 일상을 바꿀 핵심 기술이다. 투자 지역도 호남을 필두로 충청, 강원, 영남 등 전 지역에 걸쳐 있다.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메가(거대) 투자 프로젝트라 할 만하다.그중에서도..

與 선관위 특검수용 다행… 모든 의혹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를 당론으로 추진키로 했다. 국민의힘이 강하게 요구했던 것이니 정치적 합의가 된 것이다. 늦었지만 다행이다. 특검의 수사 범위와 권한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이 합의의 실질적 가치가 결정된다.특검 주장의 출발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애초 단순 수요 예측 오류라고 했다. 그러나 투표용지 인쇄 예산 145억원 중 절반가량만 집행된 사실이 확인됐다. 예산..

[칼럼] 미국은 ‘문서’만으로 읽을 수 없다

 지난 30년 가까이 워싱턴에서 한미 관계를 지켜보며 필자가 견지해 온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미국을 문서만으로 읽지 말라. 미국이 발표하는 공식 안보 문서를 통해 외교정책의 큰 방향을 가늠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방향이 실제 정책으로 직결되느냐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따라서 대통령과 외교·안보 핵심 인사들의 발언과 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문서와 현실의 간극을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백악관이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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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비상’이 일상이 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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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서의 도쿄 시선] 입시에 자신을 만날 시간 빼앗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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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칼럼

입시에 자신을 만날 시간 빼앗긴 한·일 청춘

선거판을 뒤덮은 '괴담 정치', 누가 민주주의를 인질로 잡았나

'비상'이 일상이 된 국민의힘

화가의 편지와 철학자의 사유

부정한 카이사르의 아내들

포퓰리즘과 기계적 평등을 가르치는 학교

⑪ 광부들의 잔치, 그리고 그 다음 차례

민선 9기 경기 농정의 담대한 반전

양산시 행정은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

교통사고 제로 시대, 첨단안전기술이 이끈다

투자의 시대

한국전쟁이 국제사회에 던진 질문

그리운 어머니 생각 '비름'

서울 WYD대회,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전쟁은 끝나도 불안은 끝나지 않는다

대통령과 법무부장관

안전한 농촌이 농업의 미래를 지킨다

속도에 승부를 건 일본 반도체, 라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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