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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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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없는 ‘맹탕 인사 청문회’, 뉴노멀인가

2026.09.15. 00:01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인사청문 슈퍼위크'의 막이 올랐다.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3명, 16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 2명, 18일에는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이어진다. 김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처남이 임차한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거주했다는, 이른바 '처남 찬스' 의혹 등이 집중 거론됐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저의 불찰로 위원..

빅테크 “AI 속도경쟁만 해선 안돼” 경고 새겨야

최첨단 인공지능(AI) 개발을 이끌어온 빅테크 수장들이 이례적으로 개발 속도 조절에 한목소리를 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프런티어 AI의 개발 속도를 늦추고 면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자 오픈AI의 샘 올트먼, X의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도 잇따라 공감을 표시했다. 경쟁 당사자들이 이런 주장을 함께 내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AI 안전 문제가 더 이상 미래의 가상 위험이 아님을 보여준다. 우려의 핵심은..

[데스크 칼럼] 670만원짜리 ‘트럼프 배당금’을 바라보는 시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1인당 5000달러(약 670만원)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9일 텍사스주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지켜내면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이 돈을 지급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는 이 돈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트럼프 배당금(Trump dividend)'이라고 불렀다. "공화당이 이기면 여러분도 5000달러를 받는다"는 주장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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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밝힌 감사였나, ‘잘못’을 찾은 감사였나

2018년엔 북핵, 2026년엔 '동맹 비용'…8년 만에 뒤바뀐 워싱턴의 한국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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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상·하원 동시 장악 가능성

에스토니아 디아스포라의 위대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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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공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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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 반기지 않는 국책은행 지방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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