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경기도 등 수도권에 4일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서울 일부 지역은 폭염경보가 7일째, 열대야주의보는 서울 전역에서 11일째 이어지고 있다. 온열질환자는 누적 185명, 사망자도 2명이나 나왔다. 앞서 경남 양산은 지난 2일 42.5도까지 치솟아 기상관측 이후 122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경북 경산·포항 등 전국 곳곳에서도 잇따라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이제 극한 폭염은 더 이상 어쩌다 찾아오는 기상 이변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