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미(對美)투자 프로젝트 선정에 관한 한미 간 양해각서(MOU) 체결이 당초 18일에서 다음 주 이후로 연기됐다. 2호 프로젝트로 유력한 미국 내 신규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과 관련해, 파트너인 미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가 딴지를 걸고 나선 게 주된 요인이라 한다. 비슷한 시기에 대미 투자를 약속한 일본이 지난 2월부터 시작해 벌써 6호 프로젝트까지 선정한 것과 비교하면 진척속도가 더딘 게 분명하다. 하지만 한미가 '상업적 합리성을 갖춘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