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은 8일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대미 투자 지연으로 한미 안보동맹이 흔들리지 않도록 대미투자특별법을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한미 관세협상 갈등이 원자력·조선 협력과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안보 분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우리로서는 미 행정부가 우리나라에 대한 상호관세를 25%로 복원하기 위해 관보 게재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