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꿈의 5000 고지'를 돌파했다. 지난 1980년 100으로 출발한 지 46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중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했는데 취임 7개월 만에 달성했으니 분명 반길 일이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성장률(전분기 대비)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0.3%에 그치는 등 증시와 실물경제 간 디커플링(탈동조화)이 심화하고 있는 게 문제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5019.54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