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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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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이어 전공의도 복귀해 의료정상화 힘써야

2025.07.14. 00:01

의대 증원에 반대해 집단 휴학했던 의대생들이 17개월 만에 전원 복귀를 선언했다. 이에따라 수련병원을 떠난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의 복귀가 남게 됐다.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4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전공의 복귀 및 수련환경 개선 등 의료정상화 방안을 논의한다. 대전협은 오는 1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전체 전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앞서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

여야, 외국인 부동산 취득 제한 발의 이유 있다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이 엄격하게 제한될 전망이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을 제한하거나 매입 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두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부동산 매입 사전허가제 도입과 내국인 역차별 금지 등 그 내용은 비슷하다.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을 두고 제기됐던 내국인과 외국인 간 역차별 논쟁이 해소될지 관심사다. 이..

[이경욱 칼럼] 테슬라와 500만원

테슬라는 최근 출시한 모델Y주니퍼를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대신하는 새로운 엔진 동력체계로 떠오른 지는 꽤 됐다. 중국 BYD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고 테슬라도 그 뒤를 뒤좇고 있다. 국내 완성차업계도 전기차 개발 및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한 전기차 메이커가 생산한 전기차는 그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내연기관 차라면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엔진오일 교체가 필요 없는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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