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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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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란재판부…이러니 “정략적” 비난 들을 수밖에

2025.11.26. 00:0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월 이후 실질적인 논의를 중단했던 '내란전담재판부' 재추진을 공식화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전담재판부 당연히 설치한다. 국민의 명령이다. 여기에 대해 더 이상 설왕설래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잇달아 기각한 데다 내년 초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구속 기한 만료 이후 석방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지지층의 우려가 커졌..

與 65세 정년 연장·주4.5일제 논의, 시기상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과 고위급정책협의회를 갖고 65세 정년 연장과 주4.5일제 시행 등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한노총은 지난 9월에 이어 이번 두 번째 협의회에서 정년 연장 등을 강하게 요구했다. 정 대표는 "정년 연장이 선택 아닌 필수"라고 답해 한노총에 힘을 실어줬다. 정년 연장과 주4.5일제 시행의 경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와 장시간 노동 관행 근절이라는 취지 자체로만 볼 때 충분히..

[여의대로] 강남 요지 서울교대에 소셜믹스 아파트를

 서울대는 1975년부터 현재의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캠퍼스로 이전을 시작했다. 명분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단과대를 통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의 발전 기틀을 다지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명분과 달랐다. 박정희 대통령 재임 기간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 시위가 끊이지 않자, 대학 시위를 이끄는 서울대를 아예 관악산자락 속에 가둬두자는 정치적 판단이 서울대 이전으로 이어졌다는 게 통설이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건 아니지만, 당시 대학을 다녔던 사람들은 한두 번쯤 들었을 게다. 대학 이전에 정치적 이유가 개입된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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