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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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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北 “확성기 수일내 대기”…비례대응 준비해야

2026.10.23. 00:01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지난 19일 '대남 확성기 재가동'을 언급한 이후 연일 우리 정부와 군을 위협하고 조롱하는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김 부장은 22일에는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갈 것"이라며 "대남 확성기들도 수일 안으로 대기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병적인 객기로 순간이나마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실수'라도 범한다면 그때에는 모든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은 ‘매파적 금리동결’…인상 서둘 일 아니다

한국은행이 22일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0%로 동결했다. 지난 7~8월 두달 연속 인상으로 긴축 고삐를 죈 한은이 일단 한 템포 쉬어가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현송 총재가 이르면 11월 추가 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다는 점에서,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동결'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치솟는 집값 등 여전히 높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스탠스겠지만,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층의 고통을 고려해 추가 인상에는 속도 조절..

[특별기고] 혁명가 박정희는 과연 독재자였나?

 오늘 우리나라 비극적 현대사의 한 장면인 10·26을 맞으면서 필자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마음속에 품어온 질문들을 함께 생각해 보고 싶다.  "박정희 대통령은 스스로 역사에 자신이 어떻게 평가받고 어떤 인물로 기억되길 바랐을까? 어떤 칭호가 그에게 가장 어울릴까?"  그가 맡은 직책과 이룩한 업적을 살펴볼 때 자연인 박정희는 '대통령' '정치가' '지도자'로 지칭될 수 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의 삶을 오랫동안 관조해 온 필자로서는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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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라고 가르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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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귀십요 중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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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된 대입접수, 공공 시스템 구축 실행력이 '관건'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청년의 분노와 문명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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