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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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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함정건조 타진, 세계 조선공급망 선점 기회로

2026.07.09. 00:01

미국 국방부와 해군이 우리나라 주요 조선사들에 전투함과 급유함 건조 및 설계 역량을 공식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은 미 정부의 정보요청서(RFI)에 대해 건조 실적과 인력 규모, 연간 생산 능력 등을 포괄한 답신을 전달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정상회담 무대에서 한국 측에 구체적인 군함 건조 척수를 언급한 것과 맞물려 미 행정부의 구체적 실무 검토가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이번 사안은 한국..

인천공항 이용 10억명…고효율 지속에 힘 모아야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5년 3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수 10억명을 달성했다. 세계 주요 공항 중 가장 빠르게 누적 이용객 수 10억명을 달성한 대기록이다. 2001년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은 4차례의 확장 사업으로 연간 국제선 여객 수용 능력이 1억600만명에 이른다. 홍콩공항(1억2000만명), 두바이공항(1억1500만명)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특히 올 1분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는 1978만4000명으로 전 세계 국제공항 1234곳..

[지인엽의 법과 경제] 이사회의 사법화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며 총파업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일부 주주들이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배당과 미래 투자의 재원인데, 이를 사전에 성과급으로 떼어 배분하는 것은 주주 이익 침해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개정 상법을 근거로 경영진의 '주주충실의무' 위반과 배임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법률가들은 '경영판단의 원칙'을 제시한다. 충분한 정보에 기초해 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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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되풀이되는 의정부시의회 파행 이대론 안된다

허가는 안전을 위한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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