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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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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中, 서해 ‘내해화’ 착착 진행… 비례적 대응 나서야

2025.12.12. 00:01

이른바 중국의 '서해 공정'에 대해 미국 조야(朝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작 한국에서는 정부와 여론의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과 대비된다.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9일 공개한 보고서가 대표적이다. 이 보고서에서 빅터 차 한국 석좌는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서 중국이 최근 몇 년간 무단으로 구조물을 설치한 것은 전시와 평시의 중간에 해당하는 '회색지대' 전술이며, 이에 대한 강력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회색지..

쿠팡 대표 교체 불구 김 의장 더는 숨지 말아야

쿠팡의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한국법인 대표로서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공언했던 박대준 대표가 전격 사임했다. 국회 현안 질의에서 '책임 완수'를 말한 지 불과 일주일여 만이다. 김민석 총리의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검토' 지시와 경찰의 이틀에 걸친 압수수색 등 쿠팡에 대한 고강도 압박이 최고조에 이르자 미국 본사인 쿠팡 Inc.가 '꼬리 자르기' 식의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쿠팡은 10일 "박 대표가 개인정..

[칼럼] AI 시대 고등교육과 ‘양손잡이 인재’

-AI 시대, 인간의 역할은 정답의 제시에서 '올바른 질문' 제기로 이동 -대학의 역할도 AI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기술적 능력'과, AI 없이도 깊이 생각하는 '사고력'을 모두 갖춘 '양손잡이 인재'의 양성으로 변화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묘한 위기감을 느낀다. 수 세기 동안 대학은 학문의 성역이자 진리의 전당이었다. 그러나 최근 그 견고했던 상아탑의 벽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이제 학생들은 궁금한 것이 생기면 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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