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용돈 좀 줘. 주식 투자하게." 그간 용돈 투정의 목적이 '뽑기'였던 아들이 달라졌다. 초등학교 2학년생인 아들은 최근 주식 투자를 하겠다며 용돈을 요구하고 있다. 그간 주식이나 투자에 대해 서로간 상의를 해본적이 없어 '그런 걸 어디서 들었니?'라고 물었더니, TV와 광고 등에서 봤노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들에게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익숙한 이름이다. 또래 친구들끼리 최근에는 삼전닉스의 보유 유무를 따져 물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