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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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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꿈의 5000’ 찍었지만 저성장 탈출이 관건

2026.01.23. 00:01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꿈의 5000 고지'를 돌파했다. 지난 1980년 100으로 출발한 지 46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중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했는데 취임 7개월 만에 달성했으니 분명 반길 일이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성장률(전분기 대비)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0.3%에 그치는 등 증시와 실물경제 간 디커플링(탈동조화)이 심화하고 있는 게 문제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5019.54까..

그린란드 사태 계기 ‘중견국 단합론’ 생각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며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유럽 8개 국에 다음달 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만들었..

[데스크 칼럼] ‘코스피 5000시대’에 정치인이 할 일

퀴즈하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붉은색 넥타이를 매고 참석하는 행사는 어디일까?'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다. '증권시장 개장식'이다. 국내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에서 '붉은색'은 지수 상승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색상으로, 하락을 말하는 파란색과 대비된다. 증권시장 행사장에서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했다가는 1500만 동학개미(국내 주식 개인투자자)들에게 원성을 사기 십상이다. 22일 한국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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