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담판'으로 불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미중 정상회담이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2시간 15분 동안 열렸다. 이번 대면 회담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미중정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에 성사됐다. 양국 현안 이외에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한반도 문제 등 민감한 국제 정세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에게 생존의 문제나 다름없는 북핵 문제 등도 다뤄질 수 있는 만큼 자칫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