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21일(금)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패트충돌’ 野 의원신분 유지 벌금형… 폭력 근절해야

2025.11.21. 00:01

2019년 국회에서 벌어진 여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중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인사들에 대한 1심판결이 사건 발생 약 6년 7개월 만에 나왔다. 사건에 연루된 당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황교안 대표, 송언석 의원 등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모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국회법 위반으로 5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이 없어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직은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국회폭력을 방지하려고 국회가..

1800원 넘은 서울 휘발윳값… 고환율 대책 세우길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주유소의 ℓ당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일 대비 1.98원 오른 1805.22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도 1735.99원으로 하루 사이 2.46원 상승했다. 서울 휘발윳값은 올해 최고치에 근접했다. 휘발윳값은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오른 것도 한 요인이지만, 달러 당 1470원대에 근접하는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이 크다. 원화값 약세(원·달러 환율..

[칼럼] 중국문명에는 왜 체계적 지식, 즉 학문의 전통이 없을까

-중국에서는 '정의' 등을 주제로 끝없이 문답하는 플라톤의 대화편 같은 텍스트 없어 -正名 주장하는 '논어'에도 애매모호한 문장 너무 많고, '논어'는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가 아니고 공자 한 사람의 '독백' -중국문명의 꽃은 철학이나 과학이 아니라 "언외의 뜻"을 중시하는 시(詩) -"말할 수 없다"는 말을 너무 빨리 내뱉으면서 대화를 포기하고 철학과 학문을 포기  '학문'은 말을 떠나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말을 얼마나 철저하게 잘 사용하는..

많이 본 뉴스

[여의로] 중대재해 기업에 엄중 경고를 날리던 정부의 ‘..

[기자의눈] 여명의 소재산업…“AI가 살길” 한 목소리

[데스크 칼럼] 비빔밥에서 택시까지... 혁신과 낙후의..

[기고] 자존심 낮추고, 자존감 높여야

[칼럼] 중국문명에는 왜 체계적 지식, 즉 학문의 전통이..

최신칼럼

여명의 소재산업…"AI가 살길" 한 목소리

삶의 교훈이 가득 '도꼬마리'

중대재해 기업에 엄중 경고를 날리던 정부의 ‘사고’

자존심 낮추고, 자존감 높여야

비빔밥에서 택시까지... 혁신과 낙후의 공존 '미완의 선진국'

'내 집 갖기'는 모든 청년의 꿈

<2> 액방이활

인구 위기, 해법은 있다

영화 '애프터 양'이 아름답다고?

석화 구조조정, 정부의 진심에 이목 쏠린다

탄소중립 실현·자원순환 사회 구축 핵심 '가축분뇨'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로 본 트럼프 대외경제정책

AI와 블록체인 융합시대의 킬러 서비스, 결제 서비스와 스테이블코인

농식품업 가치 높이고 농촌문제 해결하는 농식품 모태펀드

‘연내 밀어붙이는 정년연장’, 서두를 이유 없다

편집된 진실, '삼양라면 1963'

'주식주도 성장' 성공하려면

시끄러운 '고요의 공간'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