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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韓선박·선원 조속 안전 운항 재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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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6. 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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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미-이란 협상 타결 환영"
한미 간의 관세 합의 관련 브리핑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박일 외교부 대변인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공용브리핑룸에서 대미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외교부는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한국 선박과 선원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타결에 대해 역내 안정과 평화 회복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관련 당사자들이 철저한 합의 이행 및 추가 협상 타결을 통해 이란 핵 문제 해결의 계기가 마련되고 역내 지속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목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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