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공격 5일 전격 유예… '초토화'서 협상으로 급선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내놓던 초토화 경고를 멈추고, 5일간의 협상 유예라는 카드를 던졌다. 전쟁 4주차, 벼랑 끝으로 치닫던 중동 정세는 이제 트럼프 특유의 압박 후 협상 구조 속에서 거대한 전략적 분기점에 진입했다.◇ 트럼프 "목표 달성 근접, 이란 발전소·에너지 시설 공격 5일간 유예"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지역의 적대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