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나도 남은 '음식의 기억'…탈북민들이 워싱턴에 차린 북한 밥상
탈북민이 직접 만든 온면과 오징어순대, 북한식 반찬을 맛보며 북한 주민의 삶과 식량 안보, 요리 외교(culinary diplomacy)를 논의하는 행사가 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렸다. 미주한인위원회(CKA)와 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 산하 38노스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는 탈북민과 한반도 전문가, 언론인, 한국계를 포함한 미국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탈북민 나타샤 손, 북한 통제·중국 인신매매 경험 증언…"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