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해남군이 간척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응해 농업 기반을 보전하고 주민과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해남형 재생에너지 관리방안' 마련에 나선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태양광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과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명 군수는 "최근 간척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신청이 증가하면서 농지가 발전사업 용지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군의 주요 산업인 농업 기반을 보전하면서 합리적인 개발이 이..

전남광주 신안군이 김태성 군수의 임시 거주시설로 사용된 군 소유 한옥에 6000만원이 넘는 공사를 추진한 것으로 확인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김 군수는 이미 해당 시설에서 퇴거했지만 보수·전기·폐쇄회로(CC)TV 설치 등 3건의 공사는 현재까지 준공 및 지출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안군 계약정보공개시스템과 정보공개 자료 등을 확인한 결과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한옥시설을 대상으로 직원관사 보수공사 4702만원, 노후 전기시설 보수공사 500만원, 방범용..

전북 고창군이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전문 유지관리 체계 구축에 약 400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강화에 나선다. 고창군은 오는 2031년까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310억원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사업 44억원 △상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사업 46억원 등 3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핵심인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지난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군은 2031년까지 6년간 무장·해리·흥덕 급수구역(8개면)의 노후관 교체(13.9㎞),관망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