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가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워드형과 대출형 등으로 운영되며, 2025년 219억3000만 원에 이어 올해는 9월까지 1066개사가 총 132억9000만원의 자금을 모집했다. 강릉의 '마이마이' 등 많은 로컬 기업들이 이 사업을 통해 매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제주 펀딩은 리워..

부산에 정착한 제주인들이 도민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고향과의 연대를 다졌다.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 900만원을 전달하고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응원했다.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18일 부산 영도구 영도초등학교에서 회원과 가족,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부산제주도민 가족한마당축제'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강명천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철훈 영도구청장, 조승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상윤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 겸 재외제주도민회총연합회..

지난 2019년 4월 만적(滿積)으로 매립이 종료된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소재 서부매립장(약 2만㎡)이 다음 달 기후대응도시숲으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조성 중인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이 11월 말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기후대응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 및 폭염 완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산림청 국비(기금 50%)를 확보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 2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