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가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과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2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은 최근 수립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에 따라 추진된다.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5개년 법정 계획으로, 기존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과천시가 추진할 스마트도시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계...

인천항이 내년 총 131항차의 크루즈 입항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인천항 개항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는 2013년 기록했던 95항차를 넘어, 올해 예상치인 118항차를 갱신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이어가는 수치다. 인천항만공사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인천항 크루즈 운영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크루즈 여행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모항' 항차의 급격한 증가다. 공사에 따르면 내년에는 모항 항차가 18항차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6년(11항차) 대비 약 64% 증가한 수치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공모사업(지역특화재생분야)에 원주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원주시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0억 원을 확보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태장2동 일원에 '캠프롱 시민공원과 함께하는 환대산업 특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캠프롱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아카이빙센터와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로컬푸드 마켓과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체류형 소비공간을 확충한다. 또한 스마트 안전시설 설치와 집수리 지원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이번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