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나들이를 놓쳤다고 아쉬워 하지 말자.전북지역의 진안고원 벚꽃 여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진안고원은 평균 해발고도 350m에 달해 꽃도 늦게 핀다. 전국의 벚꽃 명소들의 꽃이 진 뒤에 비로소 화려한 모습을 드러낸다. 진안고원에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마이산 벚꽃과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무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이산 입구에서 탑사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산책과 드라이브 둘 다 좋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만들어 낸 벚꽃 터널 아래에서의 산책은 백미다. 마이산 일원의 벚꽃은 이번 주...

광주지역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 광주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광주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가 704명으로 전년 동월(614명)보다 14.7%(90명)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1월 기준으로는 최근 4년간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11.7%)을 웃도는 수치다. 혼인 건수도 증가했다. 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 동월(514건)보다 6.6%(34건) 늘었다. 광주시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전국 표준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우선 경기도는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이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는 내년 상반기부터 경기도에서 인천 소재 대형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들이 막힘없이 도로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