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선후배 공직자 간 유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멘토링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규 임용자의 공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11월, 올해 1월, 3월에 임용된 신규공무원과 소속 부서 선배 공무원 등 약 11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CCTA 색채심리 성격유형 분석을 활용한 상호 이해, 보드게임 기반 참여형 소통 훈련, 자연친화형 스몰토킹 및 정서적 네트워킹...

전북도가 미래먹거리를 방위산업에서 마련했다.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2026년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기초를 닦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힘을 모았다. 이 사업은 하반기부터 5년간 총 49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국책사업이다. 국비 245억원과 지방비 245억원이 투입되며 탄소복합재 중심의 국방 첨단복합소재 연구개발과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다. 전주에서 소재를 개발하고 부품에 적용해 신뢰성을 평가한 뒤, 새만금에서 실증하는 연계 구조를 갖췄다. 전주 탄소섬유·내열소재 기업이 개발한 고강도 경량·내열 소재를 부품으로..

의료시설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육지 병원을 찾아야 했던 섬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전용 의료체계가 도입됐다. 경남도는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지 않은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처방전 발급과 의약품 배송까지 일괄 지원하는 '비대면 섬닥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 등에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단말기를 설치하고 육지병원 전문의와 연결하는 현장 중심형 의료 복지 사업이다. 그동안 섬 주민들은 기상 악화로 여객선이 끊기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노출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