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가 피크에 이르는 7월말. 청정한 자연을 품은 삼척시가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여름 축제 청사진을 선보였다. 삼척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덕산·하맹방·맹방해변과 덕풍계곡 일원에서 '2026 삼척 여름 청정해변 이벤트'를 개최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피서철 주요 휴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포문은 31일 덕산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덕산마을덕봉산가요제'가 연다. 오후 2시 피서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경남도가 경남관광재단과 지리산권 6개 군이 함께 광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웰니스·워케이션 통합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경남도는 28일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공동브랜드 및 굿즈 개발 중간보고회'를 열고 브랜드 개발 추진 상황과 기본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33년까지 진행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이다. 경남과 전남의 지리산권 6개 군(경남 함양·거창·산청·합천·하동, 전남 구례)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지리산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한다...

남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제24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여수시 거문도 삼호교 물양장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가 거문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거문도 뱃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맨손 활어잡기, 지인망 끌기,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