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전·충남 통합과 함께 대전~세종~천안을 청주국제공항에 연결하는 대형 철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오송~청주공항 복선 전철과 CTX 청주 도심 일부 지하화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을지 지역 사회 곳곳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충북도와 국가철도공단,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충청권 핵심 철도 인프라사업의 방향성이 상당 부분 조정 또는 조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행정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수년 전부...

경북도가 경북을 대표할 축제로 구미 라면 축제와 김천 김밥축제를 선정했다. 경북도가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했다.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구미 라면축제(11월 6~8일)는 국내 유일 도심형 라면축제로, 조리·창작·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지역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도록 구성해 도심 방문과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낸 점에...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공식 출범시켰다. 대전시는 지난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반의 준비 끝에 올해 1월 개원했다.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 관련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절차를 순조롭게 마무리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