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가 친환경 먹거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임산부부터 영유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먹거리 복지 체계를 구축한 점이 돋보인다.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농가와 연계한 공급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2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먼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실시한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에게 연간 24만원(자부담 포함)을 지원하며,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코이몰)에서 유기농 농산물 등을 선택해 이용할...

'바가지섬'이라는 오명을 털어내기 위한 울릉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정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2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임명식과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행사에 앞서 오전 6시 30분 울릉크루즈 입도 시간에 맞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최근 '비계삼겹살' 논란으로 불거진 지역 이미지 훼손을 의식한 행보다. 연합회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모바일 기술을 전격 도입해 향후 20년의 도시 청사진을 그리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도시 설계를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수립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 참여를 극대화하는 '도시계획의 디지털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교통·안전·문화 등 생활권별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2045 계획 수립 과정에서 자체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