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공연에 맞춰 공항·광안리·부산역 등 도시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부산시가 다음 달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앞두고 도시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공연을 단순한 콘서트에 그치지 않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케이팝(K-POP) 콘텐츠와 부산의 관광·도시 인프라를 연계해 방문객들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공연...

경북 문경의 수행 도량 성불사(성불암)가 창건 60주년을 맞아 다음 달 7일 '요사채 복원 낙성식 및 기념행사'를 연다. 18일 성불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건축물 준공 기념을 넘어 성불사가 걸어온 60년 수행의 역사를 되새기고, 전통 불교 의례와 현대 예술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불교계 인사뿐 아니라 예술인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한다. 성불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 사찰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1966년 혜소 스원의 원력으로 창건된 성불사는 문경의 자연 속에서 수행과..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그냥드림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된 뒤 도입된 '경기 그냥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 코너는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된 바 있다. 그냥드림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 시군 13곳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됐고, 올해 정식사업으로 전환돼 현재 20개 시군 26곳에서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 31개 시군 48곳으로 사업 대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