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과 명동거리를 연결해줘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명동지하쇼핑센터 M15 출입구 캐노피 천장에 설치된 대형 유리장식물 유리가 파손된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캐노피를 설치한 서울 중구청의 안전불감증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캐노피 천장의 대형 유리장식물은 하루종일 시민과 외국인관광객들이 오르내리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위에 매달려 있어 유리 파편이 떨어지면 승객들 머리위를 바로 덮쳐 자칫하면 부상이 우려된다. 특히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이미 날카로운 유리 파편이 바닥으로 떨어졌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독일 머크(Merck)가 4300억 원을 투자한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센터가 대전에 들어섰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핵심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겨냥한 생산 거점으로서 대전의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29일 유성구 둔곡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서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준공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센터는 머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추진한 단일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총 3억 유로(약 4300억원)가 투입됐으며, 약...

부산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20개 도시 시장단이 관광의 성과를 주민과 지역사회에 돌려주기 위한 공동비전을 체결했다. 관광기업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투자기관 2곳이 5개 기업에 총 2억8500만원 규모의 투자 검토 의향을 밝혔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 해운대 일원에서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개최했다. '로컬 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16개국 31개 도시 대표단과 정부·국제기구 관계자, 관광 전문가 등 967명이 등록했다. 시장회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