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중국 최대 방한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최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과 텐진 지역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OTA), 항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남 관광상품 홍보와 현지 업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와 협업해 대형 여행사 본사가 밀집한 중국 수도권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 전통 축제의 자존심인 강릉단오제가 한층 더 새로워진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다음 달 15~22일 8일간 강릉 남대천에서 '2026 강릉단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이다. 굿판에서 한을 풀고 창포물로 액을 씻어내며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단오제 본연의 치유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 전통의 깊이에 입체적 기획…한반도 동남서의 '풀림' 연출 올해 단오제는제례와 신과 사람이..

초록빛 신록이 짙어지는 5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경남 지역의 산사가 자연과 사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21일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경남의 숨겨진 사찰 여행지'를 소개했다. 재단은 산사 고유의 정취와 지역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찰 4곳을 추천했다. 첫 행선지인 의령 일붕사는 거대한 암벽 아래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법당을 보유한 이색 사찰이다. 세계 최대 동굴 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기암괴석 절벽과 산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