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의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올 상반기 18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10일 새재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문경새재 누적 방문객은 185만866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8만3162명보다 37만여 명 증가한 것으로, 증가율은 25.3%에 달한다. 문경새재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한 관심을 받는 데다 각종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5월 열린 '2026 문경찻사발축제...

경기 가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북면의 대표 계곡 10곳을 선정해 소개하며 수도권 피서객 유치에 나섰다. 9일 가평군에 따르면 북면에는 군내에서 가장 많은 계곡이 모여 있다.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북면의 자연환경 덕분에 매년 여름, 수도권을 대표하는 피서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군에서 추천한 계곡 명소는 떡바위계곡, 장사바위계곡, 항아리교 계곡, 명지산군립공원 입구 계곡, 용소폭포, 조무락계곡, 무주채폭포, 목동교(가평천), 맴내교(화악천), 무당소계곡과 화악산계곡 등 10곳이다. 우선 떡바위계곡은...

경북 울진군이 바다와 숲, 온천을 모두 갖춘 대표 힐링 관광지로 여름철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푸른 동해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울진만의 매력으로 꼽힌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동해와 맞닿은 지리적 특성으로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과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 숲이 짙은 그늘과 맑은 공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길까지 더해져 자연이 만든 시원한 휴식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대표적인 힐링 명소는 왕피천과 금강소나무숲길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숲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