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부권 4개 지자체가 중장기적인 공동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2혁신도시 지정과 인공지능(AI)·농생명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현안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23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광주 북구 신용동에서 열린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의에는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신수정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종원 담양군수가 참석해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4개 지자체는 북부권 공동 발전을 위한 '통합특별시 북부권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통합특별시...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교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조원청사에서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출범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은 교원과 도민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심리상담 전문가, 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졌다. 앞서 역량 강화 연수를 마친 전담관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할 경우 초기 사실 확인부터 법률 자문, 심리 치료 및 회복, 사후 관리까지 사안 종결 시점까지 1대 1 전담 지원에 나선다....

충북 지역 첫 코스트코 입점을 둘러싸고 충북개발공사와 청주시 등이 평당 156만원에 달하는 토지 매입비 차이를 놓고 2개월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적정한 수준의 땅값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개발공사와 청주시, 코스트코코리아는 2025년 9월 체결한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 약 4만4000㎡ 부지에 연면적 1만5700㎡ 규모의 코스트코 매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당초 오는 202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