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이 용호리 전망대와 몽돌소리길의 노후시설을 정비하며 해안 관광명소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달 사업비 8500만원을 들여 용호리 전망대 시설물 정비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전망대 진입도로 약 200m 구간의 낡은 안전펜스를 교체하고, 전망대 철골 기둥의 녹 제거와 방청처리, 내후성 도장 작업을 진행했다. 동해안과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용호리 전망대의 노후화에 대응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정암해변을 따라 조성된 해안 산책로인 '몽돌소리길' 약 350m..

전북 익산 도심이 형형색색 천만송이 국화와 보석을 주제로 한 가을 정원으로 꾸며진다. 익산시는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23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글로우 익산(GLOW IKSAN), 보석처럼 새롭게 빛나는 익산'을 주제로 열린다. 주 행사장인 중앙체육공원을 비롯해 도심 속 휴식 명소 신흥공원, 익산의 관문인 익산역 일원까지 무대를 넓혀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장의 백미는 익산의 상징인 '보석'과 가을 국화의 환상적인 만남이다. 중앙체육공원은 다이아몬드와...

청주국제공항이 한국공항공사의 메가프로젝트 지원 검토 대상에 포함되면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 공항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공항공사가 최근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청주·무안·새만금공항 인프라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충북도는 민선 8기 내내 민간 전용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신설 사업을 대선과 총선은 물론, 6·3 지방선거를 통해 여야 모두 공약했고, 지역 시민단체들도 지속적으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사업을 촉구해 왔다. 청주국제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