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경기북부 대표 관광축제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이번 봄 축제 기간(5월1일∼6월7일) 16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세외수입만도 10억원에 달했다. 10일 포천시에 따르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펼쳐졌다.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16만6584명으로 지난해(15만9200명)보다 4.6% 가량 증가했다. 작년보다 행사기간이 1주일 가량이 짧아진 것을 감안할 때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 할인과 드라마 촬영지 투어,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과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숙박 할인 대상 지역은 전주·군산·익산·완주를 제외한 도내 10개 시군(고창·김제·남원·무주·부안·순창·임실·장수·정읍·진안) 내 등록 숙박시설이다. 할인권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OTA)를 통해 선착...

전북 익산시가 올여름 전통시장을 무대로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릴레이 축제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일시장과 구·남부시장, 중앙시장, 서동시장 일원에서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야시장과 포차축제, 청년몰 행사 등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추진하는 전통시장 연계 축제다. 축제는 시장별 특색을 살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로 오는 12~13일 매일시장에서 '2026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