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김해공항을 관문으로 부산의 외국인 관광수요를 거제·통영 등 남해안으로 끌어오는 관광권 구축에 나선다. 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 5대 관광권에 김해공항 관광권이 선정됐으며, 거제와 통영이 연계도시로 포함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관문으로 활용하고 인근 도시의 관광자원을 묶어 수도권에 버금가는 지역 방한 관광권을 만드는 사업이다. 2027년 정부 예산안 기준 국비 659억 원과 지방비 276억 원 등 모두 93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취임 이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당면과제들의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정부와 연관된 정책과 도민의 민원을 풀어내기 위해 힘써왔다. 정부의 결단과 해결 노력을 촉구했고, 기다렸다. 이 과정에서 도민들의 기다림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제 정부의 시간이 아닌, 도지사의 시간이 됐음을 밝힌다. 도민을 위한 도정에 적극 나설 것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지난 1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판단에만 맡기지 않고 본격적으로 도민 속으로 뛰어드는 행정가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취임하자마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2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장관이 취임 후 경북도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장관은 이날 수도권과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려면 재정 지원과 함께 지역 문화환경과 관광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쏠림 현상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를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