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민주당의 특별법 발의로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재정과 권한 이양이 빠진 통합쇼법"이라며 공세를 강화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0일 국회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제출했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은 314개 조문과 288개 특례로 구성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방재정 확대와 공공기관 이전, 자치권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같은 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 법안을 정...

충남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황새 둥지 보호를 위해 원거리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로 황새의 산란을 확인했다. 이번 산란은 지난해와 같은 날 이뤄진 것으로, 현재 1개의 알이 확인되며 시는 추가 산란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황새 부부는 2023년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룬 것으로,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에 서식하고 있다. 한편 황새 부부는 2023년 4개, 2024년 5개, 2025년 4개의 각각 성공적으로...

충남 아산시가 디스플레이(DisPlay))를 시작으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이어 차량용 반도체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지원업에 국비 54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11월에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설계 공모 및 설계 착수했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메카 기반을 단단히 구축했다. 아산시가 누리집에 밝힌 2025년 주요시정 성과에 따르면 AI모빌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