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욱기 대전국세청장이 지난 8일 취임하면서 새 지휘부가 꾸려졌지만, 청장 본인은 물론 4개 국장 모두 본청이나 다른 지방청 출신 일색이어서 지역 세정가에서는 '대전청 홀대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6일 대전국세청과 지역 세정가 등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인사에서 조사1·2국장과 성실납세지원국장, 징세송무국장 등 핵심 보직에 지역 세정에 밝은 대전청 출신 간부는 배제됐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세정을 총괄하는 기관의 지휘부에서 지역 현장에 밝은 내부 인사가 빠지면서, 지역 기업과 244만여 납세자에 대한 배려 없는 인사라는...

경남 관광지가 재방문 의향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답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경남이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종합 만족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재방문 의향 79.3점을 얻어 20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뛰어올랐다.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역시 82.3점으로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단기 여행 추세에 맞춘 당일여행...

전북특별자치도가 방위사업청, 전주시와 손잡고 첨단복합소재·부품 중심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전북자치도는 15일 도청에서 방위사업청, 전주시와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45억원, 지방비 245억원 등 490억원을 투입해 전북에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의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향후 △ 클러스터사업 사업단 및 지역협의회 구성 △ 국방첨단전략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