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의 예술가들이 안동에 머물며 각국의 전통 소재와 창작 기법을 공유한다. 안동한지와 안동포, 중국 비단, 일본 화지를 서로 바꿔 활용한 작품도 선보인다. 경북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연계한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에서 각각 2명씩 모두 6명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안동에서는 지역 예술가 2개 팀 6명이 함께해 총...

포천시 스마트안심센터가 범죄 해결의 특급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 포천 스마트안심센터 내 CCTV 관제를 통해 범죄를 해결한 검거율이 90%를 넘어설 정도다. 28일 포천시에 따르면 스마트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관제요원이 즉시 확인해 경찰에 전파하고 있다.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의심 행위 957건을 적발했고, 이 가운데 867건(91.0%)을 경찰 검거로 연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난 1167건 중 940건을 검거했던 2023년 범죄 검거율...

경기 부천시가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 2곳과 원도심 내 결합 정비 대상지 5곳을 확정했다. 28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확정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은 역세권 주거지역의 고밀개발과 원도심 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연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역세권과 원도심의 서로 떨어진 지역을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결합해 함께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2026년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와 함께 전문가선정위원회의 현장 확인을 거쳐 정비 시급성과 필요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