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반도체 후공정 분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를 이끌 첨단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아산에서 추진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중심의 첨단 패키징 투자와 맞물려 지역 반도체 후공정 산업 생태계가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아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부가 지난 17일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조선), 대전(방산), 전북(반도체), 충남(반도체) 등 4개 지역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

전북도가 일각에서 제기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단독 개최 포기' 주장에 "사실과 다른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실의 발표 및 관련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전북이 올림픽 단독 개최를 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김종필 도 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의 심의 보류는 전북도가 문체부에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전북과 서울이 공동 개최..

순창군의회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축산악취 문제를 지역 현안으로 정하고 정책연구에 들어간다. 지역의 고령화 실태와 활용 가능한 자원을 살펴 산업 모델을 찾는 한편, 축산악취 발생 실태와 기존 저감사업의 효과를 분석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창군의회는 18일 폐회 중 행정복지위원회를 열고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계획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순창형 고령친화산업모델 개발연구회'가 출범했다. 한소용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이성용·손종석·조정희 의원 등 4명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순창군 초고령사회 분석 및 정책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