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재학대 우려 가정을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의료 이용 기록이 없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익산시는 11일부터 7월 21일까지 익산경찰서,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동학대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아동을 두텁게 보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어려운 영유아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학대 유관기관은 반복 신고·수사 이력·사례관리 거부 등 재학...

전남 완도군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완도 반값 여행' 사전 신청이 높은 관심 속에서 조기 마감됐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해남군, 강진군) 주민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이며,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 단체(가족, 최대 5인)는 50만원이다. 사전 신청...

해상풍력과 차세대 조선, 인공지능(AI)을 3대 축으로 내세운 전남 목포시가 전통적인 항만도시의 틀을 넘어 서남권 미래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시청에서 열린 '미래산업도시 전환 TF' 운영 결과 보고회에선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미래산업 육성 전략과 실행 과제가 공개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과 해상풍력, 조선, AI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이 보고회에 참석해 목포의 중장기 산업 발전 방향과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