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농어촌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인력 확보를 포함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과 공보의는 2022년 285명에서 올해 97명으로 줄어 4년 만에 65% 감소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36.6% 줄어들어 인력 수급 위기가 더욱 심화됐다.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증가와 현역 대비 긴 복무 기간, 최근 의정 갈등에 따른 수련 및 교육 공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공보의는 그동안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를 떠받치는 핵심 인력이었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국민의힘 문경시당을 찾아 문경 발전 구상과 북부권 핵심 거점도시 육성 방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1인 가구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는 '건강급식 프로젝트'를 통해 노년층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협을 찾아 임이자 국회의원과 당원, 시민들을 만나 문경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문경을 교통과 관광,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북부권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공약을 구체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문경 발전 전략으로 교통망 확...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노조)가 8일 노조 명예 훼손으로 안양시의회 의원 10명을 상대로 안양동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공공협력기관장 연임 결정이 관련 법령과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인데 시의회 윤경숙 의원이 인사권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에게 전화로 항의하고 예산 편성에 압박을 가하는 등 부당한 외압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이런 행위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지난달 24일 부당한 인사 개입을 막고 공정한 인사 원칙을 지키기 위해 성명을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