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꼬막과 문학,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22회 벌교꼬막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벌교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보성군은 벌교읍민회가 주최하고 벌교꼬막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가 '벌교의 맛 꼬막으로 하나되는 즐거운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20일에는 농악 길놀이와 벌교읍민의 날 기념식, 벌교꼬막축제·보성벌교갯벌축제 개막식이 진행된다. 정오에는 꼬막비빔밥 1000인분 만들기 행...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는 동해안의 대표 제철 별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막을 올린다. 4일 속초시는 '제17회 속초 도루묵·양미리 축제'를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속초항 항만부지인 이마트 앞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으로 전국의 미식가들을 사로잡는 도루묵과 양미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싱싱한 제철 도루묵과 양미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판매장과 갓 구워낸 별미를...

100년 넘는 역사를 품은 광주 양동시장에서 홍어의 맛과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울어지는 이색 축제가 열린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양동시장상인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양동시장 일원에서 '양동 백투더 장(BACK TO THE 장) 홍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백년시장 육성사업'과 전국 소비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연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의 고유한 먹거리와 문화예술을 결합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