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 국비 100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300조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문화향유 인프라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 5000만원(총사업비 450억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원...

새해 경기 용인시의 시정 화두는 인공지능(AI)다. 시가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시는 올해를 '인공지능(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 등이 담긴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정책 목표를 'AI·디지털 기반 중소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로 설정하고 AI·디지털 무역지원체계 구축, 지역기반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중심으...

대전시의 인구가 1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2025년이 '인구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됐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144만 729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말 143만 9157명에서 1572명 증가한 수치다. 시·도 간 전입·전출 통계를 보면, 타 지역에서 8만 173명이 전입하고 7만 7339명이 전출해 총 283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이후 12년 만의 순유입 전환이다. 이번 인구 증가를 이끈 핵심 동력은 청년층이었다.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