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을 집적한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대전을 국가 지식재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의 지식재산 관련 인프라는 국내 최고수준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는: 27개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해 대학·연구소·첨단기업이 밀집해 있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행정의 핵심 국가기관인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이 있다. 또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 관련 소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특허법원이 대전에 있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등 IP..

개항 150주년을 맞은 부산항이 세계 주요 항만들과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 항만 간 디지털 플랫폼을 연결하고 인공지능(AI)으로 공급망 위험을 예측하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세계 주요 항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부산항 선언 2026: 글로벌 항만 혁신 협약'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함부르크와 로스앤젤레스(LA), 로테르담, 바르셀로나, 프랑스 하로파, 닝보저우산 항만 CEO가 참석했다. 시애틀과 롱비치, 싱가포르, 앤트워..

경북 영주시는 15일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제10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개회식을 열고 3일간의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항공정비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 일반부를 비롯해 공군과 육군 등 38개 선수단 2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에는 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시의장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