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동해를 곁에 둔 영덕 강구면 해파랑공원이 나흘 동안 대게의 고장다운 활기로 채워진다. 경북 영덕군은 경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 대표 축제로 꼽히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26일부터 29일까지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축제장에서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이 진행된다. 여행객은 눈으로만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대게를 잡으며 축제의 재미...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국회 통과를 앞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연대경제 선행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사회연대경제 현장은 중앙정부 예산 축소로 불안이 커졌지만, 광주시는 자체 재원을 투입해 생태계를 유지하며 돌봄과 판로, 공공기관 협업까지 묶는 방식으로 정책 기반을 넓혀왔다. 25일 행정안전부와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는 올해 2월말 기준 사회적경제 기업이 1620곳 있다. 인구 10만명당 110.1곳으로 특별시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기존...

하계 운항 시즌을 맞아 지방공항 하늘길이 넓어지면서 외래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외래객 유치와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하계 운항 기간(3월 29일~10월 24일)에 김해, 청주 등 지방공항 정기편 운항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하계 시즌 국제선은 지난해 12개국 110개 노선 주 2646편에서 올해 13개국 98개 노선 주 2874편으로 8.6% 증가, 국내선은 지난해 19개 노선 주 6970편에서 올해 20개 노선 주 7224편 규모로 3.6%로 증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