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전주에서 살아온 한 가족의 삶을 담은 기록물이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서 최고 작품으로 선정됐다. 전주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접수된 34건, 총 378점의 기록물을 심사한 결과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주로의 '여행' 과 '전주' 두 부문으로 진행 됐으며, 여행 부문에 16건 147점과 전주 부문 18건 231점의 자료가 접수됐다. 최우수 기록물은 박종탁 씨가 기증한 가족 생활사 자료 10...

경기 구리시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는 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상급기관인 경기도로부터 '적정' 평가를 받아 본격화된다. 구리시는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첫 행정절차인 경기도의 '2026년 상반기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최종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적정 판정으로 구리시가 경기 동북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조성하려는 시립미술관은 건립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됐다.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는 미술관의 설립 목적과 필요성, 입지 적정성, 소장품 확보 계획...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다. 푸른 바다에서 짜릿한 수상레포츠를 즐기고, 울창한 숲과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며, 감성 가득한 문화·역사 명소까지 둘러볼 수 있는 경남의 여름 여행지가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남도는 올여름 색다른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지 18선'을 선정했다거 29일 밝혔다. 물놀이부터 해수욕장, 계곡과 휴양림, 문화·역사 명소까지 다양한 여행지를 담아 취향에 맞는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활동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수상레포츠 명소가 제격이다. 창원의 마산해양레포츠센터에서는 요트와 다양한 해양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