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을 대한민국 교육여행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인천관광공사는 1일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문 여행사(5개사), 숙박시설(8개사), 체험시설(9개사), 파트너사(3개사) 등 총 25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해 20개사에서 확대된 규모로, 민간 전문성과 공공의 행정력을 결합해 교육여행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게 공사 측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복합리조트인 '인스파이어 엔터테...

전남 목포시가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유달산 일원에서 체류형 축제를 연다. 목포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대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유달산은 목포를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올해 축제는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기존 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축제의 중심은 사람과 공간이다. 개·폐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형식을 덜어내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컨텐츠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유달산 전체를 하나의 피크닉 공간으로 재구성...

포은 정몽주 선생 묘 등 용인지역 대표 관광지를 1만3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실속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일형 버스 관광상품인 '조아용! 용인 힐링 원데이 투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지자체 지원형 관광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 등을 제공한다. 투어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양재를 경유한 뒤 용인의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