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내 운영 중인 '정원워케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로컬100(지역문화공간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5일 순천시에 따르면 정원워케이션은 정원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일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을 제안하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모델로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정원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정원을 중심으로 한 치유·휴식·업무가...

경남도가 도민이 일상에서 복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경남도는 '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든든한 경남'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체계 고도화에 구체적인 역량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경남형 통합돌봄에 전담 인력 429명을 추가 배치하고 오는 6월부터는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서비스를 전 도민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와 자립 기반도 강화한다. 노인 일자리는 전년보다 4300...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정책 설명보다 그곳에서 먼저 살아본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다. 충남 청양군이 바로 그 지점에 주목했다. 행정이 앞서 설명하는 귀농이 아닌, 주민이 직접 전하는 귀농 이야기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청양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 방식을 벗어나, 실제 지역 주민과 귀농인들이 일상을 보내며 느낀 생생한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논밭을 일구는 손길, 이웃과 나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