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는 어디에서 어떻게 머무느냐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가 달라진다. 북적이는 해수욕장을 벗어나 숲과 계곡,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경북 봉화를 추천한다. 봉화는 숙소 하나만 바뀌어도 여행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곳이다. 전통과 자연, 치유와 레저를 모두 품은 다양한 숙박시설과 관광지가 어우러져 올여름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여행의 목적에 맞는 숙소를 선택해 봉화만의 청정 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름 휴가를 즐겨보자. ◇고택에서 만나는 느린 하루 = 전통의 멋을 느끼고 싶다면 봉화 대표 전통...

경북도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 유통망과 손을 잡았다. 경북도는 6일 도청에서 전국 식자재마트 유통기업인 '직큐 주식회사', 도내 농축산물 가공·유통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주)우돈엠피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프라인 유통 침체 속에서 대량 소비처로 성장한 식자재마트와 산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형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돈엠피피는 산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확보하고, 직큐는 전국 100여 개 식자재마트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판...

전통시장에 먹거리와 공연, 문화 콘텐츠를 더한 야간 축제가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며 침체됐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장 첫 주말부터 5만여 명이 몰린 경북 구미 인동시장 일대는 늦은 밤까지 이어진 인파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구미시는 지난 3일 개장한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에 첫 주말인 3~4일 이틀간 약 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새마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