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가 아동·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한다. 2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첫째 자녀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첫째·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이상 700만원이다. 시는 3000여 명의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부천페이로 지원하는 '입학준비금' 사업도 이어간다. 올해 4000여 명이 문구, 서적...

충북도가 상반기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건설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청주시 오창읍이 충북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충북도, 청주시 공동 사업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센터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부지 54만㎡에서 착공식 준비가 진행 중이다.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1643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가속기 장비 및 연구시설 구축을 담당하고, 지자체는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등을 담당한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경기 포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가 갈수록 고착화되자 활발한 사회활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을 가능하면 많이 집밖에서 다양한 일들을 하게 하자는 취지다. 어르신 일자리는 1석3조다. 어르신들이 여러 사회사업에 참여해 일을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이로 인해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신체활동이 가능하다. 또 얼마간의 경제적인 수입도 보장해준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고령친화 일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