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행사인 '2027-28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지 유치를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클리퍼 조직위원회와 차기 대회 기항지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해양관광 선진 사례를 살펴봤다고 23일 밝혔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세계 주요 항구를 순회하는 국제 요트 레이스로, 기항지 도시의 해양관광과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방문단은 클리퍼 벤처스의 크리스 루쉬턴 대표이사를 만나...

전북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업환경과 정주 여건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순창군 귀농체험학교'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귀농체험학교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순창의 농업 환경과 지원 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순창 쉴랜드와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장 등 순창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4명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참가비 없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경북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3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2154만4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07만4196명보다 147만203명(7.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경주를 찾은 외국인은 56만9357명으로 지난해 48만1195명보다 8만8162명 늘어 18.3% 증가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