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의 우선시공분 계약 절차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반복된 입찰 유찰과 사업 참여 업체의 계약 포기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던 동탄트램이 실제 공사 단계에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지난 9월 4일 제출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에 대한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이에 따라 DL이앤씨 컨소시엄과 수의시담을 진행하고,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우선시공분 공사 계약을 체결...

전남광주 광양시가 산업 현장과 자연경관, 지역 먹거리와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보는 일정으로'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를 운영한다. 11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코스는 특히 새롭게 문을 여는 파노라마 워크와 Park1538광양을 비롯해 배알도 섬 정원,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등을 연계해 광양의 산업과 관광,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별코스는 10월 16일과 23일, 24일, 30일, 31일 총 5회 운영하며, 회당 2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 접속해 할..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0일 태안 격렬비열도, 보령 고대도·원산도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항만 개발 사업 추진 현황과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태안 안흥항 서쪽 55㎞ 거리에 위치한 격렬비열도는 새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으며, 북·서·동 3개 섬과 부속 도서로 이뤄져 있다. 총 면적은 51만 4603㎡로 독도(18만 7554㎡)보다 2.7배가량 넓다. 박 지사가 찾아간 북격렬비도에는 4명이 두 개 조로 15일 씩 교대 근무 중인 유인 등대와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가 설치돼 있다. 이 섬은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