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학 동해시장이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시정 실현을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해시는 인·허가와 계약, 공사·용역 등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한 시민과 이해관계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행정서비스의 공정성과 친절도 등을 확인한다. 부패취약분야 청렴 모니터링 제도다. 청렴 시책을 공직자 내부 교육과 자체 점검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이 행정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문자메시지와 연계해 간단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다. 설문 문항은 시민의 응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짧고 간결하게 구성했다. 주요 점검 항목...

전남 함평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함평대전환'을 지역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21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남오 군수는 전날 함평읍사무소를 찾아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장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이 군수가 지난 18일 밝힌 '함평대전환 현장 공감·소통'의 첫 일정이다. 이 군수는 앞으로 9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사회 의견을 듣고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평읍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

기록적인 폭우가 할퀴고 간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도로와 상수도 등 기반시설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호우는 남해안 지역에 기록적인 강수량을 쏟아부었다. 누적 강우량은 거제 671㎜, 통영 550㎜, 고성 396㎜를 기록했다. 관측 지점별로는 거제 하둔에 954㎜, 통영 지점에 776㎜의 비가 내렸다. 짧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