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가 됐음에도 기존에 승인한 병원 부지 내 장례식장의 불법 운영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행정착오를 넘어 '직무유기'에 해당돼 불법 상황이 계속될 경우 상급기관 감사가 불가피할 것이란 지적이 지역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1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밀양시 소재 A병원은 최근 의료시설 지위를 상실했음에도 부수시설인 장례식장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B요양병원이 장례식장 설치 신고를 했으나 밀양시가 이를 불허 처분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밀...

경북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K-미식 관광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83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형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미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

'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홍성군의 오랜 고민에 해결의 실마리기 될 수도 있는 실험이 45년 역사의 홍성상설시장에서 시작된다. 아이디어는 비어있는 점포에서 나왔다. 빈 점포라는 하드웨어와 청년 아이디어라는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면 어떤 시너지가 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청년 상인 테스트베드' 실행안이 나왔다. 시장을 청년의 아이디어와 야간 문화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변신을 모색한다. 홍성군은 주민참여예산 8000만원을 마련했다. 다음 달 8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요일 '청춘장 in 홍성상설시장'을 총 6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