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이 장연리 수변생태공원을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생태자원을 보전·복원하는 곳으로 변신시켜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수변생태공원은 폭 2m·길이 538m의 데크로드와 함께 관찰데크가 조성돼 방문객들이 자연 그대로의 생태 환경을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데크로드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밤에는 은은한 불빛이 어우러진 야간 힐링 명소로 사계절 내내 활용될 수 있게 했다. 수달 서식처를 비롯해 다양한 생물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생태 기반도 조성됐다....

대전시가 높이 13m의 초대형 꿈돌이·꿈순이를 앞세워 낮의 축제를 밤의 관광까지 잇는 체류형 관광에 나선다. 대전시가 체류형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이유는 최근 1년사이 소규모 호텔이나 펜션, 게스트하우스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6월말 89곳에서 2026년 6월 말 182곳으로 1년 사이 93곳, 1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16개 시·도의 평균 증가율이 약 11% 정도이대전의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지역에서는 숙박업소 증가이유로 단연 '성심당 효과'를 꼽는다. 대전 '빵지순례'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3488억원 규모의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도는 대규모 예산 투입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수반되는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기관에 흩어져 있던 협의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전담 TF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TF팀은 도 건설정책과장을 팀장으로 △총괄운영반(도 지역개발팀) △사업추진반(무주군·현대로템㈜·총괄PM) △사업지원반(도 관계 부서 8개 팀) 등 3개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