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AI전략국과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본청과 구청으로 분산된 하천·주차 관리 기능을 본청으로 일원화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생활민원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시민존중도시, AI특별도시, 시민돌봄책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도시 등 민선9기 시정 목표를 뒷받침하는데 중점을 뒀다. 정책 대응성과 기능 효율성, 인력운용 효율성, 현장대응성 강화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시는 노조 및 직원 의견 수렴과 부서 협의를 거쳐 핵심..

가을 숲을 즐기는 방법은 걷는 것만이 아니다. 계곡을 따라 단풍을 감상하다 숲속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도 있고, 명상과 숲 체험으로 느슨한 오후를 보낼 수도 있다. 캠핑과 산림레포츠를 더하면 여행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경남도가 26일 가을 여행지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야영장, 수목원을 소개했다. 숲을 잠시 둘러보는 것으로 아쉽다면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일정을 잡아볼 만하다. 당일 여행보다 시간에 여유가 있어 숲길을 천천히 걷고 숙소에서 쉬어가기 좋다.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곳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가족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이웃과 나누는 '제8회 맛과 멋을 버무린 2026 전주김장문화축제'가 11월 27~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P12주차장)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26일 축제 개최 계획을 알리고 전주푸드마켓을 통해 참여 시민과 기관·단체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축제는 11월 28일 펼쳐지는 개막식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나눔(기관·단체)과 김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김장 관련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문화공연과 김장문화 홍보부스, 먹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