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2년 이후 매년 1조 원 이상 쌓이는 통합재정수지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관행적으로 이어온 사업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자체 세입을 확충하는 비상 대책을 발표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31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5일 추미애 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운영한 '재정위기 극복 전략 태스크포스(TF)'의 활동 결과를 공개했다. 경기도가 마련한 재정 정상화 방안은 지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제도 개혁을 중심으로 한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자체 수입을 늘리는 한편, 세...

강원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무조건 현장에서 헬기를 기다리지 않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먼저 응급처치와 검사를 받은 뒤 권역외상센터로 옮기는 방식이 확대된다. 환자 상태와 의료기관 수용 여건에 따라 현장 직접 이송이나 병원 간 전원도 병행한다. 소방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운영하는 '119Heli-EMS(의료진 탑승 소방헬기 응급의료체계)'를 통해 현장 직접 이송과 병원 간 전원, 지역 의료기관 1차 처치 후 최종 치료병원 연계 등 중증응급환자 이송 방식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강원지역은 관할 면적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아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업비 52억원을 확보해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을 기존 4개 시·군 7개 항로 19개 섬에서 6개 시·군 15개 항로 34개 섬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의 섬 방문을 늘리고 여수와 전남광주권 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사업'은 전남광주권 섬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