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바다와 숲, 온천을 모두 갖춘 대표 힐링 관광지로 여름철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푸른 동해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울진만의 매력으로 꼽힌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동해와 맞닿은 지리적 특성으로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과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 숲이 짙은 그늘과 맑은 공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길까지 더해져 자연이 만든 시원한 휴식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대표적인 힐링 명소는 왕피천과 금강소나무숲길이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숲속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장성에서 생산한 김치 5.5톤을 미국으로 수출하며 K-김치의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산 김치 5.5톤이 지난 6일 광양항에서 선적돼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역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협력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사례로, 전남광주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수출 제품은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이 생산한 김치로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 제품인 배추김치와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수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용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8일 손훈모 시장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구충곤 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2023년 개발에 착수한 뒤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해룡2-2 일반산업단지의 조기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동부권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신산업 중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방산기업과 협력업체 유치가 필수적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