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중국 대형 온라인 여행플랫폼 통청여행과 손잡고 중국 MZ세대 관광객 7000명 이상을 경남으로 유치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7일 중국 쑤저우 통청여행 본사를 방문해 통청여행과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청여행은 여행정보·숙박·교통·관광상품·입장권 등 여행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대표 온라인 여행플랫폼이다. 연간 유료 이용자는 2억 5000만 명, 월 활성 이용자는 3억 명에 달하며 전체 고객의 70%가 MZ세대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중국시장 대상 경남관광 홍보와 마케팅, 통청 플랫폼 내 경...

경북 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수상보트·승마체험·피크닉장 등 상주만의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18일 상주시에 따르면 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경천섬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벗 삼아 여유와 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 곳곳의 단절된 이동 동선을 연결하고, 무장애 쉼터와 화장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자치도는 17일 산업통상부가 공고·지정하는 소부장 특화단지에 전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반도체 핵심 소재의 공급망 안정과 기술 자립을 이끄는 거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45조와 시행령 제67·68조에 근거해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정하는 사업이다. 앵커기업과 협력사, 연구소, 지원기관이 집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