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에서 역사를 만나고, 수목원의 밤빛을 따라 걷는 가을 나들이가 10월 한 달간 이어진다. 가까운 공원에서는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축제가 열리고, 통닭거리와 음악 공연장에서는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수원화성과 공원, 수목원 등에서 역사·문화·생태 체험과 반려동물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원화성 일원에서 10월6일까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진행된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4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펼쳐진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가을밤 산책을 즐...

경남 섬 주민들의 진료를 담당할 290톤급 새 경남병원선이 진수됐다. 20년 넘게 운항한 기존 선박을 대체하는 새 병원선은 의과·치과·한의과 진료에 물리치료와 임상검사 등의 기능을 더해, 내년 3월부터 도내 42개 섬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경남도는 30일 부산 감천항 동일조선에서 새 경남병원선 진수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신호 도 보건의료국장과 도의원, 시군 보건소 관계자, 조선소·책임감리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새 병원선은 총 150억 원을 투입해 건조하는 차도선형 선박으로, 길이 49.9...

부산시가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1000억원 규모의 문화예술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문화예술지원사업 규모를 100억원으로 확대하고 북항에 복합문화전시공간을 조성하는 방안도 내놓는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분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전재수 시장은 이날 '문화기본도시 부산'을 민선 9기 문화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임기 내 우선 추진할 문화예술 분야 5대 약속을 발표 했다. 5대 약속은 문화예술지원사업 100억원 달성, 북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