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민선 9기 중장기 발전 전략을 이끌 민·관·학 정책협력기구인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00년 미래 구상에 본격 나섰다. 완주군은 25일 '완주 대도약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핵심 비전과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민간과 행정, 학계가 참여하는 정책협력기구로 4개 전문 분과위원회와 추진지원TF로 구성됐다. 출범한 위원회는 민선9기 중장기 비전 및 핵심 전략 마련을 위해 △경제·산업·도시 △사회갈등·교육 △문화·체육·관광·복지 △농업·환경 등 4개 전...

경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품산업 전담 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출범시키며, K-푸드테크 산업화와 지역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와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푸드테크 정책·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식품, 한류를 넘어 산업으로 완성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별 농식품 자원과 연구 인프라를 결집해 지역 특화 푸드테크 사업을 발굴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남광주 지역 관광명소 1032곳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서 대표 명소로 선정됐다. 특히 전국 종합 득표 상위 10곳 가운데 순천만국가정원 등 전남광주 명소 4곳이 이름을 올리며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에 지역 명소 1032곳이 선정돼 전국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은 여행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100개의 명소를 발굴한 뒤 국민 투표를 거쳐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