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부산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산업현장과 전통시장, 시민단체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정책 우선순위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전재수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에 따르면 인수위는 출범 이후 지난 23일까지 총 190회의 회의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과 현장 관계자 1020명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으며 공약과 시민 제안, 지역 현안 등 452건의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 인수위는 출범 이후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산업·경제·복지·환경·청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설을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24일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의사결정라인에 있는 최고위층 관계자와 연락해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생산라인(팹) 일부가 지방으로 이전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임을 확인했다"며 "삼성전자 측은 국가산단에 계획대로 팹 6기를 세울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권력을 잡은 쪽에서 그동안 용인 국가산단의 삼성전자 팹 일부를 호남으로 이전시키자는 등 흔들기를 계속해 온 데 대해 용인시민...

여름바다의 대명사 강릉의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문을 연다. 대표 해수욕장인 경포는 다음 달 4일 개장한다. 다른 해수욕장들은 다음 달 10일 오픈한다. 올해는 특히 '안전하게 머무르는 테마·힐링 해수욕장'으로 콘셉트를 정했다. 경포는 8월 23일까지 51일간, 기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성수기에는 야간개장도 한다. 경포·주문진·안목에는 간호사가 새롭게 배치돼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심장제세동기(AED) 21대를 새로 운영하고, 수상안전요원도 지난해보다 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