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 수도권의 새로운 해양 레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갯벌 체험과 인공 서핑, 수상 레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추세다. 19일 시흥시에 따르면 오이도는 수인분당선과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으로 접근이 가능해 '전철 타고 떠나는 바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 위치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양수산부 '어촌관광사업 평가'에서 경기도 유일의 1등급 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마을은 오이도역에서는 버스나 택...

경북도가 정부의 반도체 성장거점 전국화 전략에 맞춰 구미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분야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수도권 중심 생산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수도권은 메모리 생산거점, 서남권은 제2 생산거점, 충청권은 패키징 거점, 동남·대경권은 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는 권역별 발전 전략...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에서 더위를 식히고 싶다면 경북 청송이 제격이다. 주왕산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품은 청송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손꼽힌다. 19일 청송군에 따르면 여름철 가장 인기있는 장소는 얼음골이다. 주왕산에서 영덕 옥계계곡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얼음골 인공폭포는 쏟아지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선사한다. 특히 기온이 높아질수록 얼음이 생기는 독특한 자연현상으로 유명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