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19년부터 중앙저우에 지속 요청해 온 숙원사업인 '지방노동감독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제도 출발을 알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방노동감독관이 중앙 노동감독의 손이 충분히 닿기 어려웠던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 노동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의 12월 8일 시행에 맞춘 선제적 조치다. 이날 추 지사...

경기 하남시가 미사섬 일원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도권 대표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하는 개발 구상을 내놓았다. 하남시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미사섬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상안은 미사섬 전체 면적의 70%를 수도권 최초의 'K-한강 국가정원'으로, 나머지 30%를 K-팝 공연장과 영화촬영 스튜디오, 문화·영상기업단지 등을 갖춘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가정원은 당정·신장 둔치와 한...

동해안 대표 피서지 강릉 경포해변이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밤에는 콘서트장으로 변신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을 초대한다.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주일간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경포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EDM 파티, 해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대표 여름 축제의 면모를 선보인다. 가뭄 극복의 상징…2일 '워터 페스타 데이' 가동 특히 올해 축제는 특별한 스토리와 기대감이 있다. 강릉시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