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0월, 대한민국 생태의 보고이자 백두대간의 웅장한 기운이 서린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이 온통 화려한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정선군 임계면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이 형형색색의 오색단풍으로 절정을 맞이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백 종의 자생식물과 계절별 풍경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가을이면 붉고 노랗게 물든 숲길을 따라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 코스로 명성이 높다. 수목원과 인접한 백두대간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는..

경기 광명시가 날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기존보다 50% 이상 대폭 늘린다. 광명시는 올해 총 14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12곳을 새로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내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총 34곳으로 확대된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설치가 완료된 곳은 동양아파트, 광명6동행정복지센터·새마을시장, 광명센트럴아이파크, 광명역세권1단지 후문 정류소 등 4곳이며, 올해 말까지 광명시민회관, 광명북중·고등학교, 철산푸르지오하늘채아파트, 하안119안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끌어온 소나무재선충병 광역 대응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추 지사가 가평 현장에서 특별방제구역 지정과 관련한 지자체 건의를 접수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주문한 지 일주일 만에 산림청이 가평군 전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묶는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지정 대상은 산림면적 6만8332㏊를 포함한 가평군 전역 8만4366㏊로, 오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 효력이 발생한다. 경기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