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3일 진안군에 따르면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본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000명이 참가하는 도민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다. 본경기 26개 종목을 비롯해 사전에 진행된 12개 종목을 포함하면 총 38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경기장은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종...

전북특별자치도가 내수면 양식산업에 뛰어드는 청년과 예비 어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정착을 위해 기술개발부터 교육, 시설 임대, 독립 창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전북자치도는 토하 등 지역 특화품종 산업화와 흰다리새우 대량양식 기술개발을 비롯해 창업교육, 임대양식장 운영, 경영 안정 지원을 단계별로 연계하는 내수면 양식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를 통해 2030년부터 매년 20명 이상의 전문 청년 어업인을 배출하고 향후 5년간 100어가 이상의 신규 귀어·창업 인구가 도내에 정착하도록 한다는 목...

전북 익산 도심에서 신나는 락밴드 공연과 치킨을 함께 즐기는 이색 축제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오는 5~6일 이틀간 중앙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2회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익산직장인밴드연합회가 주관하는 치킨·락밴드 페스티벌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도심형 문화축제로, 올해는 청소년과 직장인 밴드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세대공감형 음악축제로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첫날인 5일에는 청소년 락밴드와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이어 6일에는 지역 직장인 밴드들이 다양한 음악을 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