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신공항의 핵심 공정인 부지 조성 공사가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 공사에 참여하는 부산 지역 건설업체 비중도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를 수행할 대우건설 컨소시엄 내 부산 지역 기업의 합산 지분율은 18.3%로 집계됐다. 이는 과거 논의됐던 현대건설 컨소시엄 당시 지역 기업 지분율 8%보다 10.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역 기업의 참여 금액도 크게 늘었다. 기존 8424억 원 규모에서 1조9613억 원으로 약 1조1189억 원 증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농업의 체질을 바꾸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도는 4일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분기별 소통 창구인 '정담회'를 열고 2026년 농업·농촌 예산으로 6000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6000억원 규모의 농업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농가소득 5300만원(전국 3위)을 발판삼아 올해는 농가소득 5500만원과 농식품 수출 1조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농가 경영비는 낮추고, 유통 경쟁력은 높이고 도는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5가지 핵심 방향에 예산을 집...

경기 용인시 기흥호수가 산책과 문화, 생활체육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 단장을 이어간다. 용인시는 기흥호수 일대 수변경관 개선과 시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산책로 정비와 횡단보도교 설치 등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기흥호수에 휴게·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수변 산책환경을 개선하고 체육·문화시설을 확충해 기흥호수를 용인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테마형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