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운영하는 시립 농악단의 상설공연이 다음 달까지 남한산성역사문화관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2026년 하반기 상설 공연 'K-농악 광지원'과 '도(陶)자(瓷)락(樂)'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남한산성과 곤지암도자공원 등 지역 대표 문화관광 공간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지원농악단이 올해 상반기 진행한 K-농악 광지원(7회)과 도·자·락(6회)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 5050명이..

전남광주 여수의 바다를 무대로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기는 축제가 펼쳐진다. 여수시는 오는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축제인 '2026 여수 마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제6회 여수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해양레저스포츠대회는 싯온카약과 드래곤보트 2개 종목으로 진행...

전남광주 광양시가 박성현 시장의 후보 시절 공약인 1인당 30만원의 민생경제 회복지원금을 당장 지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재정 점검에서 약 650억원 규모의 적자가 확인되면서 추석 전 지급은 사실상 무산됐고, 연내 지급 여부도 재원 확보에 달리게 됐다. 광양시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경제 회복지원금과 관련한 시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향후 재원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