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명종대왕 태실 및 비의 세계유산 등재와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국보 승격을 추진한다. 시는 운산면 태봉리에 있는 명종대왕 태실 및 비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명종대왕 태실은 조선 제13대 왕 명종의 태를 봉안한 곳으로, 2018년 국내 태실 유산 가운데 처음으로 보물로 지정됐다. 태실은 1538년(중종 33년) 건립 됐으며, 명종 즉위 후인 1546년(명종 1년) 가봉태실로 조성됐다. 관련 태실비 3기가 온전히 남아 있어 조선 왕실 가봉태실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조선시대 임금에게 올리던 순창의 장이 2일 서울 도심 나들이에 나섰다. 취타대의 연주에 맞춰 호위무사와 진상품 운반단이 덕수궁 앞을 행진하고, 순창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북 순창군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인 장류를 앞세워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순창장류축제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서울 덕수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임금님 진상행렬'을 재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알리고, 순창의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를..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해 봉사정신을 다짐했다. 2일 대전대에 따르면 간호학과는 1일 '제31회 2026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들이 간호 전문직으로서 갖춰야 할 사명과 윤리의식을 되새기고, 인간 생명을 존중하며 봉사하는 간호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며 간호사로서 지켜야 할 윤리와 원칙을 되새겼다. 또 간호를 받는 사람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따뜻한 마음과 봉사의 자세로 환자를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