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다음 달 29일부터 낙월면 송이도를 대상으로 '2026 전남 섬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남 섬 반값여행은 타지역 거주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지역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 관광객은 운임과 숙박비, 식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 시행에 앞서 송이도를 직접 방문해 군민과 펜션, 음식점 등 관광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홍보...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거리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축제 기간 56만7900명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관람객 수인 53만700명을 넘어선 것으로, 2002년 축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이다. 이에 따라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누적 방문객은 지난해 10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총 1018만3033명을 기록했다. 이번 결...

인천광역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25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부터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실질적인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 올해 인천시의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총 규모는 50억원이다. 상반기 25억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