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길어지자 종교계 한목소리로 평화 외쳤다
중동 전쟁이 기약없이 길어지면서 종교계가 전쟁 종식과 평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국내 7대 종단의 원로들의 모임인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는 7일 '전쟁의 포화를 멈추고, 생명과 평화의 길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전쟁 종식을 촉구했다. 호소문에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전 의장 김희중 대주교,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원행 스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 총무 김영주 목사, 원불교 전 교정원장 오도철 교무, 천도교 박남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