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미술관에서 마주한 창작의 '현장'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이 '작업실'로 변모했다. 아르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 시투 In Situ'전은 완성된 작품만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전시와 달리, 작가들의 창작 과정 그 자체를 미술관으로 옮겨왔다.'본연의 장소, 현장에서'라는 뜻의 라틴어 '인 시투'를 제목으로 내건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평창동에 문을 연 아르코 예술창작실의 입주작가 10인이 참여한다. 한국, 핀란드, 베트남, 일본, 폴란드, 오스트리아, 모잠비크 등 6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