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취임…'관료형 리더십' 본격화
세종//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해운 선사, 수출입 기업, 어업인의 피해에 적극 대응하겠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취임사를 통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중동 상황을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메시지가 아니라 선원 생명 보호, 해운 안정 확보, 수출·물가 충격 최소화 등 중동 상황에 따른 해수부의 최우선 정책 방향을 명확히 한 것이다. 석 달 넘게 이어진 해수부 장관 공백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