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13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정면 겨냥했다. 서 의원은 "김민석 전 총리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거부하는 속내를 상대 당을 모욕하는 방식으로 제시했다"며 "그 중심 배후에 김민석 전 총리가 있고 행동대장 역할을 이언주·강득구 의원이 맡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합당이 싫으면 싫다고 솔직히 밝히라"고 했다. 서 의원은 김 전 총리가 내건 전제 조건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그는 "김 의원이 제안한 좁디좁은 문을 통과한 흡수합당론은 꼭 필요한 숙의와 토론의 결과물이냐"고 반문하며 "혹..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 제헌절을 맞아 12·3 비상계엄 당시 민주주의 수호에 나섰던 시민들의 역할을 기리고, 대통령 직속 기구인 빛의 위원회 출범 의미를 알리는 자리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청와대 및 정부 관계자, 박 위원장 등 빛의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이 밖에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총 100여 명이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HRH The Princess Royal) 부부를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인 앤 공주의 방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방한 이후 8년 만이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앤 공주를 청와대에서 만나 양국 간 고위급 교류와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번 접견을 통해 글로벌 전략 동반자인 한·영 간 고위급 교류, 교역 및 투자,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