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최대 SOC 사업인 방사광가속기 가동을 앞두고 지역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청주 오창읍에 조성하려했던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건설사업이 최근 포스코 철수설이 확산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8기 청주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오창읍 제4 일반산단 조성 사업과 관련해 최근 '포스코이앤씨 철수설'이 불거졌다. 총사업비 2조 2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에서 핵심 민간사업자로 참여한 포스코이앤씨의 실제 사업 참여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포스코이앤..

"40년 가까이 교실과 현장에서 쌓아온 교육 경험과 책임을, 이제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병도 충남도교육감은 1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일성으로 내놓았던 '도민 교육주권 시대'의 실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현장이 답이다'라는 신념 아래 출마 선언 이후 15개 시군을 돌며 150여 차례 정책협약과 간담회를 통해 도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공약에 반영했다. 이 교육감은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위해 타운홀미팅 등 지속적인..

충남도의회가 중국 지린성과 옌볜주와의 교류·협력 확대에 나섰다. 17일 도의회에 따르면 조철기 의장 등 도의회 대표단은 중국 지린성과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주요 기관과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양 지역 주요 인사들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의 충남도의회 방문에 대한 공식 답방으로 마련됐다. 특히 옌볜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와는 2019년 8월 이후 7년 만에 공식 교류를 재개하며 양 의회 간 우호 관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