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특별한 회의공간이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무대로 다듬어진다. 대전관광공사는 '2026 대전·충청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유니크 베뉴 분야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유니크 베뉴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열리는 마이스 행사와 연계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방안도 함께 찾는다. 유니크 베뉴는 말 그대로 '특별한 공간'을 뜻하며 그 장소 자체가 매력적인 볼거리와 경험을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 한국관광공..

사족보행 로봇이 사람처럼 계단을 오르고 장애물을 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실제 환경에서는 조명 변화와 센서 오차로 인해 시각 정보에 노이즈가 발생하면서 로봇의 판단력과 주행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국내 연구진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 로봇공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한연희 교수 연구팀은 '깊이 영상의 센서 노이즈에 강인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깊이 영상은 카메라와 물체 사이의 거리를..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이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성군은 박 당선인의 7대 분야 154개 공약에 대한 부서 지정과 1차 검토를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토가 빠르게 이뤄진 것은 홍성군의 사전 준비 덕분이다. 군은 지난 6월 업무보고 단계부터 후보자별 공약을 미리 분석해 왔으며 당선 직후 곧바로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검토에 착수했다. 공약은 △보건·복지·교육 △문화·체육·관광 △읍·면 균형발전 △도시·환경·교통 △생명산업·농어촌·축산 △행정·안전·혁신 △지역경제·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