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대규모 기업 투자와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에 발맞춰 학교 신설과 교육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 정주 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일자리와 주거시설 확대에 이어 교육환경까지 개선해 유입 인구의 안정적인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고, 교육·의료·교통을 아우르는 생활기반시설을 갖춘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6일 아산시에 따르면 2023년 이후 12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열어 충남 도내 시군 가운데 학교 신설 1위를 기록했다. 또 2030년까지 배방·탕정 일원에 6개 학교가 추가로 개교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당진가마솥국밥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흑백순대'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흑백순대'는 막창, 머릿고기에 당진 해나루쌀과 해나루 황토 고구마, 서리태콩을 더해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 순대 특유의 맛을 새롭게 해석해 기존에 익숙했던 순대와는 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당진가마솥국밥 본점에서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틀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충북 청주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농촌지역 고령층의 건강관리와 재활 지원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특히 청주 서원구 현도면 소재 꽃동네유지재단 행복의집 소망노인요양원에 무릎재활기 3대를 설치하면서 수술 이후에도 무릎 통증과 보행 불편을 겪는 고령층의 재활 지원에 나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무릎재활기는 무릎 통증으로 보행이 불편한 주민들이 번갈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용자들은 하루 30분에서 1시간가량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무릎 관절 운동과 건강관리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