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갔다. 단순한 행사성 지원을 넘어 건강·문화·체육 분야가 어우러진 융합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백석대는 지난 7일 충남 천안에 소재한 중앙노인재가복지센터와 성거아름다운동행요양원을 찾아 건강관리와 문화공연, 재활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부별 전공 특성을 살린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현장 중심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

대전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발굴로 이어가기 위한 '콘텐츠 밤마실'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콘텐츠 밤마실'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발굴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 이하 진흥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콘텐츠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6일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콘텐..

고려 태조 왕건의 군량이 쌓였던 유량동이 이제 천안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일원이 역사적 서사와 다채로운 미식이 어우러진 '제1호 음식문화거리'로 새롭게 지정됐다. 천안시는 최근 식품진흥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량동을 시 최초 음식문화거리로 공식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하반기부터 외식업계 위기 극복과 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해온 핵심사업이다. 유량동은 지명 그대로 고려 태조 왕건이 이곳에서 군사들을 훈련시키고 군량을 비축했다는 유래를 지닌 역사적 공간이다. 유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