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농촌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며, 지역농협과 연계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매년 대상 지역을 선정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고덕농협과 광시농협에서 인근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올해 왕진버스에서는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등 다양한 진료가 이뤄졌으며,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 20여명 전..

충남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이 3년간 4600여 명을 진료하며 초고령사회 대응 의료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15일 청양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62회 운영된 찾아가는 의료원 진료 인원은 4679명이다. 이 중 65세 이상 고령자는 3821명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으며 80세 이상 초고령자는 1522명으로 32.6%에 달했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충남 아산시가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송악면 거산리 일원에 9000기 규모 자연장지를 조성한다. '자연장지 조성공사'는 봉안당 건립에 앞서 우선 추진되는 사업으로, 송악면 거산리 산 56-11번지 일원 3만2280㎡ 부지에 마련된다. 15일 아산시에 따르면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봉안당·자연장지)에 총 286억원이 투입되며, 봉안당 3만 2548기, 자연장지 9000기 등 총 4만 1548기가 확충될 예정이다. 봉안당 건립사업은 2026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송악면 거산리 공설 봉안당 일원에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