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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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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대문은] '복합문화벨트·한방스트리트'로 동북권 문화거점 도약
종로구, 37년된 평창동 금강하이츠빌라 재건축 시동
영등포구, 청년 대상 연말정산 특강 개최
67만명 찾은 '서울디자인위크', DDP 넘어 서울 곳곳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창업기업 8곳에 2000만원 지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약 7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13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7일 '구민회관부지 복합개발사업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 심사 결과 (주)SGHS설계회사 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설계안이 최종 당선됐다. 새로 들어설 구민회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1647㎡ 규모로 조성된다. 약 700석의 전문 공연장을 중심으로 문화센터와 체험공간, 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붕 위에서 가을 노을을 감상하며 라이브 공연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루프탑투어 스페셜 '노을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라이브 공연과 싱잉봉 명상을 더했다. 금요일에는 싱어송라이터와 플루티스트가 루프탑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토요일에는 싱잉볼..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한성백제의 역사와 현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6회 한성백제문화제'가 펼쳐진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오는 23~25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찬란한 문화, 깊은 울림,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제26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연다"며 "올해는 초대형 무대와 예술성을 높인 공연,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내년 3월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12일 서울 중구와 용산구에 따르면 다음 달 9일부터 서울역 광장 일대가 금주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번 조치는 서울역 광장에서 반복되는 무분별한 음주와 고성방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역 광장이 두 자치구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만큼 공동으로 금주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지정 범위는 중구..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실제 착공 물량을 시민에게 본격 공개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을 통해 오세훈 시장이 지난 6월부터 집무실 현황판으로 직접 점검해 온 정비사업 주요 추진 물량과 실적 변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2.0 착공 현황을 분기별로 공개한다. 공개 항목은 권역별 추진물량과 연도별 추진실적 변화 추이, 신통기획 2.0 권역별 착공 현황,..
서울 서대문구에 조성된 '홍제폭포'가 5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 발길을 이끌며 서대문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11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홍제폭포 일대 누적 방문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4월 1일 카페폭포 개장 이후 약 3년 6개월 만으로, 하루 평균 3900여 명이 찾은 셈이다. 홍제폭포 앞에 위치한 카페폭포 누적 매출은 61억원을 달성했다. 카페복합문화센터와 카페안산..
서울 송파구에서 자치구 최초로 전문선수가 아닌 중학생이 출전하는 축구대회가 열린다. '동네 축구' 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것이다. 송파구는 오는 17~18일 '제1회 송파구청장배 중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내 25개 중학교 가운데 19개교 376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첫날인 17일에..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출산·육아 제도 운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일·양육 병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이 기업 부담 완화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6월 29일~7월 27일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283곳을 대상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2.9%가 기업지원금이 일·생활균형 문화 확..
복잡한 재개발·재건축 절차부터 조합설립과 서울시 지원 정책까지 정비사업 전반을 배우고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격차와 주민 간 갈등을 줄여 빠른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된 1차 교육에는 25회에 걸쳐 2000여 명..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대표로 선출됐다. 7일 성북구에 따르면 전국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군수·구청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중앙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 구청장은 지난 1월 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특보로 임명돼 지방정부의 경험과 현장 과제를 중앙당의 정책 결정 과정에 전달해 왔다. 지난 7월부터는 민선9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문제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등에 따른 국민 불안감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진단했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에 대해서는 "진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오 시장은 7일 시청에서 진행된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서울시가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달빛야장'에서 소음·쓰레기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운영 수칙을 만드는 '서울형 야장 모델'을 구축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선정한 달빛야장 6곳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서로 협력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상생협약 체결과 상생협의체 운영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건대맛의거리(광진구), 사당1동먹자골목(동작구), 사당오락달빛야장(관악구), 상봉먹자골..
남산 곤돌라 사업이 다시 법적 갈림길에 섰다. 지난 9월 17일, 서울고법은 남산 곤돌라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처분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시는 대법원 상고를 검토하는 동시에, 공원녹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곤돌라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공원녹지법 시행령 개정 역시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6월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궤도·방재시설의 높이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원녹지법..
"기술의 발전은 시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는데 의미가 있다.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의 혜택을 누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일상에서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AI 도시'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는 AI와 로봇 기술이 일상에 접목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개막식을 열고 사..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공식 슬로건으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가 선정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8월 31일~9월 14일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한 공개투표에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가 1966표로 최다 득표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최종 슬로건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새 슬로건은 현장에서 시민 삶의 애로를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의 책임과 견제·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강조한 '유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