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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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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김미경 "'은평 광역화'로 황금기 열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장마 끝나자 불볕더위 비상…서울시, 폭염 대응 총력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서울시 "동작대교 8cm 단차, 구조적 문제 없어"
서울 금천구가 6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대를 지원한다. 구는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분리수거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도시형 생활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관리 재활용품 배출 공간이 부족해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이 혼합 배출되거나 무단투기, 악취 문제 등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분리수거대 설치를 지원해 왔으며, 현..
서울시가 매년 반복되는 극한 폭염과 폭우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시범 도입하는 등 첨단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5개월간 '2026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먼저 폭염 장기화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어르신, 노숙인·쪽방주민..
기록과 순위 경쟁 대신 나만의 속도로 한강을 즐기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다시 돌아온다. 서울시는 14일 오후 2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축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다음 달 5~7일 뚝섬한강공원에서 대형 수상 놀이터 '해치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수상 트램펄린, 로그롤링 등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미끄..
서울 노원구가 현충일 연휴인 다음 달 6~7일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가족형 체험 축제인 '2026 노원기차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간 특성을 살려 △메모리얼 △체험 △공연 △푸드 등 4개 스테이션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충일을 맞아 마련된 메모리얼 스테이션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제작해 선로 주변에 설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는 동반 1..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6·25 참전국들을 기리고 참전 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감사의 정원'이 12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시는 이날 광화문광장에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6·25 참전국의 주한 대사, 참전용사, 보훈 단체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감사의 정원은 서울의 랜드마크인 광화문광장에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 손질에 나선다. 시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개선방안을 12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민간이 창의적 디자인과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공간을 제안하면 높이·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개편안은 △사업절차 간소화 △지역 격차 해소 및 참여 확대 △디자인·공공성 유지 강화 등이다. 먼저 기존 7단계였던 사업 절차를 4..
서울 북촌에서 전통공예 장인에게 직접 공예 기법을 배우고 작품까지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 종로구는 이달부터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16개 공방 장인이 참여하는 16개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갓 모양 키링 제작 △직기(직물을 짜는 기계) 체험, 도자기 수리 체험 등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이 밖에도 조각보 팔찌와 호패 만들기, 자개 소품 만들기, 비단댕기 키링 제작..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서울곰두리체육센터는 지난 9일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2026 장애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경기 위주의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인 체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무대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시각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다자녀 등 '경로 무임승차'가 가장 많은 서울지하철역은 1호선 제기동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교통공사가 '2026년 1분기 경로 무임승차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1호선 제기동역은 전체 승차 약 144만 중 약 68만명이 경로 승차로 집계돼 가장 높은 경로 무임승차 비율(47.2%)을 보였다. 이어 동묘앞역 42.0%, 청량리역과 모란역 각 35.9%, 종로3가역 32.4% 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서울 노원구에 들어섰다. 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원구 탄소중립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7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28~30일 시범 운영한 뒤 다음 달은 사전 예약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정식 개관은 7월 1일이다. 기존 중랑천환경센터를 증축해 만든 체험관은 생태 교육에 탄소중립 체험 요소를 더..
#늦은 밤 귀가길, 뒤따라오는 발소리에 불안을 느낀 30대 여성 A씨는 '안심헬프미'를 눌러 관제센터에 즉시 신고했다. 센터 관계자는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폐쇄회로(CC)TV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도록 도왔다. 이후 경찰이 출동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최근 강력범죄 발생으로 시민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보급 중인 휴대용 비상벨 '안심헬프미'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11일 서..
남산과 충무로 일대 야경을 배경으로 루프탑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영화관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충무로 서울영화센터 내 루프탑 상영광인 '스카이시네마(SKY CINEMA)'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일평균 방문객 600여 명, 평균 예맹율 68%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카이시네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남산과..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 후보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부동산지옥 저지를 위한 서울시장·구청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 후보는 "송파의 경우 정부가 공시지가를 평균 25%가량 인상하면서 기존 400만원 수준이던 재..
"그냥 뛰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은 '제23회 소아암 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참가자들과 가족들로 활기를 띠었다. 연두색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은 스트레칭과 제자리 뛰기로 몸을 풀거나 가족·친구·회사 동료들과 둘러 모여 기념사진을 남기며 출발 전 설렘을 나눴다. 한쪽에서는 상기된 표정으로 연신 숨을 고..
5월 1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서울 전역에서 운영된 '서울형 키즈카페'에 5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형 키즈카페 전체 방문객은 약 5만4000명이다. 이 가운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서울숲 내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방문객은 약 3만명, 기존 서울형 키즈카페 방문객은 2만4359명이다. 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