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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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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직전 소상공인 살린 서울 모델…이번엔 제주로
아투TV, 서울 25개 구청장 당선인 공약 분석…"민선 9기 키워드 '재건축·AI·협치'"
"붉은악마 모여라"…종로구, 광화문광장서 19·25일 월드컵 한국전 생중계
"폭발·누출 사고 없도록"…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점검검
"실무 경험 쌓고 학점도 받는다"…'서울영커리언스' 가을학기 75명 모집
서울 도봉구의 친환경 정책이 국제 환경상인 '그린월드 어워즈 2026' 지방정부 탄소감축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다. 22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그린월드 어워즈 2026'에서 도봉형 환경마일리지 '탄소공감마일리지'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도봉구가 유일하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기후행동 보상제로, 건물·수송·에너지 등 50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돼 주민이 생활..
앞으로 노원구에서는 QR코드 한번으로 길거리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공유 전기자전거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구는 보행자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유 전기자전거를 운영 중인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과 손잡고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자는 구 누리집이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위치를 입력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즉시 접수할 수 있다. 업체 담당자가 관리자 페이지..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청년 대상 단계별 취업 지원책인 '서울영커리언스 사업'의 3단계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5단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이 사회인으로 전환하는 이행기에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3단계(인턴십Ⅰ) 여름학기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직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 재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저출생 기조 속에서 서울 강동구가 뚜렷한 역주행을 보이고 있다. 강동구는 2025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약 20% 늘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보면 강동구의 출생아 수 증가율은 19.97%로, 서울시 전체 흐름과 반대되는 행보다. 합계출산율 역시 0.76명으로 자치구 중 3위에 올랐다. 전년도 4위에서 한 계단 오른 것으로, 최근..
서울시가 2026년을 '서울 비만 탈출의 해'로 선포했다. 서울 시민들의 식습관부터 생활습관, 일상 속 비만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소득 격차가 건강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출발선을 공평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서 '서울시민 비만율 저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가영씨(37·가명)는 '서울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지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 문의했다가 예상치 못한 답변을 들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30~49세 여성은 소득이나 난소기능수치(AMH)와 관계없이 본인 부담 시술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20~49세 모두 'AMH 1.5ng/mL 이하' 및 '중위소득 180% 이하'라는 기준을 충족해야한다는 설명이었다. 김씨는..
서울 광화문광장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생활 습관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를 즐겁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핵심축에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이 들어선다. 공개 공지에는 약 800석 규모 공연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형 문화·휴식 공간이 조성된다. 구는 지난 15일 JYP 신사옥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현준앤파트너스와 ㈜삼우종합건축사무소가 공동 설계한 JYP 신사옥은 연면적 약 6만9259㎡,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며,..
"늘어나는 관광객이 서울 경제를 살리는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첫 번째 과제로 진행해 꼭 해결하겠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북촌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물주와 상인, 시민이 함께하는 '상호협력주민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민생 규제 혁파와 상생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15일 종로구 북촌의 한 카페에서 소상공인들과 '정원오가 간다..
서울 종로구가 1인가구 고립 예방을 위해 종로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구는 소득·나이와 상관 없이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선한이웃 1촌 맺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주 2회 이상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산책·식사를 함께하며 정서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고시원 거주자 187곳을 대상 특화 상담도 병행한다. 1인가구 전담 콜센터 '1104'와 카카..
서울시가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처음으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정보를 공개한다. 시는 이달부터 매월 15일 자치구별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 등 주택 유형별 100지점(자치구별 4지점)을 선정해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정보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물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1%가 노후 수도관 불순물에 대한 걱정으로 수돗물을 마시지..
서울시가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80년 전통 제빵기업인 고려당과 협업해 개발한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를 15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빵의 핵심은 '서울의 건강한 맛'이다.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단팥방의 경우 단팥소 당도를 기존 제품 대비 36% 낮춘 35%로 조정했다.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넣지 않아 담백..
서울 강동구가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적을 받았다. 13일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초기부터 구민 중심의 공약 실천 로드맵을 구상해 왔다. 전국 최초로 '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최우선 공약 사업으로..
서울시 대표 밀리언셀러 정책으로 자리잡은 '서울야외도서관'이 올해는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독서 명소로 거듭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맑은냇가'는 오는 23일, '책읽는 서울광장'은 다음 달 1일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는다.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야외도서관 투어' 등 글로벌 타깃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14개국 주한 대사관이 참여해 각국의 문화를 소..
서울시가 프리랜서의 고질적인 대금 체불 문제를 해결하고 경력 관리를 돕기 위해 도입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서울 프리랜서 온'이 두 달 만에 계약 금액 1억2100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8개월간 시범 운영 실적(1억1400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시범운영 초기 2개월과 비교하면 가입자 수는 약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