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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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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김미경 "'은평 광역화'로 황금기 열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장마 끝나자 불볕더위 비상…서울시, 폭염 대응 총력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서울시 "동작대교 8cm 단차, 구조적 문제 없어"
"구민들의 삶의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더욱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첫날, 민선 8기부터 이어온 '섬김행정'을 바탕으로 구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 1일 오후 송파문화예술회관 3층 아트홀에서 민선 9기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구정의 닻을 올렸다. 그는 본행사에 앞서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
오세훈 서울시장이 또 청년을 찾았다. 오 시장은 취임 이틀째인 2일 민선 9기 첫 정책으로 '청년 AI(인공지능)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AI 활용 능력이 학업과 취업, 창업의 격차로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최초로 청년 누구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사에서도 'AI 시대의 청년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며 '50만..
1일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출범한 가운데, 서울 25개 구청장들이 임기 첫날 '1호 결재'로 새 임기의 방향을 각인시켰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복지 등 주요 현안뿐 아니라 서울 자치구 최초의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첫 결재로 올린 자치구도 있다. 노후 아파트를 허물고 새 집을 짓는 속도전을 준비하는 한편, 미래 교육의 판을 바꾸려는 승부수가 동시에 시작된 셈이다. 통상 자치단체장의 1호 결재는 임기..
서울시가 도심에서 한옥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웨딩촬영 지원을 늘리고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상반기 홍건익가옥 1곳에서만 운영했던 공공한옥 웨딩촬영 지원을 북촌문화센터와 배렴가옥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한옥별 특색을 살린 계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시민한옥학교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홍건익가옥에서는 전통공예 체험 '공예산책'을, 배렴가옥에서는 요가교실과 '툇마루 콘서..
앞으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잠시 차를 세우고 한강의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김포방면(올림픽대교 남단)에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최초의 '전망대형 졸음쉼터'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졸음쉼터는 27면의 주차공간과 24시간 이용 가능한 화장실, 실내 휴게공간, 한강 전망대, 산책로 등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진출입 가감속 차로를 확보하고 고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민선 8기 마지막 날인 30일 주요 안전 현장 점검과 이임식을 끝으로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이날 오전 이문동 지하차도와 월릉IC 공사 현장, GTX 변전소 예정지, 빗물펌프장 등 주요 안전 현장을 차례로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주민 안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민선 8기 첫 업무였던 재난안전대책본부 홍수 대비 점검에 이어 마지막 현장 일정도 안전..
서울 중구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가 역사·문화·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관광 상권으로 탈바꿈한다. 구는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2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구비를 더한 4억6000만원을 투입해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와 충무로 영화거리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야간 축제와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서울 대..
"민선9기 첫 약속으로 청년주택 7만4000가구 공급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8기 마지막 날인 30일 청년들을 만나 2030년까지 청년맞춤형 주택 '더드림집+' 7만4000호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학가 원룸값 상승과 빌라·오피스텔 공급 감소,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커진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오 시장은 이날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청년주거안정정책 타운홀미팅'에서 학생..
(사)나눔문화예술협회가 라오스 정부에 행정지원 차량 2대를 무상 기증했다. 라오스의 공공행정 역량 강화와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29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수단 부족으로 현장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오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행정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차량은 2대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남부 사라반주에 각각 1대..
'압도적 완성'을 내걸고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첫 정책 시동을 걸었다. '글로벌 톱3 도시' 도약이라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G3 서울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서울시는 2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향후 70일간의 정책 설계에 돌입한다.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실행계획을 담은 'G3 서울플랜'을 마련해 서울의 미래 성장 전략을..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무용부터 사운드아트,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신진 예술가 5인의 릴레이 전시가 11주간 이어진다. 구는 다음 달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북촌전시실에서 자문밖아트레지던시 6기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 '히치하이커들의 사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문밖아트레지던시는 평창동과 부암동 일대의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2020년 9월 문을 연 창작 플랫폼이다. 구는 관..
'운이 안 풀릴 때 가면 좋은 곳'으로 알려지며 MZ세대 등산객이 몰려 화제가 된 서울 관악산에서 이번에는 청년들 소개팅이 이루어진다. 서울 관악구는 다음 달 5일 관악산을 오르며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과 교류를 돕는 등산형 소개팅 프로그램 '등산해 듀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등산해 듀오'는 등산과 만남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서울시가 서울지방우정청과 손잡고 고립·은둔 청년 발굴과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우정청과 지난 26일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정책안내서가 담긴 '웰컴키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외출 빈도 등 위기 수준을 확인한다. 시는 이를 토대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연계한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UD) 택시'를 도입한다. 시는 오는 7~12월 휠체어 이용자와 일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UD택시를 12대 규모로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교통약자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시범운영 차량은 국내 최초 휠체어 탑승형 모빌리티(PBV)인 기아의 '..
"삐- 삐- 삐-."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불암산. 이륙을 알리는 날카로운 경고음이 울리자 친환경 살수드론의 프로펠러가 천천히 회전하기 시작했다. 상공 12m까지 오른 드론은 나무 위에서 강한 바람을 일으키며 물을 분사했다. 나무 상부에서 혼인 비행을 준비하던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를 지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한 작업이다. 지상에서 대기하던 연구진은 곧바로 고압 살수기를 이용해 나무 아래와 수풀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