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무로에 ‘중구 최대 구립도서관’ 들어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30010010145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30. 13: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상 1~3층·연면적 3469㎡ 규모
2028년 착공·2031년 준공 목표
도서관 조성예시 이미지2
서울 중구 '이순신 도서관(가칭)' 조성 예시 이미지 /중구
서울 중구 충무로에 관내 최대 규모의 구립도서관이 들어선다.

중구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개발사업에서 확보하는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구립도서관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은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에 지상 1~3층, 연면적 3469.78㎡ 규모로 들어선다. 이는 구 대표 공공도서관인 가온도서관보다 3.6배 큰 규모다. 해당 시설에는 공동주택 484세대와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구는 열람공간과 라운지, 워크숍 공간, 컨퍼런스룸 등을 함께 구성해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가칭 '이순신 도서관'으로 이름을 정하고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될 구립도서관은 도심권에 부족했던 문화·교육 공간을 채우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는 새로운 문화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심 정비사업으로 확보한 공공자원이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 인프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