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치 피로감 확산…무당파층 55% 돌파
최근 일본의 정치혼란으로 정치 피로감이 확산되며, 무당파층 비중이 전체 유권자의 55%를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이니치신문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파층은 특히 20~40대와 여성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정치 냉소와 탈정치화 현상이 뚜렷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자민·공명 연립 붕괴와 다카이치 내각의 내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 등이 국민들의 정치 피로감을 심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