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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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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 창설 77년 만에 '경찰의 꽃' 총경급 간부들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주제로 사상 첫 공개 회의를 열자, 경찰 수뇌부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경찰청은 이른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경찰 간부를 즉각 대기발령하고, 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감찰 조사에도 착수했다. 정부의 강경 대응 움직임에도 일선 경찰들을 중심으로 행안부 차원의 '경찰 통제 강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시민 홍보전에 나서기로..
◇ 과·팀장급 전보 △신호철 감사담당관 △장중서 고객지원팀장 △오태웅 혁신행정담당관 △이상임 외국인력담당관 △이민재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장현석 고용문화개선정책과장 △김문실 사회적기업과장 △박희준 청년고용기획과장 △김종호 기업훈련지원과장 △김초경 근로감독기획과장 △이지영 임금근로시간과장 △권구형 공무원노사관계과장 △조오현 산재보상정책과장 △지영철 직업건강증진팀장 △김동욱 부산고용센터소장
서울시가 그간 학업에 지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들었을 청소년들을 위해 장기 캠프를 운영한다. 시는 청소년에게 진로모색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동행 캠프'를 다음달 8~12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이 행사는 숙박 없이 닷새간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4개 권역별(동북·동남·서남·도심) 베이스캠프에서 진행된다. 베이스캠프는 지역 청소..
방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기약 수급 관리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 특정 품목이나 일부 지역·약국에서 수급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와 함께 화장시설을 증설 및 정비하고,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경험자와 사망 유가족에게는 심리 서비스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해열진통제 등 감기약..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2022 한강페스티벌-여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강페스티벌은 '일년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강'이라는 주제를 담아 새롭게 출발하는 한강 축제의 통합 브랜드다. 시는 매년 한강을 도심 속 피서지로 만들었던 '한깡몽땅 여름축제'를 사계절로 확대해, 계절마다 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움을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확산세가 거세지며 신규 확진자 수가 6만5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433명 늘어 누적 1921만161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8551명)보다 3118명 적은 수치다. 그러나 1주 전인 지난 17일(4만326명)의 1.62배, 2주 전인 지난 9일(2만266명)과 비교하면 3..
코로나19 신규 확진 6만5433명…위중증 146명·사망 18명(속보)
서울 성동구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고용부) 주최 하에 전국 243개(광역17· 기초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특별상을 수상하며 5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한다. 지난 2012년 고용부..
배고픈 형제에게 공짜 치킨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홍대 치킨집 점주가 서울시 명예시장이 됐다. 서울시는 22일 치킨 프랜차이즈 박재휘 철인7호 홍대점 대표를 비롯한 9명을 제5기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5기 명예시장은 시민과 관련 부서가 추천한 후보자 53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간 활동하며 시정 관련 제안·자문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
노동당국이 올해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디엘이앤씨(DL이앤씨)의 건설 현장을 감독한 결과 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최근 DL이앤씨의 주요 시공 현장 42곳을 감독한 결과, 40곳에서 164건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부는 사망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 30건에 대해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미흡 사항 134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3억210..
서울 관악구는 제5차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비전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화를 통한 균형발전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 2020년 12월 '관악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제정, 2021년 2월 문화도시 TF팀과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만명을 넘어서며 누적 확진자가 190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광범위한 대응이 아닌, 중증·사망에 취약한 고위험군 보호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금은 백신과 치료제를 보유한 만큼 과거의 유행 상황과는 다르다는 판단에서다.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시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를 줄인 결과,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약 3분의 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시범사업' 1주년을 맞아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 핵심 정책 중 하나다. 시범어린이집 160곳에 추가로 채용되는 보육교사 인건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보다 면역회피 특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진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BA.2.75 변이 감염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5일 인도에서 입국해 이틀 뒤인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
과거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가 90년 만에 다시 연결됐다. 차량이 지나다니던 율곡로는 지하화됐고, 일제가 없애버린 창경궁과 종묘 사이 궁궐담장과 북신문도 최대한 원형 그대로 복원됐다. 20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을 완료해, 오는 22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1008억원이 투입된 이번 역사복원사업은 '2000년 고도' 서울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문화적 품격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