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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기부계단은 공단이 설치비용을 후원해 원주역 상·하행선 두 곳에 조성된 기부 계단이다.
공단은 철도 이용객들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공단 임직원이 모금한 기금에서 1인당 1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매년 말 원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계단은 지난해 12월 공단과 원주시, 한국철도공사 원주관리역,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체결한 ‘천사기부계단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됐으며, 4개 기관은 원주 시민의 건강·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도태 공단 이사장은 “이번 천사기부계단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나눔 활동을 연계한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