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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 유병률, 발생률이 떨어지게 되면 양성 예측률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게 되면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가 현재보다 떨어지게 됨에 따라 지금처럼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을 확진자로 인정할 것인지는 검토해야 될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현재 PCR 검사뿐 아니라 동네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행이 감소하면서 유병률이 낮아져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도 낮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손 반장은 “현재까지 신속항원검사의 양성 예측률은 90%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질병관리청에서 신속항원검사의 양성 예측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 시점 등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