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떨어지면 PCR 검사 일원화 재검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0010011960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20. 1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8일만에 5만 명 아래로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
국내 오미크론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자 정부는 진단체계를 다시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 유병률, 발생률이 떨어지게 되면 양성 예측률 자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게 되면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가 현재보다 떨어지게 됨에 따라 지금처럼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을 확진자로 인정할 것인지는 검토해야 될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현재 PCR 검사뿐 아니라 동네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행이 감소하면서 유병률이 낮아져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도 낮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손 반장은 “현재까지 신속항원검사의 양성 예측률은 90%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질병관리청에서 신속항원검사의 양성 예측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 시점 등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