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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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KT WEST 전광판을 활용해 오는 19일과 25일 펼쳐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에서 스포츠 콘텐츠를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장은 광화문광장 육조마당과 놀이마당 일대다. 별도의 좌석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경기 중계와 함께 K팝 공연, 인공지능(AI) 퍼포먼스, 응원용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6월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전을 시작으로 하반기 각종 문화 행사를 이어가며 광화문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