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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2일차’ 코로나19 신규 확진 11만13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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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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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808명·사망 166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8일만에 5만 명 아래로 감소<YONHA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대를 기록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1만1319명으로 누적 1658만322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1만8504명)보다 7185명 줄면서 이틀째 11만명대를 나타냈다.

통상 주말을 거치며 줄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화요일부터 증가해 수요일에 가장 많지만, 유행이 꺾이면서 이날 확진자는 전날보다 감소했다. 1주 전인 지난 13일(19만5393명)보다 8만4074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6일(28만6263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834명)보다 26명 줄어든 808명으로, 지난 17일(893명)부터 나흘째 8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16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1520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날(46.1%)보다 3.1%포인트 떨어져 43%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43.5%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60만245명으로 집계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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