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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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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은 엄마 빼고는 다 가짜라는 말도 통하는 짝퉁 대국으로 유명하다. 짝퉁을 의미하는 산자이(山寨)라는 말이 금세기 들어 대 유행했던 것은 이런 현실과 맥락을 같이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 같다. 최근 들어 중국 당국이 짝퉁 국가 이미지 쇄신에 적극 나서는 데다 각종 조치들도 속속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런 분위기는 정부 차원에서 베이징 중관춘(中關村) 같은 중국판 실리콘밸리인 국가자주혁..
현대 의학의 힘은 참으로 놀랍다. 아직도 암 같은 질병은 완전 정복하지 못했으나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불임부부에게는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대해서는 홍콩의 4대천왕 중 한 명인 류더화(劉德華·55)도 인정하고 고마워해야 할 것 같다. 그의 부인 주리첸(50)이 무려 50세의 나이에 최근 임신에 성공했기 때문에 반드시 그래야 할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중국은 축구의 인기가 만만치 않다. 그러나 월드컵이 화제에 오르기만 하면 머쓱해진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 달랑 한 번 진출한 경험이 있는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지난 12년 동안 단 한 번도 아시아 최종 예선에 진출하지 못했다면 확실히 그럴 수밖에 없을 듯하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최종 예선 진출이 불가능할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그 기적이 일어났다...
중국 내 북한 식당들이 유엔과 중국의 대북 제재로 인해 하나 같이 고객이 급감, 폐업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일부는 아예 영업을 하면 할수록 보는 손해를 견디다 못해 문을 닫은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북한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전역의 북한 식당은 대략 50여 곳 가까이 된다고 한다. 대부분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평균적으로 상당한 흑자를 기록, 북한의 외화벌이에 꽤 기여한 것으로..
중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중국군 유해 36구가 31일 한국에서 송환되는 것과 관련, 대대적인 환영과 추모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특히 언론에서는 추모 특집까지 마련하면서 의의가 남다르다는 식으로 여론을 이끌어가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에 송환되는 중국군 유해 36구는 31일 오전에 한국측에 의해 인도돼 당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도착할 예정으로 있다. 이어 유가족과..
중화권 연예계의 내로라 하는 스타 장쯔이(章子怡·37)의 전 애인이었던 전 중국중앙방송(CCTV)의 유명 앵커 싸베이닝(撒貝寧·38)이 28일 품절남이 됐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에 속한다. 이날 캐나다 국적의 애인 리사(34)와 베이징의 차오양(朝陽)구 민정국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된 것. 본인은 쉬쉬 하면서 수속을 밟았으나 주변의 수많은 눈들을 피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당일만 해도 그의 결..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있다. 중국 경제가 화제가 되면 이 말은 한계 국면에 이르른 이른바 강시기업들에게 해당될 것 같다. 특히 철강, 석탄 등 건설 및 에너지 관련 기업들에게는 딱 들어맞을 말일 듯하다. 상황을 보면 진짜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이 분야의 수많은 기업들이 파산에 직면하거나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노골적으로 분식회계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
중국의 인민해방군 공군이 미국 동부 지역까지 타격 가능한 사정거리 1만4000-1만5000Km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둥펑(東風)-41을 연내에 실전 배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좋다고 하기 어려운 중미 양국간 관계는 더욱 나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더구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경우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대부분 주요 성시(省市)의 서기와 성장 및 시장 등 최고 간부들에 대한 인사가 조만간 대대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국의 주요 지역 당정 최고 간부들이 자연스럽게 젊은 피로 세대교체되는 것은 거스르기 어려운 대세가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9일 보도에 의하면 이처럼 중국의 당정 고위급들에 대한 인사가 이뤄지는 것은 역시 양..
중화권 최고의 자유분방한 여성 연예인 장쯔이(章子怡·37)의 애인이었던 전 중국중앙방송(CCTV)의 대표 앵커 싸베이닝(撒貝寧·38)이 28일 미모의 금발 여성과 부부가 됐다. 그동안 애인 관계인 것으로만 알려졌으나 드디어 법적으로 신고를 하고 당당하게 중국 당국의 확인을 받은 것이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싸는 이날 애인이었던 리사(34)와 베이징의 차오양..
잠재적 적 관계라고 해도 좋은 중국과 일본의 군사적 대치 국면이 예사롭지 않다. 중국이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의 영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군사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자 일본도 이에 지지 않고 대응에 나서는 등 상황이 일촉즉발로 치닫고 있는 것. 현재 상황이라면 전면전은 몰라도 국지전 정도는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유사 시에 양국 중 과연 어느 쪽이 승리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나와도 이상하지..
한국도 그렇기는 하나 중국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즉 가진 자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거의 연목구어라고 해야 한다. 부호들의 2세를 일컫는 이른바 푸얼다이(富二代)의 평균적인 행태만 딱 봐도 좋다. 어떻게 자식 교육을 저렇게 시켰느냐 하는, 부모들에 대한 욕이 절로 나오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해야 한다. 실제로 중국 푸얼다이들의 이른바 갑질은 유명하다. 굳이 구구한 사례를 찾을 필요도 없다. 해마다 수십..
최근 들어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이 직면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연쇄 파산의 대재앙이 도래하지 않는가 하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이 경우 중국 정부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경제의 경착륙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이런 단정은 부채 폭탄을 안고 있는 철강, 석탄, 부동산 분야의 한계 기업들이 최근 들어 속속 파산하거나 사실상 쓰러진 현실을 보면..
중국이 북한의 핵동결을 이끌어낸 후 궁극적으로는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막후 지원하기 위해 북한에 신의주국제경제특구 개발과 평양-신의주 간 고속도로 건설 관련 경협을 조건으로 제시,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북한이 중국의 이런 핵동결 조건을 받아들이거나 진지하게 검토할 경우 올해 초부터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진 초긴장 국면은 상당히 완화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북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대만에서는 아직도 여신으로 통하는 40대의 린즈링(林志玲·42)이 몇 년 동안 솔로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또 집에서도 더 이상 자신의 결혼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당분간 결혼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의하면 그녀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있는 모 게임을 판촉하는 행사에 참석, 이런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그러나 연하의 전 남친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