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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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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최근 강력하게 지속되는 서방의 제재가 무색하게 북한의 수도 평양에 수백여 곳의 고급 커피 전문점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화돼 평양 이외의 지방 도시들에도 커피숍이 속속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홍콩 둥팡르바오(東方日報)의 최근 보도를 인용해 10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이런 풍경은 수년 전만 해..
한국의 영화감독 김태용에게 시집을 간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탕웨이(湯唯·37)가 빠르면 8월에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 출산할 곳은 한국이 아닌 중국이 될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7일 대만에서 열린 모 브랜드 개장행사에 참가해 이렇게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불거졌던 홍콩 출산설은 자연스럽게 사실이 아닌 소문이 될 수밖에 없게 됐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 실세였던 링지화(令計劃·60) 전 정협 부주석 겸 당중앙 통일전선공작부장이 곧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만간 열릴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빠르게 집행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사형을 당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의 비리 혐의를 받고 있다. 우선 1억3000..
지금 중화권 연예계에는 홍콩의 4대 천왕 중 한 명인 궈푸청(郭富城·51)이 23세 연하의 애인 팡위안(方媛·28)과 헤어졌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결별설은 이틀 전인 6일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중국의 한 매체가 궈가 상하이(上海) 출신의 모델인 팡과 열애 공개 4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북한의 해외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해 한국으로 입국했다는 소식이 중국에 전해지자 북한 교민 사회가 크게 동요하고 있다. 혹시라도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대북 관측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13명의 한국 입국 소식은 이날 오후 늦게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거의 모든 지역의 북한 교민 사회에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0여 곳에 이르는 식당의 종..
아무리 100세 시대라 해도 사람의 나이 80세가 되면 몸짱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 솔직히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된다고 해도 좋다. 하지만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특히 13억5000만 명의 인구가 사는 중국에서는 더욱 그렇지 않나 싶다. 최근 진짜 이런 80세의 몸짱이 전 대륙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최근 보도에 따르..
홍콩 연예계의 4대천왕 중 한 명인 리밍(黎明·50)이 데뷔하기 전인 어린 시절 장만위(張曼玉·52)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또 연모의 정이 너무 깊어 자신이 쓰던 계산기에 늘 그녀의 사진을 붙여 놓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장쑤(江蘇)위성TV의 프로그램인 ‘특별한 콤비’에 출연, “누구를 몰래 사랑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처..
동양생명에 이어 알리안츠생명 한국 법인까지 M&A로 끌어안음으로써 한국 보험업계의 큰손이 된 중국 안방(安邦)보험그룹은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어디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던 회사였다. 지난 2004년 자동차 보험회사로 출범한 길지 않은 이력으로 보면 그게 당연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그야말로 폭풍 성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커졌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은행업, 자산운용 등 다양한..
애증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북중 관계를 보면 이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특히 중국의 대북 시각이나 자세를 볼 경우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최근에 하는 행태를 보면 완전히 등을 진 채 뒤돌아서야 하나 뭔가 북한에 대해 애뜻한 감정을 가지면서 정을 끊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물론 이 점에서는 북한도 중국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베이징 북한 소식통의 7일 전언을 종합하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홍콩 4대천왕의 일원인 류더화(劉德華·55)의 부인 주리첸(50)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보도는 근거 없는 오보인 것으로 보인다. 1주일 전부터 중화권 언론이 마치 사실인 양 보도했으나 남편인 류가 절대 아니라고 공식으로 부인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류는 그동안 자신과 주리첸이 둘째를 가졌다는 보도에 가타 부타 입장을 표시하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 아니라고..
상하이와 베이징을 필두로 하는 중국 1선 도시의 집값 폭등은 버블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 과언이 아닐 만큼 심각하다. 최근에는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홍콩과 영국 런던을 바짝 따를 정도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사는 것이 미국 생활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푸념들이 외국 물을 먹은 지식인들 사이에 나돌고 있으나 현실은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의 유력..
마약 복용 혐의로 옥고까지 치른 악몽을 공유하고 있는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악동 콤비 팡쭈밍(房祖名·34)과 커전둥(柯震東·25)이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자숙을 더 해도 모자랄 판에 최근 다시 의기투합, 3일 내리 광란의 파티를 벌인 것으로 확인돼 팬들의 눈총을 사고 있는 것. 더구나 둘은 이 파티에 외국 국적의 혼혈 여성을 포함한 다수의 여성을 불러 동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한때 중국 군부의 최고위 지도자 중 한 명이었던 궈보슝(郭伯雄·74)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뇌물 8000만 위안(元·144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곧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기소 이후에는 재판에 넘겨져 중형을 선고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재판에 회부되는 최고위급 장성으로 최근 비리와 관련한 군 검찰의 마무리 조사..
중국은 지구촌의 많은 다민족 국가들 중에서 소수민족에게 특혜를 많이 주는 국가로 손꼽힌다. 아예 법규로 보장까지 돼 있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중국 소수민족의 정치 스타들이 일반 한족 관료들보다 훨씬 빨리 승진하는 특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조사 결과 분명히 밝혀진 것. 이런 단정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5일 보도를 보면 크게 무리한 것이 아닌 듯하다. 각 소수민족을 대표하는 정..
중국 당국은 현재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폭로한 ‘파마나 페이퍼스’에 이름이 올라 있는 전, 현직 당정 최고 지도부의 가족과 관련한 기사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관영 매체뿐 아니라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서도 이와 관련한 기사들이 눈을 씻고 봐도 없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해야 한다. 바로 최근 들어 급속도로 확산된 SNS의 힘 덕분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