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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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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 사모펀드 업계의 전설로 불렸던 인물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등을 통한 불법 시세조종과 내부자 거래 혐의를 일삼은 혐의로 최근 공식 체포됐다. 곧 재판도 시작돼 엄중 처벌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의 30일 보도에 의하면 이 주인공은 쩌시(澤熙)투자관리유한공사의 법정대표자 겸 사장인 쉬샹(徐翔·38)으로 최근 구금돼 있던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공안국에서 중국 사법 당국에 의해 공식 체포..
임신 6개월의 몸으로 베이징 영화제에 참석하는 일정을 소화했던 탕웨이(湯唯·37)가 산부인과 검사를 받기 위해 홍콩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남편 김태용 감독과 동행이나 대중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모습도 목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광둥(廣東)성의 경제 특구 선전 공항에서 목격됐다고 한다. 아마도 상하이(上海)에서..
한반도 현안과 관련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29일 북한에 대해 “무책임한 추가 도발을 삼가하라.”고 재차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한국과 미국에 대해서는 조속한 북핵 6자회담 재개 방안의 논의를 촉구한 데 이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가 현 긴장 상황에 ‘기름’을 붓는 행보가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한때 중화권 여신으로 불렸던 왕쭈셴(王祖賢·49)은 오랫동안 사귄 연인이 있었다. 바로 같은 대만 출신의 가수 치친(齊秦·56)이었다. 그러나 둘은 결혼을 할 듯 말 듯하다 결국 헤어졌다. 이후 캐나다로 이주한 왕쭈셴의 소식은 간간이 들려왔다. 그러나 치친은 달랐다. 활동을 하기는 했어도 외부에 근황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본인이 자신과 관련한 소식을 가능하면 외부에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이 영향을 많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정상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이는 중국 대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급기야 또 다른 기현상을 낳고 있다. 경제 주체의 한 축인 소비자들로 하여금 먹지도 쓰지도 않은 채 악착 같이 돈을 모아 부동산을 구입하게 만들어 소비 절벽이라는 엉뚱한 상황을 불러오게 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경기가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면서 경제 회복을 더디게 만들고 있다. 사례를 들어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8일 북한 핵 보유 불용과 대북 제재의 전면적 이행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해줬다. 동시에 한반도의 전쟁과 혼란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역시 확실하게 천명했다. 이는 북핵이 절대 용인되서는 안 되나 너무 과도하게 북한을 몰아붙여 한반도에 전운의 그림자를 짙게 드리우게 만드는 것 역시 곤란하다는 중국의 기본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 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7일 열린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당면한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문제는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고 강조하면서 북핵 문제에서의 양국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제5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가진 왕 부장과의 양자회담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또 북한의 제5차 핵실험 가능성이..
늙지 않는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린즈링(林志玲·42)이 3년 내에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결혼을 포기하겠다는 의사 역시 밝혔다. 그녀로서는 배수의 진을 친 느낌이 없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친한 사이인 황쯔자오가 진행하는 대만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이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 사귀고 있는 남..
중국에서 고위 관리가 부패 등의 죄목으로 낙마하면 사실상 인생이 끝난다. 죄값을 치르고 감옥에서 나오더라도 불러주는 곳이 거의 없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진짜 예외 없는 법칙은 없는 듯하다. 40대 젊은 나이에 부장(장관)급으로 승진할 때만 해도 앞날이 구만리 같았던 추샤오화(邱曉華·58) 전 통계국장이 이런 진리를 잘 말해주지 않나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그의 기막힌 인생유전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고향인 산시(陝西)성 성장에 후허핑(胡和平·54) 대리성장이 27일 정식 임명됐다. 또 인민대표대회 주임 자리는 지난 3월 말 서기에 취임한 러우친젠(婁勤儉·60)이 겸직하게 됐다. 러우 서기 겸 주임은 후 성장의 전임이기도 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의하면 이들은 또 시 총서기 겸 주석의 고향인 산시성의 최고 지도자로 올라선 상징성에 비춰보면 그의 최측근이..
“4반세기라는 말이 있는데 제가 꼭 그렇네요. 1993년에 베이징에 언론사 특파원으로 와서 이제야 완전히 귀국하니 말입니다. 시원섭섭하다는 말들을 흔히 많이 하는데 진짜 그런 감정도 듭니다. 그러나 귀국하더라도 중국 관련 일은 뭐가 되든 찾아서 할 생각입니다.” 오는 5월 7일 25년 동안의 중국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는 교민 신문 베이징저널 발행인 신영수(愼榮樹·73) 씨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았다. 제2의..
중화권 여신 탕웨이(湯唯·37)가 도저히 숨기기 어려운 임산부의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 태아를 위해 활동을 쉬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이다. 그러나 그녀는 당분간 활동을 접을 생각은 크게 없는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막을 내린 베이징영화제를 마친 다음 상하이(上海)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때 언론에..
중국의 공무원은 임금은 크게 많지 않으나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 절대 을의 위치에 서지 않는다. 중국의 청춘남녀들이 공무원 시험에 인생을 걸고 덤벼드는 데는 다 까닭이 있다. 당연히 공무원이 된 다음에는 퇴직하는 법이 거의 없다. 그러나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 최근 공직에서 과감하게 사직하면서 이런 사실을 증명한 후 해바라기씨 전자상거래 업체를 창업해 성공한 30세의 여성 경영인이 전국적인 화..
중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로 손꼽히는 5월 1일의 노동절 연휴 분위기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가 과거 같지는 않으나 그래도 중국 내외의 관광 산업 등에서 상당한 특수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을 찾는 유커가 예년보다 늘어 10만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여행업계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에 불과하다. 어떻게 보면..
중화권의 현존하는 최고의 경극 전설인 배우 메이바오주가 25일 영면했다. 향년 82세로 경극의 인기가 시들어가는 현실을 감안하면 당분간 그와 비견될만한 배우는 탄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3월 31일 급성 기관지 경련에 따른 뇌 산소 부족으로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연로한 몸에 병이 악화되면서 결국 이날 오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