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며느리로 유명한 중국의 국민 배우 탕웨이(湯唯·47)가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둘째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산 예정지는 친정 중국, 시댁 한국도 아닌 홍콩이 유력하다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최근 남편 김태용 감독과 함께 홍콩국제공항에서 목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더욱 불룩해진 배가 목격된 만큼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파다해질 수밖에 없었다. 더불어 둘째는 홍콩에서 출산할 것이라는 근거 있는 관측도 돌았다.
실제로도 그럴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일설에는 이미 병원까지 예약했다는 설이 근거 있게 도는 것이 현실이다. 홍콩 언론 역시 그녀의 현지 출산설에 동조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을 보면 틀린 소문 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 선택인 만큼 하나 문제가 될 것은 없다. 그럼에도 중국에서 보내는 시선은 곱지 않다. 모국 중국의 의료 수준을 우습게 보느냐는 얘기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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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국제공항에서 남편과 함께 목격된 탕웨이./신징바오.
그녀는 최근 무려 50세가 다 된 나이에 둘째를 가진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첫째가 태어난 이후 10여년 만이니 그녀로서는 기쁨에 겨워 공개할 만도 했다. 아무려나 그녀는 무려 50세가 다 된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하는 대기록에 도전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출산 이후에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면서 다시 활동 시기를 저울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