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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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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때 중국 군부의 넘버 투 실세였던 궈보슝(郭伯雄·74)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남은 생애를 감옥에서 보내지 않으면 안 되게 됐다. 인민해방군 군사검찰원이 14일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에 대해 무기징역 형으로 처벌해달라고 정식 청구함에 따라 도저히 살아서는 감옥 밖으로 나오지 못할 상황이 된 것. 조금 심하게 말하면 이제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신세가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군부 소식통의 1..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가구 2자녀 정책으로 영유아 식품 소비 인구가 확대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베이징 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린 ‘2016 베이징 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23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식품, 의류, 장닌감, 교육기자재 등 유아제품 최대 박람회로 20개국에서 7000여 업체가 참가했다. 또 박람회 기간 중에는 바이어 등 약 15만..
지난 10일 딸 싱싱(醒醒)의 백일 잔치를 베이징의 5성급 호텔에서 성대하게 가진 장쯔이(章子怡·37)가 이번에는 딸의 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딸은 첫 눈에 봐도 엄마와 아빠인 왕펑(汪峰·45)을 정확하게 반반씩 닮았다는 사실을 바로 알게 만들 얼굴을 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장이 자신의 딸을 공개한 것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 계정을 통해서였다...
13억5000만 명에 이르는 중국의 인구는 확실히 매력적이라고 해야 한다. 특히 사업을 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손수건 한 장만 팔아도 13억5000만 장이 된다는 전설적인 얘기는 괜히 있는 게 절대 아닌 것이다. 이런 계산이 출판계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권은 가지고 있을 중국어 사전으로 유명한 ‘신화자전’이 엄청난 글로벌 베스트셀러라는 사실이 통계로 증명된 것...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 정도 되면 간혹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음식을 먹으면서 식도락을 즐겨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다. 부정한 돈으로 즐긴다고 비난을 사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조금 과하면 상황이 달라지게 되기는 한다. 이러니 공공장소에서는 몰라도 남의 눈이 보이지 않을 때 일반인들보다 못할 정도로 소박하게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주위에서 큰일 난다고 말리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런 현실에..
중화권 연예계의 황제 전문 배우로 유명한 위안훙(袁弘·34)이 한 살 연상의 이혼녀인 장인이(張歆藝)와 5월 30일 독일의 한 고성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이미 날짜도 잡았을 뿐 아니라 반드시 결혼식에 초대해야 할 지인 30여 명 역시 확정했다고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2일 보도에 의하면 이 사실은 SNS를 통해 먼저 퍼졌다. 모 배우의 매니저가 이에..
중국 고관 부인들 20여 명의 공공의 정부였다는 소문이 파다한 전 중국중앙방송(CCTV)의 앵커 루이청(芮成鋼·39)에 대한 재판이 곧 열릴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풍속 문제보다는 미국 간첩이라는 죄목으로 법정에 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의하면 그는 지난 2014년 7월 느닷없이 공안 당국에 연행됐다. 이후 지금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축구 당국과 팬들은 12일 실시된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전 조 편성 추첨 결과 한국과 같은 A조에 편성되자 상당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무리 공한증을 떨쳐버렸다고는 하나 전력상 한국에는 이기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또 내심 이란보다는 호주를 더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이번 초 추첨은 중국에게는 진짜 최상의 결과라고는 하기 어렵다. 하지만 신화(新華)통..
중국에서 그동안 부진한 실적을 올려 세계적 브랜드로서의 명성이 무색했던 LG전자가 신무기 스마트폰 G5를 앞장세워 다시 만리장성을 넘을 야심에 불타고 있다. 분위기 역시 폭발적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좋아 보인다. 백색가전에서의 고전까지 일거에 만회할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솔솔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전망은 LG전자가 중국의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둥상청(京東商城)과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11..
중국의 비로 불리는 황샤오밍(黃曉明·39)은 중화권에서 가장 자선에 열심인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거의 매년 최고의 자선 연예인으로 선정되고는 한다. 그런 그가 또 한 번 선행을 베풀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1년여 전 방송 출연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샤오위(小雨·24)라는 여성이 백혈병을 앓는 어려운 상황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자 비용 일체를 비롯한 전 과정을 자신이 책임진 것. 이를테면 결혼식 기부를 한..
중국 정부는 지난주 집단 귀순한 북한식당 종업원 13명이 중국에서 합법적인 여권을 갖고 출국했다고 밝혔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공안부문에 확인한 결과 이들이 합법적인 신분증을 갖고 6일 새벽 중국에서 외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해 귀순한 사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첫 공식 입장으로 바로..
해외 북한 식당에서 일하다 최근 현지를 이탈, 한국에 입국한 13명의 탈북 사건 후폭풍으로 인해 중국 내 북한 식당 여종업원들의 운명이 완전히 백척간두에 내몰리게 됐다. 한국 정부의 섯부른 발표와 언론의 지나친 경쟁 보도로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의 류경식당에서 일했던 이들의 신원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면서 북한이 모종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게 됐고 이들 역시 거취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직면하게 된..
지난 연말 딸을 출산한 이후 줄곧 미국 등에서 머물던 장쯔이(章子怡·37)가 남편 왕펑(汪峰·45)과 함께 10일 드디어 베이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딸 백일잔치를 모 호텔에서 성대하기 치른 것을 보면 이를 위해 며칠 전에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장과 왕 모두 최고의 톱스타인 만큼 이날 둘의 하객들은 그야말로 엄청났다. 대만에서 린신루(林心如·40)까지 날..
중국인들은 식도락의 민족답게 못 먹는 것이 없다. 광둥(廣東)성 주민들이 바퀴벌레의 일종인 주샹(竹象) 요리를 좋아하는 것만 봐도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그러니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개고기를 못 먹는다면 정말로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도 그렇다. 아주 잘 먹는다. 그것도 한국 사람들처럼 탕이나 수육 정도가 아니고 무침, 구이, 전골 등으로 굉장히 다양하게 즐긴다. 오죽했으면 짝퉁 라면 중..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화장실 문화는 대단했다. 끔찍하다고 해도 좋지 않았나 싶다. 한때 악명 높았던 한국은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런 중국의 화장실 문화가 최근 들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마치 상전벽해라는 말을 써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중국 관영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된 데에는 당연히 중국 당국의 노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국가여유국이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