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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곽부성 23세 연하 애인과 헤어지지 않았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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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4. 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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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파다하나 정작 본인들은 부인하는 듯
지금 중화권 연예계에는 홍콩의 4대 천왕 중 한 명인 궈푸청(郭富城·51)이 23세 연하의 애인 팡위안(方媛·28)과 헤어졌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 같다.

곽부성
궈푸청과 팡위안(왼쪽). 오른쪽은 모델 출신의 팡위안./제공=신랑 연예판.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결별설은 이틀 전인 6일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중국의 한 매체가 궈가 상하이(上海) 출신의 모델인 팡과 열애 공개 4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하자 일파만파로 번지기 시작한 것. 나이로 볼 때는 헤어지는 것이 하나 이상하지 않으니 결별설이 사실일 수도 있다.

그러나 궈 측은 “마음대로 창작해 쓰는 보도에 대답하지 않겠다.”면서 결별설을 은연 중에 부인했다. 궈 역시 팡이 참 괜찮은 여자라는 입장을 피력, 에둘러 결별설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팡도 크게 다르지 않다. 궈와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는 하나 자신에게는 그럴 수 없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

현재 이런 분위기로 보면 둘의 결별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일부에서 결별설을 일부러 감추기 위해 그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다시 얘기는 달라진다.

궈는 지난해 12월 팡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열애 공개 이후에는 불화설도 한 차례 불거지기도 했다. 팡이 궈에게 너무 과한 선물을 요구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이번 결별설이 전혀 근거가 없지 않아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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