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폭설·한파 대비 급경사길에 열선 12.7km 완성
연일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구암길, 은천로25길, 난곡로16길, 국회단지길, 난곡로, 난향길, 태흥길, 미성5길, 광신길, 난향3길, 난곡로35길, 은천로33길 등 12개 구간 총 3014m에 열선을 설치 완료했다. 현재 구 관내 도로 열선은 46개소, 총연장 1만2719m에 달한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