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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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9일부터 상반기 2000억원 규모의 안심통장 3호 공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1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로 필요할 때 자유롭게 쓰고 갚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이며, 금리는 연 4.80%로 시중 카드론 평균(14.0%)의 3분의 1 수준이다.
올해는 협력 은행이 4곳에서 신한·우리·카카오·케이·토스·하나 등 6곳으로 늘었고, 만 39세 이하 업력 3년 이상 청년 사업자는 제2금융권 이용 이력이 있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개인사업자 중 업력 1년 초과, 최근 3개월 매출 200만원 이상 또는 연 신고매출 1000만원 이상,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앱에서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영업일 하루 안에 승인이 완료된다. 접수 첫 주(3월 19~25일)는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로 운영되며, 26일부터는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해선 시 민생노동국장은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안심통장을 올해 총 5000억원 규모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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