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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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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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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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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최대 15% 할인…설맞이 상품권 3073억 발행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3073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배달전용과 자치구별 상품권으로 나뉘며, 소비자는 5∼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배달전용상품권 250억원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22개 자치구에서 15% 할인가로 출시된다. 자치구 상품권 2823억 원은 4∼6일에 나눠 발행되며 5% 할인이 적용된다. 시는 배달전용상품권으로 2만5000원을..

급식종사자 기피지역 강남구, 조리로봇으로 '대반전'

서울 강남구가 학교 급식 현장의 만성적인 건강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 가스·스팀 자동제어 조리로봇 실증사업을 마쳤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9∼12월 3개 학교에서 운영한 결과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부 전문기관의 현장 측정 결과, 튀김 작업 중 발생하는 초미세먼지(PM2.5)와 유해물질 노출이 28.6% 줄었다. 근골격계 부담단계는 '2단계'에서 '0단계'로 내려갔..

서울시의회 윤리위, 공천헌금 수수혐의 논란 김경 제명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논란이 된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7일 오후 회의를 열고 김 시의원 징계 건을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으로 의결했다. 윤리위는 김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라는 핵심 사실을 본인이 명확히 인정하고 있어 사실관계 확정이 가능하다고 봤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4조제2항의 지방의회의원 청렴의무 및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

“이주비 없어요”…서울 정비사업지 10곳 중 9곳 ‘발 동동’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현장의 자금난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정부의 강화된 대출규제로 인해 3만호 규모의 주택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시는 정부를 향해 이주비 대출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분리해 LTV 70%를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에서는 약 20개 사업장을 선별해 현장을..

이해찬 전 총리 '정치적 고향' 관악구, 분향소 열고 추모

서울 관악구가 27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추도하며 구청 1층에서 분향소를 열었다. 이해찬 전 총리는 1988년 13대 총선부터 17대 총선까지 20년간 관악구 지역 국회의원으로 정치 기반을 쌓았다. 이 전 총리는 김대중정부 시절 교육부장관, 노무현정부에서는 국무총리를 지냈으며, 문재인정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정부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지냈다. 구는 대학 시절부터 정치 경..

서울숲~한양대~성수~건대까지, 정원 네트워크 총 10㎞ 구축

서울시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성동구와 광진구 일대에 장거리 초록길을 만든다. 시는 한양대역과 건대입구역을 잇는 구간에 총 10km의 정원 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왕십리로, 아차산로, 능동로 등 주요 도로 6.5km 구간과 성수동 연무장길 등 골목길 3.5km 구간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박람회의 감동을 도시 전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터널작업 안전 강화…'중대재해 ZERO' 박차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1~8호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작년 중대재해 '0건' 달성에 이어 올해도 '중대재해 ZERO'를 이어가기 위한 대책이다. 공사는 터널 작업 환경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첨단 안전설비 도입에 약 12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적인 위험 신호를 전달하는 경보 시스템을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보장치는 특수차 접근..

전국 최초 AI특구 서초구, '양재 AI특구 전용 순환버스' 등장

서울 서초구가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재AI특구 내 맞춤형 교통망을 구축했다. 구는 지난 26일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순환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AI 특구 지정을 받은 양재AI특구는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어 구간 이동이 빈번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AI 특구버스는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구성됐다. 평일 기준으로..

관악구, 설 연휴 댕냥이 돌본다…취약계층 위해 '펫 위탁소' 운영

서울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우리동네 펫 위탁소' 서비스를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악구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다. 해당 주민이 참여 위탁소에 반려견과 반려묘를 맡기면 최대 10일간 전문 위탁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장기 입원 등 특수 상황에 처한 주민은 50일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은..

공천헌금 수사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의원직 사퇴

공천헌금 의혹에 이어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시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 시의원은 26일 변호인을 통해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것과 관련하여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금전 문제에 연루된..

서울 '쓰레기 대란'에 시민 1명당 종량제 1개↓…33년까지 자체처리 100%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을 줄여 2027년까지 1개 자치구 발생량 맞먹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한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광역 자원회수시설 건립 및 현대화를 통해서도 2033년까지 공공 처리량 하루 2700톤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6..

"더 편하고 더 안전하게"…서울시, 로보택시·침수해결

서울의 교통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을 조성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26일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등 4개 부서의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교통실은 강북 중심..

강동구, 학교별 특화 교육 강화…'더 베스트 강동교육벨트' 확대

서울 강동구가 2026년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강동구만의 교육지원 모델이다.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학교는 기존 광문고, 상일여고, 선사고 3개교에서 강일고와 강동고가 추가돼 총 5개교로 확대된다. 최근 교육벨트 공모에는 관내 14개 고등학교 중 11개교가 신청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성헌 "서대문구 공약 85% 이행, 올해 '행복 300%' 도전"

"경의선 지하화와 홍제역 재개발, 카페폭포로 신촌을 국제청년창업도시로 만들겠다. 미니 신도시급으로 서북권을 재탄생시키겠다." 민선 8기 동안 도시개발과 사회복지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서대문구가 달라지고 있다. 경의선 지하화 5.8km 구간,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25년 표류했던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자치구 최초의 직접 시행 방식으로 1년 7개월 만에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카페폭포는 350만명 방문객과 8억 10..

성동구, '핫플' 성수동 '4배 확대'…'글로벌 허브'로 도약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을 대한민국 대표 융복합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킬 제도적 기반을 완성했다. 구는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결정(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진흥지구 면적은 기존 53만 9406㎡에서 205만 1234㎡로 약 4배 가까이 확대됐다. 구는 기존 IT·R&D 중심의 권장업종에 '문화콘텐츠 산업(디자인·미디어·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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