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spark
초등학생 직업 1순위 '운동선수'…대학 희망 고교생, 3년새 12%p↓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교육부,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6곳 선정…경희대 '대상'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특정 인물이나 단체를 근거 없이 비하하는 혐오·비방성 현수막 문제가 사회적 갈등의 불씨로 번지자 정부가 칼을 빼든 가운데, 서울 중구가 이에 맞는 매뉴얼을 새로 마련했다. 특히 중구에 위치한 관광, 쇼핑 중심지 명동에도 이 같은 혐오·비방성 현수막이 급증하자, 구가 집중 정비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혐오·비방성 불법 현수막을 발견 즉시 24시간 이내에 철거하는 체계를 갖추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구 관계자는..
"이사 후 아이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도우미 이모님도 새로 구하기 어렵고, 믿고 맡길 분을 찾는 건 더욱 힘들었는데 키움센터 덕분에 안심하고 출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6학년 남매를 키우는 맞벌이 주부 정 모씨의 말이다. 서울 강남구 키움식당에서 균형 잡힌 한 끼를 해결하게 된 이후 달라진 일상이다. 이 사례는 수많은 맞벌이 가정이 공감하는 현실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꼽히는 거북목·척추 불균형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짚어주는 서비스가 서울 서초구에서 시작된다. 구는 서초구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순 건강검진을 넘어 AI가 자세와 보행 습관까지 분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을 내려주는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서비스는 세 단계로 진행된다. 체지방·근육량 등을 분석해 건강..
서울 성동구가 5년 사이 생활폐기물을 9000톤 이상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성수 상권 팽창으로 쓰레기 발생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감량 흐름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을 직접 매립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쓰레기를 그대로 묻는 대신 소각 등 중간 처리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만큼, 처리시설이 부족한 자치구들 사이에서는 '쓰레기 대란'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
사람처럼 걷고 말을 알아듣는 휴머노이드 로봇 17종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AI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AI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과학·공학 유튜브 채널 '긱블'이 후원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 - 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다.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비판해 온 서울시가 이번엔 자체 조사 데이터를 근거로 대출 규제의 실질적 피해를 수치로 제시했다. 투기 수요가 아닌 실거주를 원하는 청년·신혼부부가 정책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22일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 1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대면 설문 방식으로 진행한 국가..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직장을 꾸준히 다니면 최대 1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이 올해 규모를 키워 다시 문을 연다. 서울시는 20일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상반기 접수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2024년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해 정식 출범한 이 제도는 올해 지원 인원을 연간 70명(상·하반기 각 35명)으로 늘렸다. 지난해에는 41명에게 1인..
서울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자리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시설 '서울핀테크랩'이 올해 상반기 새 입주기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는 20일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과 멤버십기업을 합쳐 25개사를 신규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며,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6일 오후 3시에는 온라인 사전설명회도 열린다. 2018년 문을 연 서울핀테크랩은 현재까지 핀테크..
"강북은 아직 충분히 캐지 않은 노다지와 같은 곳이다. 잠재력은 크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다시 강북전성시대 2.0 기자설명회' 모두발언에서 꺼낸 첫마디다. 오 시장은 강북 도약이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이 아니라 글로벌 도시 서울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자 서울시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고 규정했다. 서울시는 이날 교통 인프라 구축 8개, 산업·일자리 확충 4개 등 총..
노후화된 서울 영등포구 청사가 4년 뒤 완전히 새 모습으로 바뀐다. 영등포구는 19일 현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하나의 부지로 통합하는 신청사 건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올해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공사를 시작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사 전체 면적 중 절반을 행정 기능이 아닌 주민 생활 편의 시설로 채운다는 데 있다. 구청 건물에는 어린이집과 대형 북카페 형태의 '..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제삿상에 올릴 과일을 살피는 주부부터 생선 가게 앞 어르신, SNS 인증샷을 찍는 외국인 관광객, '힙한 전통시장'을 체험하러 온 MZ세대까지. 평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시장 안은 북새통을 이뤘다. '어르신들의 홍대'로 불리던 청량리종합시장이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8일 서울시와 동대문구에 따르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에는 총..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빌라 밀집 이면도로. 명절 연휴 사흘간 쌓인 재활용 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가 골목 곳곳에 나뒹굴었다. 특히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날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형광 조끼를 입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집게와 빗자루를 들고 거리 정화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14~16일)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
"집이 아니라 옷장 같다.", "숨이 턱 막혀 감옥 같다." 미국의 유명 여행유튜버가 한국 고시원을 방문하고 한 말이다. 비좁고 노후화된 공간, 추위를 버티기 위해 켜놓은 개인 전기히터. 고시원 거주자들의 겨울은 늘 이런 풍경이었다. 서울 성동구는 이 오명을 지우겠다고 나섰다.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고시원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고 1..
지난 5일 서울시청 지하에 문을 연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를 맞아 대시민 문화프로그램을 대거 펼친다. 16일 시에 따르면 개관 10일 만에 누적 방문객 3만명을 넘어섰다. 개관 10일 만인 15일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3만568명을 기록했다. 설 연휴 주말 이틀간만 약 4650명이 다녀갔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합쳐 하루 2300명 규모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을 맞..
설 연휴를 맞아 서울 각 자치구가 구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전격 가동한다. 15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24시간 비상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확대, 주차난 해소 등을 통해 '안심하는 명절'을 준비했다. 자치구 관계자들은 "설 연휴를 맞아 구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민생부터 안전, 생활 문제까지 대책을 고민했다"고 입을 모았다. 의료 대책이 설 연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