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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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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조원 청사진' 오세훈 'G3 서울플랜'…'여소야대' 벽은 최우선 과제
용산구 "용산공원 청년주택 공급 반대…2차 환경오염 야기"
"인근 주민 의견 적극 반영"…금천구 '독산동 데이터센터' 주민소통회 개최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노조, 한 해 2번 파업…시민 질타 받을 것"
국내외 500개 도시·기업 서울로…오세훈표 '한국판 CES' 뜬다
서울시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발달장애인의 자해나 타해 등 위험한 '도전행동(발달장애인의 의사·욕구표출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을 자동 감지하고, 이를 전문가가 분석해 개인별 맞춤 대책을 세워주는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AI 행동분석 시스템과 전문가 중재를 연계한 센터에서 도전행동 감소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실제 센터 이용인의 도전행동 발생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181건에서 올해 상반기 3..
서울 서대문구가 382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조성된 역세권 청년안심주택의 공사가 완료돼 이를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청년안심주택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모두 382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11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
서울시가 6077억원을 투입해 강북·광암정수센터의 시설 용량을 35만 톤 확충한다. 장기간 운영한 정수시설을 현대화하는 작업에도 나선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북정수센터는 총사업비 2761억원을 투입해 하루 25만 톤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증설한다.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9년 준공되면 시설용량은 하루 95만 톤에서 120만 톤으로 늘어난다. 광암정수센터는 총사업비 3316억..
서울시가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는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시행한다. 조합설립 소요 기간이 기존 1년(365일)에서 4개월(120일)로 대폭 단축돼 재개발·재건축 주택공급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지난 18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으로 조합설립 동의 요건(75%..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공급원 활용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심 녹지라고 규정하며 주택 공급 등을 이유로 한 무분별한 훼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각을 세웠다. 오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앞두고 오 시장이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견을 표명하면서 향후 정부와 서울시 간의 갈등이 고조될 것이란 가능..
서울시가 청년들이 '내일'을 꿈꾸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다. 우선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청년 AI 사다리' 정책을 통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들의 주요 활동 무대인 대학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로 이사했거나 서울 안에서 집을 옮긴 청년들에게 서울시가 최대 40만원의 중개 보수·이사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18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의 하반기 참여자를 4000명 이상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 가능하며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가운데 한 항목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전화 접수 방식으로 운영 중인 '120 동행콜택시'가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편의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실제 이용 데이터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다음 달 1일부터 120 동행콜택시의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 9시에서 8시로 1시간 앞당긴다. 운영 종료 시간은 오후 10시로 유지한다. 실제 서비스 첫 달인 지난해 7월 909건이었던 월간..
서울 양천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추석 귀성길을 돕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다음 달 13일 실시한다. 양천구는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의 사전 참가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올해부터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다음 달 9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50대의 차량은 행사 당일 오전 1..
서울시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이 올가을 한층 더 낭만적인 '서울팅 2.0' 설렘 in 서울로 찾아온다. 서울시는 다음 달 19일 오후 3시 뚝섬 한강버스에서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신한카드가 행사 운영비 전액을 후원하며, 서울시는 참가자 모집 및 선정을 담당한다.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은 한강버스 선상 데이트부터 취향..
서울과 세계 각국의 감염병 전문가들이 국경을 초월한 감염병 위기에 맞서 현장 경험과 대응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가나·베트남·피지·파라과이 등 4개 대륙 10개국 감염병 전문가 34명을 서울시청으로 초청해 서울의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소개하고, 식품매개 감염병과 뎅기열 등 국내외 주요 감염병의 대응 경험과 전략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려대학교와 GC녹십자의료재단 컨소시엄이 위탁..
서울시가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서울의 인재와 아이디어를 지역자원과 연결해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서울시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했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정책 설명 대신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 양천구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올바른 양육법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14일 양천구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로 꾸준히 증가해, 3가구 중 1가구 가까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천구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
'G3 서울 기획위원회' 글로벌매력분과가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키우기 위해 을지로 야간 명소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현장 야간 관광 시설과 골목상권 상황을 점검하며 서울의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실질적인 로드맵을 구상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벌매력분과 위원들은 지난 13일 인쇄소·철공소 골목, 을지로..
서울 자치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구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정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대규모 태극기 게양 운동을 시작으로 구민 합창단 공연 및 독립운동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도심 곳곳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14~15일까지 지역 내 주요 도로 26개 구간, 모두 41.2㎞에 태극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