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모두 6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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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시에 따르면 AI 행동분석 시스템과 전문가 중재를 연계한 센터에서 도전행동 감소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실제 센터 이용인의 도전행동 발생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181건에서 올해 상반기 39건으로 78% 감소했고, 중랑센터도 같은 기간 124건에서 82건으로 34% 줄었다.
이같은 효과에 힙입어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노원 등 2개 센터에 시스템을 추가 설치해 연말까지 모두 6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3년 종로·도봉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시작으로 2024년 중랑·동대문센터까지 총 4개소에 AI 행동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22명, 종사자 32명 등 총 54명과 12가정의 보호자를 지원했다. AI 행동분석 시스템은 센터 내 AI 기반 영상시스템이 도전행동 발생 장면을 포착하고 행동유형·발생 횟수·지속시간 등을 자동으로 기록·데이터화하는 방식으로 전문가가 행동의 원인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